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황장군(헬로 카봇)
1. 개요
헬로 카봇의 등장인물인 황장군의 작중 행적을 모아둔 문서다.2. 본편
2.1. 1기
- 4화: 첫 등장. 기본적으로 비열하고 잘난척을 잘하는 성격이다.
- 7화: 빈 집 도우미라고 거짓말을 한 도둑 아줌마에게 차탄의 집을 알려 줬다. 그런데 모나에게 발을 밟혔다. 행동을 보면 먹을 것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7화에서 도둑 아줌마가 대답을 해주면 아이스크림을 준다는 말을 듣고선 눈이 하트다. 모나와 태권도를 배운다고 작중에서 언급하였다.
- 17화: 작아진 스카이가 분해해볼까라는 프론의 말에 도망을 치다가 장군이가 작아진 스카이를 줍고선 차탄에게 본인 왈,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RC카 라이트닝과 대결을 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대결 시작부터 반칙을 사용하고, 작아진 스카이를 자신의 RC카로 미리 판 함정으로 유도하였다. 이후 후반부에서 주차되어있던 트럭이 장군이에게 다가오자 커진 카봇 스카이가 트럭을 막아 장군이를 구해주고 장군이한테 보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본편에서 장군이는 스카이가 천사로 보였다[1]. 보자마자 기절해서 다행히도 무사히 카봇의 정체를 모르게 되었다.
- 20화: S라인에 의해 공룡 화석이 폭주했고, 카봇들이 해결한 후에 해당 사건의 범인을 알아내고 자랑했다. 하지만 정작 다시 수습한 화석을 망가뜨리는 대형사고를 쳤다.
- 26화를 보면 수지를 좋아하는 듯 하다. 하지만 수지는 차탄에게 관심이 있어서 무의미.
2.2. 2기
- 12화: 후반부에 갑툭튀 했을 땐 차탄 엄마에게 차탄과 함께 아기를 돌봐줘서 고맙다고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었다. 본인 말로는 왜 아이스크림을 사줬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어떻게 보면 6화 때와 더불어 가장 운이 좋은 때라 볼 수 있다. 16화에서는 차탄이 꽃게에게 손가락을 집혀 선생님이 걱정해주자 "부럽다..."라고 했다. 그래서 자신도 꽃게에게 일부러 물리겠다며 모래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러나 펭토킹에게 농담만 얻어먹었다.
- 24화: 카봇 삼총사가 만든 엄청 큰 피자를 혼자서 다 먹다가 배탈이 나 병원 신세를 졌다. 이때쯤부터는 차탄과 라이벌이라는 느낌이 점점 사라지는 듯하다.
2.3. 3기
- 6화에서 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하는 도중에 배가 아프다고 말하면서 방귀를 뀌었는데 바로 뒤에 있는 차탄이랑 친구들을 괴롭게 만들었다.[2]
-
8화에서는 불량식품을 먹고 또 배탈이 나서 병원신세를 또 졌다.
- 22화에서는 야구 경기에 참가했는데 타자로서 꽤 잘하다 보니 유독 견제를 당했다. 심지어 차탄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는 다른 야구팀의 의견에 차탄의 야구 실력을 디스하는 식으로 견제하면서 차탄을 자극하다시피 했다. 대신 차탄이 홈런을 처 내자 차탄의 실력을 인정해주었다. 다른 애들과는 달리 모자벗은 머리 모양은 비공개인 모양.
2.4. 4기
1화에서는 가족 여행을 차탄 가족과 같이 갔으며, 차탄이 부재중인 동안 일행들과 같이 기다리고 있었다.
10화에서는 차탄과 수지의 그림을 비교하면서 "차탄 그림에 비하면 수지는 피카소급"이라고 평가했다.
10화에서는 차탄과 수지의 그림을 비교하면서 "차탄 그림에 비하면 수지는 피카소급"이라고 평가했다.
2.5. 5기
3화: 차탄이 방귀를 뀌는 바람에 웃었다 그래서 차탄을 후다닥맨이 아니라 뿡뿡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2.6. 6기
2.7. 7기(유니버스)
2.8. 8기(유니버스)
2.9. 9기(펜타스톰 X 리턴즈)
2.10. 10기(뱅)
2.11. 11기(쌈바)
2.12. 12기(붐바)
2.13. 13기(젬)
2.14. 14기(X)
2.15. 15기(스타가디언)
12화: 차탄이 손톱에 네일아트를 한 사실을 봐 애들한테 소문이 났다- 2화: 1화에서 등장한 외국산 모기에 의해 모기가 되는 수모를 겪었다. 그리고 카봇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거 스카이(1기 17화), 나이트, 루크(둘 다 2기 24화에서 봤다. 단, 폰은 생략)에 이어 오랜만에 사파리세이버랑 라이프 X를 통해 카봇을 보게 됐다.
[1]
해당 에피소드 마지막에 스카이의 모습을 그림으로까지 그리고, 3기 5화에서는 차탄하고 통화할 때, 장군이의 방에 벽에 과거의 스카이의 그림이 붙였있었다. 14기 2화에서 밝혀지길 그때 그린 그림을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며, 자기 방 침대 위에 걸어놓은걸 볼 수 있다. 일종의 이스터에그.
[2]
많이 지독했는지 소방관 아저씨도 코를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