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民主民生協進會 Hong Kong Association for Democracy and People's Livelih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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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民協, ADPL |
한글명칭 | 홍콩민주민생협진회 |
상징색 |
노란색 초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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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브루스 리우(Bruce Liu Sing-lee |
창당일 | 1986년 10월 26일 |
당사 |
Rm. 1104, Sunbeam Commercial Bldg. 469–471 네이선 로드 야우침몽구 |
이념 |
진보주의 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정체성 | 민주파 |
입법회 의석 수 |
0석 / 9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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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의석 수 |
6석 / 47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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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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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促進民主 改善民生
민주주의를 촉진하고 사람들의 생계를 향상한다.
- 당 슬로건 -
홍콩의
민주파 정당으로 민주파 정당들 중에 가장 오래 되었다.민주주의를 촉진하고 사람들의 생계를 향상한다.
- 당 슬로건 -
2. 상세
처음에는 정당이 아닌 시민단체에서 창립을 하였다. 1988년 선거제 개혁 계기로 홍콩 문제 협회, 미팅 포인트와 함께 민주파를 이끌며 구의원에서 성과를 거두기 했다.특히, 1995년 입법회 선거에서 4석을 얻으며, 민주파 전체 승리를 안겨주기도 했다. 홍콩 반환 직전에는 임시 입법위원회에 민주파 중 유일하게 참여하면서 탈당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홍콩 반환 이후에는 창당 주역이었던 프레더릭 펑킨키 만이 살아남으며, 1석으로 유지되었지만, 2016년 입법회 선거 계기로 잃으면서 프레더릭 펑킨키의 독단적 운영으로 인해 민주파 내 분열을 일으켰고, 2018년에 있었던 보궐선거에서 친중파에게 넘겨주게 되면서 결국 프레더릭 펑킨키는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당은 운영하지만, 활동이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2021년 홍콩 입법회 선거에 출마 가진다고 했지만, 후보 등록을 안했다.
3. 성향
민주파 내에서는 온건파로 인식되고 있으며, 보통선거[1]을 요구하는 것 외에도 저소득층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교육 및 의료비 보장의 증대를 촉구하고 있다.
[1]
홍콩은 진정한 보통선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