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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주화(1차) 소개
기념주화(2차) 소개
기념은행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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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를 소개하는 문서.2. 기념주화
기념주화 1차분 정보 | 기념주화 2차분 및 기념은행권 정보 |
평창 올림픽을 기념하여 발행된 '기념주화'이다. 1차분과 2차분으로 나뉘어 2번에 걸쳐서 발행되었다.
1차분은 2종의 금화, 8종의 은화, 1종의 황동화로 총 11종의 주화가 발행되었다.
2차분은 2종의 금화, 7종의 은화, 1종의 황동화로 구성된 동계올림픽 기념주화와 1종의 은화, 1종의 황동화로 구성된 평창 패럴림픽 기념주화로 총 12종의 주화가 발행되었다. 참고로, 이와 별도로 2차분 발행시 이천원권 기념지폐도 동시에 발행되었다.
기념주화 1차분 보도자료
기념주화 2차분 보도자료
기념은행권 관련 보도자료
2.1. 1차분 구성
2.1.1. 금화
액면가 30000원짜리와 20000원짜리 2종이 출시되었다.액면가 30000원 금화는 순금 31.10g(1온스)으로 만들어졌으며, 단 4500개만 발행된다. 판매가는 296만원이며, 11종 풀 세트로 구매하거나, 이거 하나만 별개로 구매할 수 있다. 도안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스키인 '고로쇠 썰매' 이다.
액면가 20000원 금화는 순금 15.55g(1/2온스)으로 만들어졌고, 총 15000개가 발행된다. 판매가는 152만원이다. 11종 풀 세트나 10종 세트에 포함되며, 이것도 1개만 별개로 구매 가능하다. 도안은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과 스키점프이다.
2.1.2. 은화 8종
은화는 15.55g 이며, 8종 모두 액면가는 5000원으로 동일하다. 도안은 8종의 동계 올림픽 종목이다. 판매가는 1개당 62000원.2.1.3. 황동화
구리 65%, 아연 35%[1] 이며, 무게는 26.00g이다. 액면가는 1000원으로 1종만 발행된다. 도안은 동계올림픽 7개 종목을 모두 다 포함했다. 판매가는 22000원.2.1.4. 세트
- 금.은.황동화 전화종 11종 세트
모든 종류의 주화를 다 포함한 세트로 단 4500개만 발행된다. 풀세트의 판매가는 499만8000원.
- 금.은.황동화 10종 세트
30000원 금화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주화로 구성되어 있다. 즉, 금화 1종, 은화 8종, 황동화 1종. 판매가는 203만8000원.
- 은화 8종 세트
8종의 은화로 구성된 세트이다. 판매가는 49만6000원.
2.2. 2차분 구성
2.2.1. 금화
1차분과 마찬가지로 30000원화와 20000원화 2종으로 발매되었다. 30000원화의 도안은 쥐불놀이, 20000원화의 도안은 강릉 아이스아레나와 경포호가 사용되었다.2.2.2. 은화
동계올림픽 종목 7종으로 구성되었다. 1차분의 8종과 합치면 동계 올림픽 15종을 아우르게 된다.또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기념주화도 1종이 별도로 만들어졌는데, 장애인 바이애슬론을 메인으로 하고, 나머지 5개 종목을 픽토그램으로 구성하여 넣었다.
2.2.3. 황동화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를 도안으로 하여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1종, 동계 패럴림픽 기념주화 1종이 발행되었다.2.2.4. 세트
동계 올림픽 기념주화 10종 세트, 9종 세트, 은화 7종 세트 3가지로 판매하였다.동계 패럴림픽 기념주화는 세트 구성 없이 별도로 판매하였다.
