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고 요약도 | |
<colcolor=#000,#dcdcdc> 발생일 | 1975년 8월 3일 |
유형 | CFIT, 조종사 과실 |
발생 위치 |
[[모로코| ]][[틀:국기| ]][[틀:국기| ]] 아간다 |
탑승인원 | 승객: 181명 |
승무원: 7명 | |
사망자 | 탑승객 188명 전원 사망 |
기종 | B707-321C |
운영사 | 조르디안 월드 항공[1] |
기체 등록번호 | JY-AEE |
출발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르 보유겟 국제공항 |
도착지 |
[[모로코| ]][[틀:국기| ]][[틀:국기| ]] 이네즈게인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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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하루 전,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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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가 팬 아메리칸 항공 시절인 1975년 1월 3일에 뒤셀도르프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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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5년 8월 3일에 조르디안 월드 항공[2] 소속 보잉 707 JY-AEE가 CFIT로 인해 모로코 아간다에 추락한 사고. 이 사고로 탑승자 188명이 전원 사망하여 보잉 707의 최악의 사고로 남는다.2. 사고 발생
사고 당시 조르디안 월드 항공이 소유한 비행기는 기념일을 맞아 프랑스로 귀국하려는 작업자들이 많이 타있었다. 당국 시간 4시 25분에 비행기는 아틀라스 산을 지나고 있었다. 그 때 사고기의 고도는 8000피트(2400미터)였으며 활주로 29번에 최종 접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2400피트(730미터)에서 날개가 조종사로 인해 분해되고 결국 비행기는 추락했다.3. 결말
탑승자는 188명 전원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