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7:50

혜화동(노래)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법정동에 대한 내용은 혜화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법정동에 대한 내용은 쌍문동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가사3. 리메이크한 가수들

1. 개요

==[답] 혜화동은요... ==
1995/ 06/12 22:32 | 김광석 ( 김광석 ) | 조회 71

혜화동은 김창기씨가 88년 여름 친구가 이민갈때 느낀것들을 곡으로 쓴겁니다.
노래도 직접 부르고 김광석이는 하모니카 불고 코러스 했지요 참 기타도 쳤다
6년전이라 혼동되네요 저도 좋아하는 좋은곡이지요
김광석, 1995년 6월 12일 나우누리 '둥근소리'의 게시판에 작성한 글. #
1988년 9월에 발표된 동물원의 2집 앨범 동물원 두 번째 노래모음에 수록된 곡.

작사,작곡은 김창기가 담당했다.

특유의 아련한 느낌을 주는 도입부는 TV 프로그램의 BGM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편이라, 설령 이 노래의 제목은 모르더라도 해당 부분의 멜로디는 아는 사람들이 많다.

2. 가사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1]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랄 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랄 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랄 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랄 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랄 라

정작 노래 가사에 혜화동은 한 마디도 들어가지 않는다.[2]

3. 리메이크한 가수들



[1] 혜화동의 역인 혜화역은 4호선 역이다. [2] 김창기가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