2.3. 논란
1차분 주화가 발행될 때 피겨 스케이팅 종목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즉, 김연아가 없다는 것. [2] 이에 대해서는 대회측은 기념주화는 1차분과 2차분에 나누어 총 15종의 은화가 발행되는데, 각각 15가지 동계올림픽 종목을 나타내며, 피겨 스케이팅은 2차분 주화에 포함된다고 해명하였다.그리고, 2차분의 도안이 공개되었는데, 피겨 스케이팅 도안이 들어간 은화에는 김연아가 싯스핀하는 동작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팬들은 김연아만의 독특한 '유나 스핀'이 아닌 평범한 싯스핀이냐고 항의를 하였는데, 이보다 더 큰 문제가 발견되며 뭍혔다. 싯스핀 아래쪽에 작게 스파이럴을 하고 있는 모습도 있는데, 이게 김연아도, 다른 한국 선수도 아닌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의 모습을 따서 만들었다는 점이다. 관련기사
추가로 1차분 금화에도 그레이시 골드의 스파이럴 모습이 사용되었다. 관련기사
대회측은 도안의 대상이 김연아가 아니라 피겨 스케이팅이기 때문에, 김연아 만으로 도안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긴 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가 아닌 외국 선수를 도안에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와 초상권 문제등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도안 논란 항목 참조
발행가가 너무 비쌌던 것이 원인인지, 예약접수 기한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발행량의 60% 정도 밖에 판매되지 않았다. 그 와중에 2차분도 판매 예정이기에 더욱더 인기가 없어질 것이라 예상된다. 과도한 물량 덕분에 희소가치가 떨어져 수집가들이 외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이 기념 주화의 구성 대해서 자세히 다룬 블로그
3. 기념은행권
전면도안 | 후면도안 |
2018 평창 올림픽 기념은행권 |
대한민국 최초의 기념지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발행된 기념은행권(기념지폐)이다. 액면가는 이천원이나 당연하게도 실제 가치는 이를 크게 뛰어넘는다.
기념 주화는 200원 같은 액면가의 주화가 발행된 적이 있지만 지폐로는 최초의 2단위이다. 한국은행에서는 일반국민들이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저액면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주화와 같이 발행되었다. 기념 지폐이기 때문에 사면 지폐첩에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다.[3]
대체로 지폐의 색감은 회색이다. 유통량은 최대 280만 장으로 예정했으나, 추후 변경되어 230만 장(총 117만 세트)으로 조정되었다. 2017년 4/4분기에 한국조폐공사가 생산 후 한국은행에게서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인수하여 판매가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2000원권 지폐와 기념 주화를 2017년 9월 11일부터 지정된 금융기관 등에서 선착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도안의 기본방향은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가 담기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한국을 상징하면서도 예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표현이 되었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전면에는 동계올림픽 대회를, 후면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전면 초상화는 동계올림픽을 구성하는 7개의 경기연맹에서 한 종목(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아이스하키, 스키점프, 바이애슬론, 루지, 봅슬레이)씩 넣었다. 이중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을 디자인 중심에 두고 다른 6개의 종목을 보조적으로 표현하였다. 스피드 스케이팅을 주 소재로 한 것은 해당 종목이 광복 이후 대한민국 국호로 참가한 최초의 동계 올림픽( 1948 생모리츠 동계올림픽) 종목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이 제 1회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단일종목으로는 최다 메달 [4]이 걸려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편 앞면 바탕에는 강원도 산악지역을 배경으로 6개의 종목이 원근감 있게 배치되어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엠블럼을 앞면 좌상단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오른팔(보았을 때 왼팔) 어깨띠에 각각 표현하였다.
후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송하 맹호도'를 소재로 호랑이와 소나무를 표현하였다. 현용 오만 원권 지폐 뒷면과 같이 세로방향으로 디자인되었다. 송하 맹호도가 후면에 삽입된 이유는 단원의 18세기 후기 작품으로서 대한민국의 호랑이의 형상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여 그림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뛰어난 관찰력과 묘사력이 매우 높은 걸작으로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가 수호랑인 점도 고려되었다.
크기는 140mm * 75mm이며, 세로가 68mm인 다른 지폐들과는 다르게 75mm이다.
2017년 9월 12일 2000원권 기념지폐의 판매가가 공개되었다. 총 판매량은 230만장(총 117만 세트)였으며 높은 수집 가치를 가지는 일련번호인 경우 별도로 경매를 진행했다.
