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진행 결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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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

2.1. 규칙

• 백수저 20인은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직행한다.
• 흑수저 80인은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에서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를 제한시간 100분 안에 완성해야 하며 20인은 생존하며 60인은 탈락한다.
• 흑수저는 40인씩 2개 조로 나뉘어 요리를 진행하며, 백종원 또는 안성재 중 1인에게 심사를 받는다.[1]
• 100분이 지나지 않아도 요리를 완성하면 바로 심사받을수 있다.
• 생존자는 20인의 생존자 테이블에 착석하며 흑수저 조리복을 받게 된다.
• 20인의 생존자 테이블이 다 채워지면 흑수저 결정전은 즉시 종료되며 남은 참가자들은 모두 탈락한다.
• 탈락자는 명패를 반납하고 즉시 퇴장한다.
• 생존 또는 탈락이 결정되지 않은 보류자는 키친에서 대기하며 테이블이 다 채워지지 않았을 경우 남은 결원 인원 수 만큼 보류자에서 추가 생존한다.
• 보류자는 다른 심사위원까지 시식 진행 후 최종 판단을 하게 된다.

2.2. 상세

2.3. 결과

2.4. 여담

• 마스터셰프 코리아 4 준결승 진출자 2명[2]이 모두 탈락하고 예선 당시 심사위원들에게 최소 TOP5의 실력자라는 극찬을 받았으나 부트캠프 당시 미션의 허점을 이용했다 심사위원에게 지적받고 탈락한 요리하는 돌아이가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시간이 많이 흐르긴 하였으나 부트캠프 사건만 아니었어도 진짜 마셰코 4 우승자가 되었을 지도 모를 일.
• 대한민국 치킨대전의 우승자[3]와 준우승자[4]가 모두 탈락하였다.
• 그 외 승우아빠만큼의 인지도는 아니어도 수십만명 규모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들이 통편집 당하거나 탈락하였다.

3. 2라운드: 1 VS 1 흑백 대전

3.1. 규칙

• 흑수저 1인이 백수저 1인을 상대하며 대결에서 승리한 요리사는 생존하며 패배한 요리사는 탈락한다.
• 20개의 냉장고에는 20개의 각기 다른 주재료가 들어가 있다.
• 1 vs 1 대결 상대가 된 흑수저와 백수저가 하나의 냉장고를 선택하며, 그 안에 있는 주재료로 요리 대결을 한다.
• 백수저 1인이 호명되면 해당 백수저와 대결을 희망하는 흑수저는 호명된 백수저 앞으로 나온다.
• 2명 이상의 흑수저가 나왔을 경우 지목권은 백수저가 갖는다.
• 매칭되지 않은 흑수저는 다음 백수저 매칭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
• 각 대결은 10분씩 간격을 두고 시작한다.
• 심사 위원은 요리 과정과 완성된 요리를 보지 않는다.
• 심사 위원은 안대를 쓰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를 한다.
• 투표 결과 심사 위원 2인이 모두 같은 참가자를 선택할 경우, 선택 받은 참가자는 생존하며 다른 참가자는 탈락한다.
• 투표 결과가 1:1이 나올 경우 참가자들이 퇴장한 후 심사위원은 요리만 보고 재심사를 한다. 이 때 재심사는 심사위원 간 회의를 진행 후 최종 결정한다.

3.2. 상세

3.3. 결과

3.4. 여담

• 최강록과 대결을 펼친 승우아빠의 비하인드 썰에 따르면 원래 승우아빠 말고도 만찢남이 최강록에게 도전했다하며 룰에 따라 2명 중 1명의 도전자를 선택해야했던 최강록은 자신의 요리 색깔과 비슷할 것 같은 승우아빠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흑백대결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이후 최현석 셰프가 본인과 승우아빠가 붙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았다며 승우아빠에게 아쉬움을 표현했다고 한다. #영상
• 흑백대결 블라인드 룰은 당일날 공개되었다고 하며 룰이 공개된 이후로 셰프들이 단체로 멘붕에 빠졌다고 한다. 보통 셰프들은 단순히 맛 뿐 아니라 요리에 스토리텔링 등을 가미하기 때문에 비주얼적으로나 스토리텔링적으로나 열심히 준비해왔는데 그런 부분들을 전혀 설명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
• 미슐랭 3스타 업장 3곳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트리플 스타는 1라운드 80명 흑수저 대결에서 심사위원 백종원의 취향이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맛을 좋아해 자신이 만든 음식의 의도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할까봐 떨어질 것 같다고 인터뷰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2라운드 블라인드 심사에서 자신의 스승인 안성재의 선택이 아닌 백종원의 선택을 받아 1대1 상황이 만들어졌다. 백종원은 대중적이고 직관적인 맛을 좋아할 것이다, 안성재는 파인 다이닝스러운 음식을 좋아할 것이다라는 편견과 달리 두 심사위원 모두 대중적인 입맛, 파인 다이닝 특유의 섬세한 입맛을 모두 갖추고 있던 셈.[6]

4. 3라운드: 흑백 팀전 재료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