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8 16:40:51

12bh

파일:12bh.jpg
정선전결정기가권그린
<colbgcolor=#8dbbdf><colcolor=#000000>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8dbbdf>12bh
Want to be High
}}}
데뷔일 2023년 2월 6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3-02-06)]일, [age(2023-02-06)]주년)
데뷔 음반
싱글
[[12bh/Green|
Green
]][[12bh/Green#|
Green
]][[12bh/Green#s-|
Green
]]
장르 인디, , 재즈,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활동
3.1. 음반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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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e want to be High (12bh)
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 싱어송라이터.

2. 상세

12bh는 리더인 정선이 "드래곤볼" 모으듯이 멤버를 모아 4인조의 밴드가 되었다.
정선이 대학 동기이자 재즈 합주를 많이 하던 전결에게 팀 합류를 처음으로 제안하였다고 한다.
그 이후 정기가, 권그린이 합류하며 12bh가 탄생하게 되었다.

원래 이름은 1E2I[1] 였다고 한다. 원 이 투 하이 라고 읽으려 했다고 한다.

작곡,작사 보컬을 담당하는 정선, 맏형이자 부모님 역할을 하는 드러머 전결, 기타와 자칭 '비주얼 담당'인 정기가, 그리고 홍일점이자 베이시스트인 권그린으로 이루어져 있다.

놀랍게도 모든 멤버가 아티스트명으로 본명을 쓰지 않는다.

싱글 Green 을 시작으로 현재 2장의 EP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공연 또한 자주 하고 있다.

3. 활동

2023년 Green을 시작으로 5개 싱글 및 2장의 EP를 발매했다.

다양한 공연과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인지도와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영어로 된 가사 때문인지 해외에서의 인지도 또한 꽤 높은 것으로 보인다

3.1. 음반

2023.02.06 Single <Green>
* 1. Green title Official Live video [2]
2023.04.03 Single <Windy>
2023.05.15 Single <Levi's Girl>
2023.08.01 1st EP <Love My Youth>[3]
* 1. Raindrops
* 2. Dream house title
* 3. Skyblue (Recorded 2023) Official Live video
* 4. Oh emily !
* 5. Hoya
2023.11.21 Single <Day and Night>
* 1. Day and Night Official Live video
2024.04.04 Single <Eternal Sunset>
* 1. Eternal Sunset
2024.07.31 2nd EP <Sink!>[4]
* 1. Sink! Official Live video
* 2. Singing Bird title
* 3. Saturday On The Balcony title
* 4. Eternal Sunset
* 5. Eden

4. 여담

  • 정선이 꼽은 가장 시간이 오래 걸렸던 곡은 Day and Night 이었다고 한다. 300번이 넘는 베이스 녹음과, 엄청나게 길고 많은 편곡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사실을 두 번째 EP 쇼케이스 때 언급하며 정기가를 쳐다 보았다
  • 라이브 공연 때 모든 멤버가 음악을 정말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권그린과 정기가의 무대 케미가 좋다. 정말 귀엽다

[1] 정기가가 '이건 좀 아니다, 문법이 말이 안된다' 싶어서 반대를 했고, 12bh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2] 한 팬이 유튜브에 달아 놓은 Green도 라이브 영상이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좋아요 꽤 받게 되어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3] 앨범 소개 글 "Our stories are like a movie. Through you , I learn how to love every time". 실물 발매되었다. [4] 앨범 소개 글 "12BH만의 편안하고 산뜻한 방식으로 일상 속 만연한 허무의 벽을 허물고 상실된 사랑을 다시금 마음에 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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