2000원권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는데 시간이 더 지난 시점에는 상당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념화폐도 법정화폐이기 때문에 실제 유통이 가능하지만, 액면가보다 높은 판매가가 책정되었기에 굳이 일반 화폐처럼 쓰겠다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2000원권 역시도 한국은행의 현행권 중 하나이므로 이론적으로는 해외에서 환전도 가능하나, 현실적으로는 기대할 수 없다.
3.1. 위조방지
액면가가 그다지 높지 않은 지폐인데도 위조방지 기술로는 이전 오만 원권 지폐에서 사용된 요소들이 대거 사용되었다.[5] 전면에는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과 홀로그램, 숨은그림 등이 있으며 후면에는 미세문자와 색변환 잉크를 사용했다.전면
전면 위조방지 |
- 1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으로 평창을 상징하는 한글의 자음 ‘ㅍ’, ‘ㅊ’이 교차하며 움직이도록 형상화[6]
- 2 홀로그램으로 대회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을 구성하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혼합하여 눈꽃송이 모양으로 형상화
- 3 숨은그림 및 돌출은화로 숨은그림은 대회 ‘개 ·폐회식 경기장’(평창 소재)을 소재로 활용하고, 돌출은화는 숨은그림의 일부를 이용하여 적용
- 4 볼록인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문자와 숫자 등*부위는 손으로 만져보면 오톨도톨한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인쇄 적용[7]
- 5 요판잠상으로 은행권을 비스듬히 기울이면 보는 각도에 따라 평창을 의미하는 한글 자음 ‘ㅍ’, ‘ㅊ’이 교차하여 표현
- 6 시각장애인용 돌출형 점자표시 시각장애인들의 액면 식별을 돕기 위해 앞면 좌·우변 중앙 부위에 3줄 무늬(三)를 ‘이중’으로 표시
- 7 가로확대형 기번호 기호 및 번호의 문자와 숫자의 크기가 오른쪽으로 가면서 점차 커지도록 적용
후면
후 면 위 조 방 지 |
- 8 색변환잉크 뒷면 오른쪽 액면숫자(‘2000’)에 특수잉크를 사용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숫자의 색상이 ‘황금색’에서 ‘녹색’으로 변화
- 9 미세문자 확대경으로 보아야 확인이 가능한 작은 문자로서 은행권 앞뒷면 볼록인쇄 부위에 ‘PyeongChang2018’ 등 대회 관련 문자를 적용
3.2. 김연아가 없는 이유
앞면의 경기 종목 가운데 기념 주화와 마찬가지로 피겨 스케이팅이 빠져있어 김연아와 박근혜 정부의 갈등이 도안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8]다만, 김연아 이후에 2018 올림픽에 출전할 적절한 대체 선수가 없는 상황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국이 전통 빙상강국이긴 하지만, 그동안 쇼트트랙 중심이었고 근 10년 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메달을 조금 땄을 뿐, 피겨에서 메달리스트는 김연아를 빼면 없다고 보면 된다.
한국조폐공사에서는 대한민국 화폐에서는 생존 인물을 화폐에 쓰지 않으므로 김연아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출처] 다만 1950년대 100 환, 500환, 1,000환 지폐의 인물은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이었고, 1960년대 100환 지폐 인물은 조폐공사 여직원과 그 아들이었지만 이는 50년도 더 전의 일이고 당시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도 고려해야 하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하겠다.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 주화(동전) 중 하나가 미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경기 장면으로 만든 것이라는 논란이 일고있다.[10] 네티즌들의 의견은 사진을 직접 갖다 쓰지 않았을 뿐 트레이싱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이를 "생존 인물을 쓰지 않는다는 조폐 공사의 주장을 반박하는 증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건 그레이시 골드를 도안에 넣었다기 보다는 디자인에 무단 도용한 이미지를 넣은 문제다. 예를 들어 슬램덩크의 시합 장면에 여러 NBA 선수들의 동작 사진이 트레이싱되어 들어갔지만 그 누구도 강백호가 데니스 로드맨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레이시 골드만이 아니라 다른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 주화에도 생존 인물의 트레이싱 이미지가 많이 쓰인 거로 보인다.
