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f37321><colcolor=#fff> 계열사 | |
지주회사 | 한화 ( 글로벌 | 건설) |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 | 한화정밀기계) | |
우주항공· 오션·방산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시스템 | 한화오션 | |
에너지·소재 | 한화솔루션 ( 한화임팩트 ( 한화토탈에너지스 · 한화엔진) | 여천NCC) | 한화에너지 ( 한화컨버전스) | 한화모멘텀 | |
금융 | 한화생명 ( 한화손해보험 ( 캐롯손해보험 | 히어로손해사정) | 한화투자증권 | 한화자산운용 | 한화63시티) | 한화저축은행 | |
서비스·레저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한화푸드테크) | 한화커넥트 | 한화갤러리아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 에프지코리아) | 한화로보틱스 | |
기타 | 북일학원 ( 북일고등학교 | 북일여자고등학교) | |
스포츠단 | 한화 이글스 | 한화생명e스포츠 ( 리그 오브 레전드) | 한화큐셀 골프단 | 한화갤러리아 승마단 | |
행사 | 서울세계불꽃축제 |
대한민국의 주요 레스토랑 기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한화푸드테크 Hanwha Foodtech |
||||
법인명 |
정식 : 한화푸드테크 주식회사 영문 : Hanwha Foodtech |
|||
이전 법인명 |
정식 : 더테이스터블 주식회사 영문 : The Tastable |
|||
상징 | 슬로건 | Culinary Heritage, Reimagined | ||
소개 | F&B Business Director | |||
비전 | 더 나은 미래를 여는 혁신적 푸드 솔루션 | |||
모기업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
설립일 | 2021년 7월 1일 | |||
대표이사 | 이종승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40 ( 여의도동) | |||
기업 규모 | 대기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홈페이지 | ||||
소셜 미디어 | | |
[clearfix]
1. 개요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혁신적 푸드 솔루션
잘 차린 식사와 첨단 기술이 만나는 곳,
한화푸드테크㈜는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누구나 최고의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혁신을 선도합니다.
한화푸드테크(Hanwha Foodtech)는
한화그룹의 계열사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F&B사업부가 2021년 7월 1일 물적 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분사 당시 명칭은 더테이스터블(The Tastable)이다.
63빌딩 레스토랑으로 대표되는 파인다이닝 사업과 백화점, 골프장 등 컨세션 사업 및 밀키트 등 HMR상품 판매 등 온라인 사업에서 식음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잘 차린 식사와 첨단 기술이 만나는 곳,
한화푸드테크㈜는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니다.
누구나 최고의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혁신을 선도합니다.
2. 지배 구조
2021년 7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
100% |
3. 슬로건
- 음식, 문화 그리고 사람을 연결합니다 (2021~2024)
- Connecting Chef & Tech (2024)
- Culinary Heritage, Reimagined (2024-현재)
4. 운영 브랜드
4.1. 파인 다이닝
4.1.1. 63레스토랑
63스퀘어의 57~59층 및 GF에 위치한 파인 다이닝 브랜드. 유러피안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Walking On The Cloud)'와 프렌치 레스토랑 '터치더스카이(Touch The Sky)', 일식 레스토랑 '슈치쿠(SHUCHIKU)', 중식 레스토랑 '백리향(BAEK NI HYANG)', 프리미엄 뷔페 '63뷔페 파빌리온(63BUFFET PAVILION), 베이커리 카페 '63베이커리(63BAKERY)'를 운영하고 있다.- 워킹온더클라우드 : 2004년 개업. 유러피안 레스토랑 겸 바. 과거 이름은 스카이뷰이다.
- 2014-2015년 : 《와인 스펙테이터》 레스토랑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
- 2018-2019년 : 《데일리 트루 어워즈》 최고의 레스토랑 - 1위(2019년), 3위(2018년)
- 2020-2022년 : 《 네이버 예약 어워즈》 베스트 예약
- 2024년 : 《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 - 리본 1개
- 터치더스카이 : 2006년 개업.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조은주 셰프가 총괄하고 있다.
- 슈치쿠 : 2010년 개업. 도쿄의 대표 호텔, 더 페닌슐라 도쿄를 설계한 하시모토 유키오가 레스토랑을 디자인했다. 스시 코우지의 대표 나카무라 코우지가 근무한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이름은 와꼬다.
- 2024년 : 《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 - 리본 2개
- 백리향 : 1985년 개업. 2017년 11월 발간된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 '더 플레이트'로 선정되었다.
- 2017년 : 《 미쉐린 가이드 서울》 수록 - 더 플레이트
- 2024년 : 《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 - 리본 3개
- 63뷔페 파빌리온 : 2006년 개업. 2016년 '레스토랑 인 뷔페'를 콘셉트로 한 리뉴얼, 2019년 1인 플레이트 확대 등 소프트 리뉴얼을 진행했다. 과거 이름은 63분수프라자이다.
- 2018-2022년 : 《 네이버 예약 어워즈》 베스트 예약
- 2024년 : 《 블루리본 서베이》 수록 - 리본 1개[1]
- 63베이커리 : KT 멤버십을 통해 VIP와 VVIP는 10%, Gold와 일반 회원은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4.2. 캐주얼 다이닝
4.2.1. 도원스타일
4.2.2. 티원
2003년 론칭.[2] 캐주얼 중식 다이닝 브랜드.4.3. RMR
4.3.1. 63다이닝키트
2020년 론칭. 63레스토랑을 기반으로 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 간편식(RMR) 브랜드 63다이닝키트를 운영한다.4.4. 컨세션
4.4.1. 63컨벤션센터
63스퀘어의 2~4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 및 컨벤션, 케이터링 브랜드. 최대 2,0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그랜드볼룸(Grand Ballroom)과 중연회장 '라벤더(Lavender)', 소연회장 '사이프러스(Cypress)', VIP의 의전을 위한 전용 스위트 '클라우드(Cloud)'와 '포레스트(Forest)'를 운영하고 있다.4.4.2. 플라자웨딩
프리미엄 웨딩 및 컨벤션, 케이터링 브랜드. 한국프레스센터, FKI타워, 연세대학교(연세플라자, 백양로플라자)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레스센터 : 200석 규모의 국제회의장과 연회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연회장은 프레스클럽(120석), 매화홀(120석), 기자회견장(120석), 기자클럽(120석), 외신기자클럽(120석)으로 구성된다. 국화실, 목련실, 석류실, 엠바고룸 등 별실도 마련되어 있다.
- FKI플라자 : 300석 규모의 그랜드볼룸, 신부대기실, 폐백실, 다이아몬드홀(250석)과 에메랄드홀(150석) 등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FKI타워의 1층에 위치해 있다. 과거 이름은 전경련플라자이다.
- 연세플라자 : 270석 규모의 웨딩홀, 신부대기실, 폐백실, 연회장을 보유하고 있다. 2층과 3층, 5층에 연회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연회장(280석)과 중연회장(200석), 소연회장(90석)을 운영 중이다.
- 백양로플라자 : 380석 규모의 그랜드볼룸, 진리홀(100석), 김순전홀(40석), 8개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을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카페 및 브런치 레스토랑 '더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4.5. 과거 운영 브랜드
- 백리향스타일(百里香Style) : 2021년 론칭. 63레스토랑 '백리향'의 세컨드 브랜드이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위치했다.
5. 경영 상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로부터 물적분할 후, 2022년 매출액 1,037억 원과 순이익 9억 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3]
[1]
블루리본 서베이 2024 - 63뷔페 파빌리온
[2]
동명의
T1은 2004년 생겼다.
[3]
더벨(2022).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본잠식 F&B' 엔데믹 타고 반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