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캐릭터 일람 | |||||
기본 캐릭터 | |||||
전사 | 도적 | ||||
광전사 ( 스킬) |
폭마 ( 스킬) |
마검사 ( 스킬) |
암살자 ( 스킬) |
체술사 ( 스킬) |
천랑주 ( 스킬) |
마법사 | 요란 | ||||
그림자술사 ( 스킬) |
시공간술사 ( 스킬) |
냉기술사 ( 스킬) |
뇌쇄나찰 ( 스킬) |
혈요화 ( 스킬) |
- |
노블리아 | 격투가 | ||||
크리에이터 ( 스킬) |
엘리멘탈 페어리 ( 스킬) |
헤일로 메이지 ( 스킬) |
성황 ( 스킬) |
흑제 ( 스킬) |
스팀 워커 ( 스킬) |
여전사 | - | ||||
귀검제 ( 스킬) |
플레임 스트라이커 ( 스킬) |
- | - | - | - |
외전 캐릭터 | |||||
에클레어 ( 스킬) |
홍령 ( 스킬) |
리나 ( 스킬) |
2017년 8월 3일 추가된 신 캐릭터. 성우는 김연우(한국판) # / 아라나미 카즈사(일본판)
클래스는 궁수이며 착용 가능한 무기는 장궁. 방어구는 가죽.
1. 개요
격투가 이후 추가된 신캐릭터이며 에클레어처럼 직업군형식이 아닌 외전캐릭터로 등장하였다. 격투가이후 등장한 두번째 동양풍 캐릭터인대 격투가와 같은 동방의 나라에서 건너왔다는 스토리이다.
격투가와 같은 지역의 소속인지는 불명이지만 동방 어느국가의 용병으로 활약해왔다고 되어있으며, 어느날 국가 수도에 호출을 받아 향하지만 그곳에는 국가 수장이 아닌 그나라를 휘어잡고있는 흑막들이 있었고, 그들은 홍련에게 서방대륙에 존재하는 비보 에테라피스의 정보를 얻어오라는 명령을 내리게된다. 평소 돈욕심과 여행심리가 강했던 홍련은 그들의 명령에 따라 키레노스로 건너오게된다는 스토리.
2. 특징
에클레어에 이은 2번째 외전 캐릭터답게 스킬육성의 매커니즘이 똑같다. 우선은 궁수라는 전투컨셉을 가지고 있으며, 조롱이라는 자신의 애완매와 협동하며 전투를 휘하는 모션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그 스킬들에는 각각의 버프로 딜이 강화되는 형식인데, 우선 매를 사용하는 모든기술들에는 인과응보 라는 버프가 부여된다. [1] 또한 일반기술을 사용할때마다 기존의 EX게이지칸에 탄력이라는 게이지가 계속적으로 모아지는대 이게이지를 이용하여 구축살이라는 기술을 사용할수있다. 대부분의 기술들이 이런식으로 딜을 강화하는 식으로 운용된다고 보면된다.사망했을 때의 대사 - 어째서...
시작 대사 - 간다!
스테이지 클리어 대사 - 넌 가져도 못쓴다고! 내놔!
성별 - 여자
2.1. 장점
-
매우 유용한 평타공격
기존의 캐릭터의 평타공격들 대부분이 비효율적이기에 버려지다시피 하고 스킬들에만 의존하는 매커니즘에 비해 홍령의 경우 평타공격이 강력하며 각종 패시브 강화스킬들의 버프가 이루어져 매우 효율적이다. 또한 기존의 원거리 평타기술을 사용하는 마법사, 에클레어 등등에 비해 무빙샷이 가능한것또한 특징. 덕분에 기존에 스킬들에 의존하지 않고 평타공격만으로도 능동적으로 강력한 딜을 내는것이 가능하다.
-
빠른 유틸성과 보편성
대부분의 기술들의 선딜과 후딜이 없는 즉발기들로만 이루어져있고 대부분이 인과응보등등의 버프기들로 강력한 딜을 지원받는다. 또한 위에 서술된 평타공격의 유용성덕에 어느상황에서든지 능동적인 딜이 가능하고 모든 기술들이 원거리 기술들로만 이루어져있어 몹들에게 가까이 접근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대부분의 기술들이 무빙도중에도 발동되기에 몹들의 공격속에서 빨리 딜을넣고 회피할수있다. 멀리에서 화살만 쏘고있으면 몹들이 순시간에 녹아버리는등 기존에 상위랭커 캐들과 비교해봐도 매우 우월한 수준.
-
강력한 지속딜
구축살, 인과응보 모두 스택을 빠른 시간 내에 쌓아서 빠르게 터뜨릴 수가 있는 구조로 꾸준하면서도 강력한 지속딜을 자랑한다. 탄력 및 버프를 빠르게 수급을 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 이 장점으로 홍령은 출시된 후에 별 다른 패치가 없음에도 현역 상위티어를 차지하고 있다. 현자타임이 없으면서도 강력한 딜을 내주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직업.
2.2. 단점
-
단조로운 플레이
뛰어난 유틸성과 강력한 딜링능력이 양립하려면 단조로운 플레이가 될 수밖에 없다. 인파이터 스타일로 싸우는 것도 가능하지만, 결정적으로 스킬 개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여서 아무래도 단조롭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바꿔 말하면 낮은 난이도를 갖고 있다는 것. 하나의 상황에 하나의 스킬을 사용하면 될 정도의 높은 유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가 지루한 것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크리티카 캐릭터와 비교했을때며, 재미보다 성능을 조금 더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문제 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3. 기타
성우가 오버워치의 솜브라등으로 인기를 얻는 유명성우다보니 케이크 스퀘어 크리티카 시연회에서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몰렸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무슨게임인지 모르는사람들이 많았다더라.
[1]
무조건 부여되는것은 아니고 스킬강화에 따른 어드벤티지식으로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