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ome Noise
- [ 음원 목록 ]
- ||<-2><bgcolor=#1C202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align=center><width=10000000> ||<width=75%><-3>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2f67; font-size: .8em"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2f67;" 2016. 03. 19. ||
{{{#!folding [ 관련 문서 ]
프로듀스 101 시즌1 - 35 Girls 5 Concepts | ||||
EDM 24시간 Make Some Noise |
걸크러쉬팝 Fingertips Pinkrush |
힙합 Don't Matter 화려강산 |
트랩팝 Yum-Yum 7 go up※ |
걸리쉬팝 같은 곳에서 소녀온탑 |
※ 본래 경연 당시 팀명이 '마카롱 꿀떡'이었으나, 음원에서는 현재와 같이 바꿈. |
|
24시간 24 hours |
1. 개요
|
[Produce 101] 24시간 |
공연 영상이 극악의 발카메라로 유명하다.
엠넷의 아이돌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참가자들이 부른 곡으로, PICK ME를 작사, 작곡한 Midas-T와 편곡한 DJ KOO, Maximite가 작업한 곡이다. 강미나, 강예빈, 김나영, 성혜민, 이수민, 주결경, 황인선이 불렀다.
노래가 5곡 중 가장 길다. 무려 4분.
노래의 괴이함+옛날 스타일+첫 순서라는 점 등등에 의해 해당 경연에서 꼴찌를 차지했고 음원차트 진입 순위도 가장 낮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여기저기서 엄청난 중독성을 자랑한다며
아이돌로지의 필진 미묘는 weiv에 기고한 글에서 이 곡을 'K-저씨-EDM'으로 평하였다. 미묘는 '너랑 나랑 애인하자', '야이야이야이야' 등의 색정적인 가사가 김창환 사단 특유의 90년대식 뽕 댄스와 만나 '아재스러운' 정서를 연출한다고 분석하면서, 걸그룹이라는 장르에 내재된 ' 아저씨들의 로망'이라는 측면이 반영되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여기에 EDM이라는 장르의 일면에 존재하는 ' 쌈마이스러운' 유흥의 정서가 뒤섞였다고 덧붙였다. #
아이오아이에는 주결경과 강미나가 뽑혔다.[1] 그래도 한 명도 뽑히지 못한 Don't Matter 팀보단 양호하다.
2. 가사
24시간 |
ALL 강미나 김나영 강예빈 주결경 성혜민 황인선 이수민 나에게 말해줘 넌 네 마음을 말해줘 나에게 보여줘 넌 네 마음을 보여줘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꾸물대지 말고 빙빙 돌지 말고 너랑 나랑 애인하자 야이야이야이야 너랑 나랑 사랑하자 야이야이야이야 안보면 보고 싶고 떨어져선 못살겠고 you and me you and I oh 우린 좋아하잖아 you and me you and I 머리부터 발끝까지 you and me you and I oh 우린 사랑하잖아 you and me you and I 너와 나 24시간 너와 나 24시간 내 손을 잡아봐 너 당당하게 잡아봐 날 한번 안아봐 너 과감하게 안아봐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꾸물대지 말고 빙빙 돌지 말고 너랑 나랑 애인하자 야이야이야이야 너랑 나랑 사랑하자 야이야이야이야 안보면 보고 싶고 떨어져선 못살겠고 you and me you and I oh 우린 좋아하잖아 you and me you and I 머리부터 발끝까지 you and me you and I oh 우린 사랑하잖아 you and me you and I 너와 나 24시간 너와 나 24시간 |
3. 기타
- 팀명인 Make Some Noise의 뜻은 '소리 질러'라는 뜻이다.
- 2016년 4월 9일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의 팬싸인회 장면에 PICK ME와 함께 삽입되었다.
- 9회 인원 재조정 후 파트 분배에서 서브보컬4 자리를 두고 성혜민과 이수민이 경쟁을 하였으나 결국 주결경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런데 오히려 성혜민이 서브보컬4 대신 맡은 '너랑 나랑 애인하자' 부분이 황인선 파트 다음가는 이 노래의 킬링파트였다는 의견이 많다. 반면 이수민은 그다지 임팩트가 덜한 파트를 맡았다.
[1]
이 둘 모두 경연 직후 순위가 폭락하는 위기를 겪었지만 최종 순위에서 회복하였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