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1 08:39:00

화곡교통

파일:양천구 CI.svg 서울특별시 양천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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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양천구 이외 지역에 주사무소를 둔 회사
서울특별시의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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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화곡교통 주식회사
창립 1969년
해체 2002년 3월 28일
본사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545-5

1. 개요2. 주요 연혁3. 과거 운행노선4. 역대 보유차량

1. 개요

화곡교통 주식회사(禾谷交通 株式會社)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545-5번지 (現 신월로 157)[1]에 위치해있었다.

계열사로는 관악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로 2010년 3월 16일 오케이버스에 흡수합병된 풍양운수( 관악구 봉천동 467번지 소재[2])가 존재했다.

2. 주요 연혁

3. 과거 운행노선

3.1. 도시형버스

3.2. 좌석버스

4. 역대 보유차량

4.1. 현대자동차

4.2. 자일대우버스

4.3. 기아


[1] 현재 신월4동 신한은행 옆 주차장이다. 연선 주민들은 지금도 328번 종점으로 통하고 있다. [2] 2010년 3월 22일 풍양운수 오케이버스에 흡수합병되면서 오케이버스 성현동 영업소로 재편되었다가 2012년 9월 18일 철수했다. [3] 이 과정에서 서울 5사(현 74사) 9511, 9513, 9517~9520, 9523~9524, 9530, 9532~9534, 9541~9542, 9545, 9555~9556, 9594~9597호 등이 넘어갔다. 선진운수, 한남여객운수, 도원교통 등의 9500호 단위가 바로 범양여객이 화곡교통서 129번을 인수받은 흔적이다. [4] 1979년에 신정동 ↔ 종로2가 방면으로 개통했고, 1986년 범양여객(훗날 선진여객, 현 선진운수)에 매각된데 이어 1988년 한남운수에 재매각되었고, 1990년대 기점은 신정동에서 고척동으로 연장 및 종점은 종로2가에서 광화문으로 단축되었다. 2004년 7월 1일 서울시내버스 개편으로 기점을 고척동에서 가산동으로 연장 및 종점을 광화문에서 아현동으로 단축과 동시에 지선버스 5712번으로 재편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5] 개편 후 6713번으로 변경하려고 했으나 백지화되어 삼화상운 163번이 신촌 ~ 목동 구간을 대체하여 운행했다. 163번이 173번으로 단축된 이후에는 사실상 674번이 후신 역할을 하고 있다. [6] 과거 이 노선의 잉여차를 가지고 신월7동에 500원을 내고 타는 버스를 운행했었다. [7] 2002년 3월 28일 화곡교통이 같은 계열사였던 풍양운수에 흡수합병된 이후 같은해 10월 도시형버스로 형간전환과 동시에 노선버스호 325번으로 변경되었다가 개편 후 폐선되었다. [8] 화곡교통이 운행하던 시절 129번 등의 노선에 몇 대 있었다. [9] 2000~2001년경에 서울 태화상운에서 중고로 도입했고 2000년식 차량은 구 740번 폐선분 잉여 차량으로 도입했다. [10] 풍양운수로 합병되기 전 화곡교통 명의로 마지막으로 구매한 차종. [11] 1003번에서 운행했던 전문 스윙도어형은 1993년식, 이후 도입한 전중문형은 1997년식으로 금남고속에서 이 회사 출신 중고차를 운행한 이력이 있는데 97년식 전중문 고급좌석형을 전문 스윙도어로 개조하여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