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20:34:46

7thSense

파일:Arcaea/7thSense.jpg

1. 개요2. maimai 시리즈3. Arcaea
3.1. 채보
3.1.1. Past3.1.2. Present3.1.3. Future

1. 개요



세가의 리듬 게임 maima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削除. 전반적으로 리프라이즈를 많이 사용했으며 AXION, Black Lair를 연상시키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LONG Version

2. maimai 시리즈

7thSense
파일:Arcaea/7thSense.jpg
아티스트 削除
장르 maimai
BPM 150
버전 PiNK
최초 수록일 2016/02/18
maimai DX 난이도 체계
STANDARD
난이도 <colcolor=green,#0c0> BASIC <colcolor=orange> ADVANCED <colcolor=red> EXPERT <colcolor=#8324ff> MASTER
레벨 6 8+ 11+ 14(14.4)
노트 수 TAP 206 348 403 640
HOLD 25 30 30 46
SLIDE 12 17 17 96
BREAK 4 9 9 77
합계 247 404 545 859
보면제작 - - ぴちネコ ロシェ@ペンギン


MASTER 난이도 AP 영상.

2016년 2월 18일 CHALLENGE TRACK을 통해 공개되었다. 현재는 통상해금된 상태.

곡명을 보고 느낄 수 있듯이, 주 박자가 7/4박자다. 그 때문에 처음 들을 때는 박자 찾느라 좀 허덕일 수 있다.

MASTER 채보는 전체적으로 난해한 박자와 어우러진 난해한 패턴. 처음에 시작하는 대회전부터 범상치 않고, 중반~중후반 읽기 힘든 슬라이드+탭 복합 구간에 후반 잔잔한 음에 나오는 탭 폭타구간, 그리고 브레이크 대회전으로 마무리. 어느 것 하나 쉬운게 없다.

브레이크는 77개로 많은 편이면서도 죄다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곡의 박자가 꽤 어려운 편이라서 브레이크가 터지기 정말 쉽다. 노트수도 800대로 14레벨 중에선 적은 편이라 난이도는 더 산으로 간다. 개인차는 있으나 정직한 깡 밀도로 승부를 보는 PINK의 보스곡인 Glorious Crown보다 스코어링 난이도가 더 어렵다고 보는 시각도 있을정도로 스코어링이 까다로워졌으니 유의할것.

3. Arcaea

[include(틀:Arcaea/채보/대립,
곡명=7thSense, 작곡링크=削除, 작곡표기=削除, BPM=150,
단독제작=石樂,
PST레벨=3, PRS레벨=7+, FTR레벨=9+,
PST세부레벨=3.0, PRS세부레벨=7.8, FTR세부레벨=9.9,
PST노트=360, PRS노트=739, FTR노트=925,
배경=maimai, 특이사항=,
확장자=)]

파일:arcaeamaimaicollab.png maimai Collaboration
4+4곡 수록
April showers #Arcaea
Oshama Scramble! AMAZING MIGHTYYYY!!!!
파일:Pack_maimai_append.png
CYCLES MAXRAGE
[X] TEmPTaTiON

2021년 1월 maimai와의 콜라보로 Arcaea에도 수록되었다.

3.1. 채보

3.1.1. Past

3.1.2. Present


PURE MEMORY 영상. 플레이어는 KONSOMEth.

전체적으로 엇박자가 많고 최후반부도 판정 잡기가 매우 애매해서 FR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특히 PM 이상으로 가면 7레벨 중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이다. 심지어 7+라고 전혀 볼 수 없는 16비트 따닥이도 나온다.

v5.4 업데이트에서 7+로 배정되었으며, 상술할 16비트 따닥이하고 직각 아크 등등으로 인해서 7+ 중에서도 최상위권을 마크한다.

3.1.3. Future


차트 뷰 영상.

Nhelv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손꼬임 패턴들이 초반부터 화려하게 등장하는 채보로, 당연히 초견 난이도는 9+레벨 채보 중 최상위권을 자랑한다. 세부 난이도 역시 9.9로 Mirzam, Modelista처럼 10레벨로 격상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뿐더러, 위 두 곡보다도 난이도가 아득히 더 높은 채보이다. 그런만큼 9+라고 절대 만만히 봐서는 안 될 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