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C6A53F><colcolor=#ffffff> 황금괴인 골드 사탄 黄金怪人 ゴールドサタン Golden Phantom Gold Sat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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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2.2m(초대), 43m(2대) |
체중 | 500kg(초대), 56,000t(2대) |
출신지 | 기타노 호수(초대), 혹성 X(2대) |
무기 | 크기 변환 능력, 입에서 발사하는 광탄[1], 개선 능력[2], 순간이동, 복제 생성 능력 |
울음소리 |
미러맨의 등장 괴인. 등장 에피소드는 7, 12화.
2. 작중 행적
초대 | 2대 |
7화 - 어느 날, 오카야마 요시오라는 남자가 보트를 운전하고 있었는데, 인베이더 중 1명이 갑자기 그의 뇌에 "골드 사탄"이라는 이름을 직접 전송한다.
그리고 요시오는 금빛 바위와 충돌하여 의식을 잃게 되는데, 이때부터 요시오는 인베이더에게 조종을 받아 그들의 계획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오쿠하라 박사의 실험실을 찾아가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인베이더의 우주선이 오쿠하라 박사의 실험실에 나타나서 요시오를 골드 사탄으로 변형시키고, 칼을 든 카가미 쿄타로와 잠시 몸싸움을 벌이게 된다.
시간이 지난 후, 골드 사탄은 쿄타로를 지붕으로 유인하고, 쿄타로는 칼을 벽에 던진 후, 그 칼에 반사된 빛을 통해서 미러맨으로 변신하게 되고, 골드 사탄도 미러맨을 따라 이차원으로 가서 몸싸움을 벌인다.
미러맨은 골드 사탄을 때려눕혔지만, 요시오의 어머니는 아들을 죽이지 말라고 소리치고, 이를 들은 미러맨은 잠시 멈칫하지만, 골드 사탄은 입에서 광탄을 발사해서 미러맨의 얼굴을 맞힌 뒤, 미러맨을 잠시 제압한다.
그러던 중, 인베이더의 우주선이 3차원에서 미러맨을 공격하지만 미러맨은 피하게 되고, 다음 공격도 미러맨이 피하자 미러맨과 골드 사탄은 다시 3차원으로 나오게 되고, 골드 사탄은 미러맨의 미러 헐레이션에 의해 쓰러지고, 다시 요시오로 돌아온다.
12화 - 여기서는 2대 골드 사탄이란 명칭으로 등장을 하고, 인베이더에게 "신주쿠 로즈"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시간이 지난 후, 2대 골드 사탄은 그녀의 몸에 빙의하여 긴자 시 전역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시작하고, SGM은 골드 사탄이 벌인 강도 사건에 사용된 기계 중 하나를 분석해서 인베이더에게 비밀리에 위협을 받던 요시카와라는 발명가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 직후, 2대 골드 사탄은 신주쿠 로즈에 빙의한 상태로 쿄타로 앞에 나타나 마약 가스로 쿄타로를 죽이려고 했으나, 실패해서 퇴각하게 되고, 쿄타로는 통신기로 사용되는 귀걸이를 SGM에게 가져간 뒤, 신주쿠 로즈가 휴대용 발전기로 물질을 원자 수준으로 분해하여 다이아몬드를 훔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이 지난 후, 쿄타로는 신주쿠 로즈를 쫓아가고, 그녀에게 고리 폭탄을 던져서 그녀를 죽인다.
그리고 나서, 쿄타로는 요시카와를 구하기 위해 미러맨으로 변신하여 휴대용 발전기에 들어가서 2대 골드 사탄과 싸우게 된다.
미러맨은 슬라이서 H로 골드 사탄을 이등분으로 베어내지만, 골드 사탄은 개선 능력으로 몸을 다시 이어 붙이고, 복제들을 생성한 뒤에 입에서 광탄을 발사해서 미러맨을 압도한다.
하지만 미러맨은 포기하지 않고, 결국 골드 사탄은 미러맨의 실버 크로스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
3. 기타
- 울음소리는 전설괴수 우의 울음소리를 유용한 것이다.
-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나름 인기가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