捻り込み
태평양 전쟁에서 주로 일본 해군 항공대의 A6M 조종사들이 미군 전투기에 대항하여 필살기처럼 사용했던 기술이다. 위 영상은 워썬더 튜토리얼이다. 적기에게 꼬리를 물렸을 때 역으로 꼬리를 잡을 수 있는
영상과는 다르지만 하는 법은 해머헤드와 비슷하고, 상승후 러더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한바퀴 돌면 된다. 주로 히네리코미는 왼쪽으로만 하는데 그건 제로센의 기체 특징과 관련있다. 토크현상을 바로잡으려 기체의 좌우 설계가 다르기 때문에 오른쪽 보다는 왼쪽 선회가 더 잘 된다. 찾아보면 좌측 히네리코미는 있어도 우측 히네리코미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왼쪽으로 선회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