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懷慈仁短折曰懷(자비롭고 어질었지만 짧게 살다가 경우를 회라고 한다.)
失位而死曰懷(지위를 잃고 죽은 경우를 회라고 한다.)
失位而死曰懷(지위를 잃고 죽은 경우를 회라고 한다.)
동아시아 군주들이 사후에 받는 시호 중 하나이다. 시법에 의하면 회(懷)는 동정의 목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은 시호였다. 물론 재위 기간이 짧은 군주로는 아래의 사마치와 야율출렬이 있지만, 똑같이 회제의 시호를 받은 유선은 재위기간이 긴 편이다.
2. 시호를 받은 군주들
성명 | 국가 | 시호 | 묘호 | 재위기간 | 비고 |
유승 (劉勝) |
후한 |
평원회왕 (平原懷王) |
- | 106 ~ 113 | 화제의 장남 |
유선 (劉禪) |
촉한 |
효회황제 (孝懷皇帝) |
- | 223 ~ 263 | 2대 황제 |
사마치 (司馬熾) |
서진 |
효회황제 (孝懷皇帝) |
- | 304 ~ 311 | 2대 황제 |
야율출렬 (耶律朮烈) |
북요 |
회황제 (懷皇帝) |
- | 1123 | 4대 황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