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15:24:55

2022 개정 교육과정/역사과/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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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 도덕· 역사과 과목 ('25~ 高1)
공통 과목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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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공통 과목3. 일반선택과목4. 진로선택과목5. 융합선택과목6. 여담
6.1. 시안에서 빠진 과목

1. 개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역사 교과의 과목들에 관한 문서이다.

2. 공통 과목

2.1. 한국사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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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반선택과목

3.1.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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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로선택과목

4.1. 동아시아 역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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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융합선택과목

5.1.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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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6.1. 시안에서 빠진 과목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사과 고등학교에서 발의되었던 과목 중 <역사 콘텐츠와의 대화>가 있었다. 4월 시안에만 해도 다시 신설되었던 과목인데, 2022년 8월 25일 공개된 교육과정 시안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되어 결국 해당과목은 신설되지 않았다. 목차는 다음과 같았다.
  • 역사콘텐츠와 일상: 우리의 일상 속에는 다양한 형태의 역사콘텐츠들이 존재하며, 우리는 이러한 역사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살핀다. 또한 역사콘텐츠가 우리의 일상에 갖는 의미와 영향에 대해 사례들을 통해 탐구한다.
  • 역사콘텐츠와 미디어: 역사 스토리텔링과 역사적 상상력의 개념과 관계에 대해 파악한다. 전통적 미디어(레거시 미디어)와 뉴미디어에서 다루어지는 역사콘텐츠를 구분하고, 미디어에 따라 과거가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또한 팩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팩션에서 기억과 기록, 사실과 허구에 관련한 논쟁들에 대해 비평한다.
  • 역사콘텐츠와 여행: 역사 여행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분류될 수 있음을 파악한다. 역사 여행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 기념물, 기념 공간 등에 관한 사례를 수집, 정리한다. 문화유산의 선정 기준 등에 대한 탐구를 통해 특정한 역사를 기념하고 보존하는 의도와 방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 역사콘텐츠와 디지털 기록: 과거의 기억과 일상이 디지털 기록 방식을 통해 데이터베이스화되는 과정과 사례를 탐구한다. 디지털 기록을 활용한 다양한 주제의 역사 탐구를 체험한다. 일상 아카이브로서의 SNS의 가치와 한계를 살펴보고, 개인과 집단의 일상을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하고 기록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 역사콘텐츠 기획: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역사콘텐츠를 제작한 사례, 역사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관련한 여러 분야의 진로와 직업에 관한 정보들을 조사한다. 앞선 영역들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실제 협업을 통해 역사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실천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한다.
[비판]: 역사과 측은 '역사 과목은 다른 사회 교과군 과목들에 비해 선택 과목이 부족하여, 고등학교 내에서 상위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경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개설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특히 역사과 내부에서는 정치적 이슈보다는 과목 삭제 문제를 더 심각하게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 관련 이슈는 정치적 논란을 배제하지 못한 교육과정 연구진의 문제라 볼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명확한 이유 없이 과목이 삭제되었다가 나타났다가 하는 것은 교육계가 역사과를 소홀히 한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고 보았다. 한국사 과목은 1학년 1~2학기에 고정으로 과목이 배정되므로 나머지 학기에 1개씩만 넣어도 결국 3년을 다 못 채운다. 즉 역사과 교사들은 고등학교 3개 학년 중 적어도 1개 학년을 고정으로 맡기가 어려워진 상황이 된다. 그에 반해 다른 교과는 나머지를 충분해 채울 수 있다. 이런 점은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역사 교사들과 역사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선택권을 제약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 때문에 당연히 문제가 있는 발상이다.
[일부 반론]: 시안에 있었으나 아무런 이유를 제시하지 않은 채 다시 삭제된 교과는 국어과, 수학과, 사회과도 마찬가지로 겪은 부분이다. 이것을 역사과 소홀 현상으로 치부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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