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01 23:33:59

707 특수임무단(로블록스)

1. 개요

Camp-Nonsan-V3 특수전사령부 산하 대테러전문부대로써, 훈련강도와 시험난이도도 타 부대에 비해 매우 험하고 혹독하다.

2. 역사

707특수임무단은 군경 못지않은 꽤 긴 역사를 가졌다.
네스티 전 중장을 중심으로 시작한 SDT(Special Duty Unit)로부터 파생되어 707특임대로 바뀌고, V2에서도 마찬가지로 707, V3에서는 3~4번 왔다갔다하며 사라졌다가 생겼다가를 반복하고있다. 현재는 13특수임무여단에서 707특수임무단으로 바꼈다.

사실상 707의 시작은 네스티 전 중장으로부터 시작되므로, 특임대 역대 사령관은 아래와 같다.

1대 707특임대장 - 네스티
네스티 전 중장은 여러 사건이 존재하며, 그중 가장 큰 스케일은 안보지원사령부의 창설이다.

2대 707특임대장 - 서울도깨비(Hoseokjong -> Owen_Ovadoz -> HanbyeolLove -> seoultoakiba)
V1때부터 현재까지 정말 엄첨난 생존력과 언어 구사능력으로 현재는 감찰실장으로써 소장의 직급을 맏고있다.

3대 707특임단장 - 이티[1]
3~4번의 해체 및 창설을 겪은사람으로써, 호그 현 중장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중령에 박혀있었다. 그 기간은 무려 6개월(...) 어떠한 사건으로 준장까지 겨우겨우 도달하였고, 현재는 전역을 한 상태이다.

4대 707특임단장 - 허당
별명이 허당이냐고 할 수 있는데, 진짜 로블록스 닉네임이 herdang, 즉 허당이다. 델킬러의 미합중국군에서 다양한 특수부대 경험을 겪었으며, 지금은 다른 컴뱃 그룹을 누비며 지내고, 현 대령이다.

3. 장비

707특임단은 정말 힘든만큼 보급되는 장비도 타 부대에 비해 매우 좋다.
헬멧 - MICH 2000, OPSCORE FAST
야시경 - GPNVG-18
방탄복 - Plate Carrier, JPC, CPC, LBT-6094
상의/하의 - Crye G4
주무기 - HK416[2], MP5-S(추가예정), K1A, K7, K2
보조무기 - K5

4. 합격 조건

합격조건은 호스트마다 다르다. 그러나 시험 방식은 알 수가있다.

라운드는 총 3개의 라운드이다.
1, 2라운드는 지원자들끼리, 3라운드는 호스트와 1대1
첫번째라운드에서 대거 탈락되고, 2번째 라운드는 거의 대부분이 유지가 된다.
3번째 라운드에서 못하면 추방, 어중간하면 보류, 잘하면 통과이다.[3]
최종합격되면 부계정인지 판별 한 후 본계정이 확실해지면 통과, 부계정이면 본계정을 가져오라고 한다.
만약 본계정을 말하지 않으면 때에따라서 달라지는데, 일단 받아놓고 이상한행동을 하면 추방, 그냥 엿먹이고 추방하는경우도 있다.

만약 본인이 정말 들어가고싶다면, AI들과 연습하는 장소가 존재하니 거기서 연습을 많이 한 후 시험에 참가하는걸 추천한다.

5. 흑역사

정확한 날자는 알 수 없다.(아는 이는 수정바람) 전 특임단원 2명이 논산 부대원들을 학살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 둘에게 심문을 하였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그냥 심심해서였고, 이후 블랙리스트 당했다.

전 델킬러 미국군 델타포스 장교로 주장하는 한 외국인이 특임단에 입단한후 엄첨난 스킬을 보여주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그는 HBE(월핵)을 사용하는것과 수많은 부계를 가져와서 밴을 당해도 무한히 들어오려는 시도를 하였다. 따라서 특임단에선 시험할땐 모두의 프로필과 행동을 조사하고, 구별하는등의 보안을 철저히 하게만든 계기가 되었다.

707특임단이 왜인지는 이유를 알 순 없으나, 육군에서 가장많이 창설/해체가 되었다. 아마 그 이유는 논란도 꽤 많고, 대원들의 군기[4]가 엄첨나게 썩어서일것이다. 물론 대원들의 에임실력은 대부분의 육군 사람들을 능가하기때문에 전시에는 매우 유용한 인재들이다.

6. 여담

호그 현 중장은 707특임단에서 무려 9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대령으로 존재하였다. 준장으로 진급도 했었지만 이는 몇일만에 바로 강등당하여, 별명이 "흑복의 노예"이다.

etet0428 제3대 특임단장은 2018년 11월 25일 미해병과[5]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achoin(이하 아초인) 전 참모차장이 전승식을 하였고, 그때당시 아초인 전 참모차장이 모든 특직의 통제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안보사를 가장 많이 눈여겨보아 가장많은 관심을 쏟았고, 2018년 11월 어느 날에 koreakaria5322(이하 카리아) 전 대장과 etet0428(이하 이티) 전 준장의 대화 내역중 현 국방부장관인 fish500m를 몰아내고 새로운 육군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였다.[6] 이를 본 아초인이 쿠테타 혐의로 카리아와 이티를 구속하였는데, 정말 어의없게
처음에는 둘다 구속당했다가 시간이 점차 지나자 이티만 구속을 하고 보류를 하였다.
이후 카리아는 끝없이 이티를 변호하였지만, 결국 이티가 심문도중 본인이 잘못하였던걸 인정하는 바람에[7] 결국 중력직 박탈, 특임단장 박탈등 불명예전역을 당할 뻔 했으나, 그때당시 아초인이 많은 권력남용을 하였던지라 참모총장도 이건 아니다싶어 이티를 풀어달라 요구했다.
그러나 아초인은 "너희 모두 친목으로 물들였다"같은 말투로 결국 육군을 떠났고, 이후 서로 화해한 후 소장으로 일하다 전역하게 되었다.(캠프 논산 문서에 문서수정이 가능한분은 "2018-11-25 특임단장 구속 및 압박수사 추가바람.) 이 사건으로 707이 무너질뻔 했었다.

707특임단의 별명은 튀김단이다. 어째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발음이 [트김단] -> [티김단] -> [튀김단]인듯하다. (...)

7. 근황

요즘은 차차 인원을 모아가고있으며, 2020-02-01기준으로 인원은 총 13명이다.
복장을 새로 개발하였지만 어째서인지 복장 출시나 쇼케이스조차도 나오지도 않았다...
군기도 꽤 많이 잡은 상태이며, 놀땐 놀고 일할땐 일하자라는 마인드로 성장중이다.
[1] 2대까지의 실제 707은 대대급이였으나, 3대부터 단급으로 바뀌었다. [2] 물론 실제 707에서는 HK416을 쓰지않지만, 장비보급이 어찌어찌하다 이렇게 되었다. [3] 이것 또한 호스트가 누구냐에따라 달라진다. [4] seoultoakiba 현 소장이 참모총장이였을때는 아주 개판이였다. 공식적인 자리든 비공식적인 자리든 가리지않고 깽판을 쳐놓고,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면서말하여 seoultoakiba 현 소장이 친목을 심하게 하고 선을 넘었다는 면목으로 결국 해체하게되었다. [5] 그리 큰 규모도 아니였다. 물량으로 밀고 들어가 승리했다. [6] 사실 그냥 말장난같이 한 것이라고 etet0428이 밝혔다. [7] 사실 안보사 심문관들이 압박하여 뱉어내게 한 것이고, 이는 곧 압박수사라는게 밝혀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