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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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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5월 12일 | |||
투표율 | 52.47% ( ▼ 8.17%p) | |||
선거 결과 | ||||
파일:201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결과.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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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5월 12일에 실시된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2. 배경
2009년 총선에서는 보이코 보리소프를 위시한 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이 116석을 차지하며 원내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2013년 들어 전기요금 상승과 빈곤에 대한 불만으로 불가리아 국내에서는 시위가 촉발되어 결국 2월 20일 내각 총사퇴와 조기 총선으로 이어졌다. 로센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마린 라이코프를 임시총리로 임명하고 5월 12일을 조기총선 날짜로 잡았다.3. 선거 결과
전국 결과 (선출의석: 240석 / 과반의석: 121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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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당 의석 | ||||
<rowcolor=#fff> 정당 | 득표 | 득표율 | 의석 | |
GERB | 1,081,605 | 30.55% | 97석 | ▼19석 |
BSP | 942,541 | 26.62% | 84석 | ▲44석 |
DPS | 400,466 | 11.31% | 36석 | ▼2석 |
아타카 | 258,481 | 7.30% | 23석 | ▲2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