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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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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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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결승 진출팀 | ||
| 준결승전 경기 | 진출 | 탈락 |
| 1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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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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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IFA 여자 월드컵 독일의 결승전을 설명하는 문서.
2. 경기 전
| 결승전까지의 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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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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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조 2위 | 조별리그 | C조 2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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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
(3 pen.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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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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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전통 강호와 아시아의 돌풍의 대결이다. 두 팀 모두 조별 리그에서 한 번씩 패했기 때문에 이미 전승 우승은 물론 무패 우승도 실패한 상황이다.
3. 경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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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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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7. 17. (일) 20:45(UTC+2, CEST)[1] / 코메르즈방크 아레나 ( 프랑크푸르트암마인) | ||
| 주심: 비비아나 슈타인하우스 (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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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미국 | |
| 2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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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미야마 아야 117′ 사와 호마레 |
(연장전) |
69′
알렉스 모건 104′ 애비 웜백 |
| 120+1′ 이와시미즈 아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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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중: 48,817명 | ||
| Player of the Match: 카이호리 아유미 (일본) | ||
| 승부차기 | ||||
| 일본 (후축) | 3 : 1 | 미국 (선축) | ||
| 미야마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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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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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넌 복스 |
| 나가사토 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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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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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 로이드 |
| 사카구치 미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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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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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빈 히스 |
| 쿠마가이 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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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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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웜백 |
| 5 | ||||
팬들의 예상을 깨고 일본이 세계랭킹 1위 미국과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기며 아시아 국가 최초로 FIFA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하였다. 2011년 3월 동일본 지역을 강타한 지진해일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 시름에 잠겨있던 일본 국민에게 한줄기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4. 이야깃거리
일본과 미국은 4년 후에 열리는 여자 월드컵의 우승컵을 놓고 다시 한 번 붙게 된다.
[1]
한국 시간 기준: 2011. 07. 18. (월) 0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