3.3. 평가
불필요한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일부 있지만, 기념 화폐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렇게 실생활에 쓸 수 있는 화폐를 기념화폐로 만드는 것은 외국에서도 흔하게 있는 일이다. 영국같은 나라는 현재까지도 커먼웰스 게임 기념 2파운드, DNA 발견 기념 2파운드 같이 통용 목적의 기념화폐를 매년 만들어내고 있으며 특히 미국은 주 성립 기념 25센트나 국립공원 기념 쿼터 달러, 심지어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을 도안으로 한 1달러 동전들처럼 아예 통용 목적의 기념화폐를 시리즈로 만들어서 현재까지 매년 발행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 두 나라는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매년 자행해 온 것인가? 라는 반론이 나온다.또한 2천엔권의 액면가와 2천원권의 액면가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애시당초 2천엔권과는 달리 시장 유통이라기보다는 기념화폐로써 발행하는 점을 생각하면 기능성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일본 2천엔권은 8억 8천만 장이 발행되었다. 일본 국민이 1인당 7장은 가지고도 남는 수준. 이에 비해 2천원권은 280만장 발행이다. 한국 국민 20명에게 1장 돌아가는 수준이다. 그리고 280만장이라면 액면은 고작 56억원에 불과한데 대한민국의 시중지폐 유통량은 자그마치 90조원을 넘는다. 이 정도 유통량으로 실생활에 불편함이 올 확률은 거의 없다. 그러나 반대로 유통량 자체가 적기 때문에 사용은 오히려 불편해질 수 있다. 2천엔권 8억 8천만장이 많아 보이지만 제대로 이용되지 않았기에 잉여분이 되는 것이지 실제로 활발한 유통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면 오히려 적은 수다. 애초 2단위 화폐 자체가 소액 지불 등에 활용하기 위해 도입되는 것이기에 적은 숫자는 사실상 별 효용이 없다고 봐도 된다. 소량유통에 기념 화폐라서 사실상 대부분은 소장용도로 활용될 것이라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되는 것이지 실제 소매상인들은 2천원권으로 지불을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화폐로써의 기능성은 아예 없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2천원권은 연결형 은행권과 같이 통용목적이 아니라 웃돈을 얹어 판매되는 지폐이다.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지적이 많으며, 하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차은택 등의 이권 개입이 상당했다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 발표된지라 여론은 싸늘하다. 다만 뒷면의 송하 맹호도는 잘 골랐다는 의견이 주류이다.
4. 특별기념세트
판매량이 저조했는지, 발매된 모든 기념주화를 다 모은 '특별기념세트'라는 것을 2018년 1월에 예약 판매하였다. 888세트 한정이며, 판매가는 1100만원으로 책정되었다. 관련기사
패럴림픽 기념주화 2종은 빠져 있다.
5. 관련 문서
[1]
구 10원화와 동일한 성분비
[2]
황동화에 여러종목이 함께 등장하는데, 여기에는 포함되어 있다.
[3]
물론 지폐는 지폐기에 굳이 사용하려면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판매할 때부터 액면가보다 높은 값을 매겼으며, 현재는 가치가 더 올랐기 때문에 손해다.
[4]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4개
[5]
아주 먼 미래에는 실질적인 미래가치가 오만원을 훌쩍 뛰어넘을 수도 있다.
[6]
오만원권에도 적용되어있다. 다만 교차하여 움직이도록 형상화한것이 아닌 태극무늬만 움직이도록 형상화했다.
[7]
뒷면 ‘호랑이’, ‘문자와 숫자’에도 볼록인쇄 적용
[8]
'최순실 사태' 김연아 불이익으로…평창올림픽 기념주화마저 '피겨 찬밥' 2016.11.21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5&aid=0003687960
[출처]
평창 기념지폐에 김연아 없는 이유 2017.11.11
현재 기사 삭제됨
[10]
한국은행 “평창 기념주화, 특정 선수 표현한 것 아냐” 2017-03-14
http://hubnews.co.kr/m/3/view.php?hnsmc=3&hnsnd=2017031415524451739.3&rv=idx_2017031415524451739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