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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홍고 리카 [ruby(本郷,ruby=ほんごう)] [ruby(理華,ruby=りか)] ｜Rika Ho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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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996년 9월 6일 ([age(1996-09-06)]세) |
| 미야기현 센다이시 | |
| 신체 | 166cm |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 가족 | 아버지[1], 어머니 홍고 유코[2] |
| 은퇴 | 2021년 6월 15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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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前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이며, 현역 시절 강점은 좋은 박자감과 스텝이였다.[3]2. ISU 공인 최고점수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ISU 공인 최고점수 | |
| 쇼트 | 51.11(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 프리 | 105.48(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 총점 | 156.59( 2018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3. 커리어
| 사대륙선수권 | ||
| 동메달 | 2015 서울 | 여자 싱글 |
| 동메달 | 2016 타이베이 | 여자 싱글 |
| 국제대회:시니어 | |||||||||||||
| 대회 | 07–08 | 08–09 | 09–10 | 10–11 | 11–12 | 12–13 | 13–14 | 14–15 | 15–16 | 16–17 | 17–18 | 18–19 | 20–21 |
| 세계선수권 | 6th | 8th | 16th | ||||||||||
| 사대륙선수권 | 3rd | 3rd | 10th | ||||||||||
| GP 파이널 | 6th | ||||||||||||
| GP 그랑프리 오브 헬싱키 | 10th | ||||||||||||
| GP NHK 트로피 | 7th | ||||||||||||
| GP 컵 오브 차이나 | 2nd | 5th | |||||||||||
| GP 로스텔레콤 컵 | 1st | 5th | |||||||||||
| GP 스케이트 캐나다 | 5th | 6th | 6th | ||||||||||
| CS 온드레이 네펠라 메모리얼 | 2nd | ||||||||||||
| CS 어텀 클래식 인터내셔널 | 4th | ||||||||||||
| CS 핀란디아 트로피 | 3rd | 1st | 16th | ||||||||||
| 챌린지 컵 | 2nd | ||||||||||||
| 코퓨 드 쁘렝땅 | 1st | ||||||||||||
| 아시안 게임 | 4th | ||||||||||||
| 아시안 오픈 트로피 | 1st | ||||||||||||
| 트리글라브 트로피 | 1st | ||||||||||||
| 국제대회:주니어 | |||||||||||||
| 주니어 세계선수권 | 9th | 8th | |||||||||||
| JGP 벨라루스 | 3rd | ||||||||||||
| JGP 멕시코 | 4th | ||||||||||||
| JGP 크로아티아 | 5th | ||||||||||||
| JGP 프랑스 | 2nd | ||||||||||||
| 국내대회 | |||||||||||||
| 전일본선수권 | 5th | 6th | 2nd | 4th | 5th | 6th | 17th | 18th | |||||
| 전일본 주니어선수권 | 19th | 3rd | 1st | ||||||||||
| 전일본 노비스선수권 | 10th B | 18th A | |||||||||||
| 서일본선수권 | 32th J | 5th J | 4th J | 9th | |||||||||
| 주부 지역예선 | 1st J | 2nd | |||||||||||
| 단체전 | |||||||||||||
| 팀 챌린지 컵 |
3rd T 7th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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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그랑프리, JGP=주니어 그랑프리, CS=챌린저 시리즈, WD=기권, T=팀 결과, P=개인 결과, J=주니어, A/B=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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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이고 홍고 리카는 1/4 영국 쿼터 혼혈이다.
[2]
피겨 스케이팅 코치 겸 안무가로, 현재 야마다 마치코 밑에서
야마모토 소타,
마츠이케 리노 등을 코칭 중이다.
[3]
2015 전일본선수권에서
아사다 마오가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4위였던 홍고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로 논란이 일어났으며 당시 이에 반발하는 관중들이 현장에서 야유를 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