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열차의 벨이 울려 | ||
제목 |
彗星列車のベルが鳴る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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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fter the Rain | |
작사 | 마후마후 | |
작곡 | ||
영상 | 코미네 | |
페이지 | ||
투고일 | 2016년 8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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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世界は君を連れ去る」
「세상은 너를 데리고 가버려」
[1]「세상은 너를 데리고 가버려」
혜성열차의 벨이 울려(彗星列車のベルが鳴る)은 2016년 8월 19일에 투고된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 라이브 영상
3. 가사
마후마후 | 소라루 | 함께 |
さよならの台詞もなく | |
사요나라노 세리후모 나쿠 | |
헤어짐의 말 한마디도 없이 | |
最後のページだ | |
사이고노 페-지다 | |
마지막 페이지네 | |
もう列車のベルが鳴る | |
모- 렛샤노 베루가 나루 | |
이제 곧 열차의 종이 울려 | |
この夜空で輝いた星も | |
코노 요조라데 카가야이타 호시모 | |
이 밤하늘에서 그토록 반짝이던 별들도 | |
晴天の空では見落とすように | |
세이텐노 소라데와 미오토스요-니 | |
맑게 갠 푸른 하늘에선 미처 못 본 듯이 | |
「幸せ」では「幸せだ」と | |
시아와세데와 시아와세다토 | |
「행복함」 속에서는 「행복하다」 라고 | |
気づかなくなっていた | |
키즈카나쿠낫테이타 | |
느끼지 못하게 되었어 | |
そんな他愛のない日々が | |
손나 타아이노 나이 히비가 | |
그런 하잘것 없는 날들이 | |
この指の隙間 | |
코노 유비노 스키마 | |
이 손가락 사이로 | |
零れ落ちた | |
코보레오치타 | |
흘러 넘쳤어 | |
終点も無いような | |
슈-텐모 나이요-나 | |
종점조차 없는 듯한 | |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 彗星の列車で | |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 스이세-노 렛샤데 | |
끝없는 어둠의 저편 혜성의 열차로 | |
もう君は帰る 行く宛てもなく | |
모- 키미와 카에루 유쿠아테모 나쿠 | |
곧 너는 돌아가, 갈 곳도 없는 채 | |
一度脈打ったら | |
이치도 먀쿠 웃타라 | |
단 한 번이라도 심장이 뛴다면 | |
この気持ちだって止まってくれやしないのに | |
코노 키모치닷테 토맛테쿠레야 시나이노니 | |
이런 마음이라도 멈춰 주지는 않을 텐데 | |
言いそびれた言葉も あの夏の空の向こう側 | |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가와 | |
못다한 말들도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 |
世界中の星を集めても | |
세카이쥬-노 호시오 아츠메테모 | |
온 세상의 별들을 한아름 모아도 | |
霞んでしまうくらい 君は綺麗だ | |
카슨데시마우 쿠라이 키미와 키레이다 | |
눈에 띄지 않을 만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다워 | |
羽のように 眠るように | |
하네노요-니 네무루요-니 | |
깃털과도 같이 잠드는 마냥 | |
寝息も立てずに | |
네이키모 타테즈니 | |
자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은 채 | |
「夕陽が落ちるまで遊ぼう?」 | |
유-히가 오치루마데 아소보- | |
「저녁 노을이 저물 때까지 놀지 않을래?」 | |
足跡がひとつ | |
아시아토가 히토츠 | |
발자국이 하나 | |
立ち止まった | |
타치도맛타 | |
걸음을 멈추었어 | |
君をまだ好きしている | |
키미오 마다 스키시테이루 | |
너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 | |
あの夏の向こうで何回だって恋している | |
아노 나츠노 무코-데 난카이닷테 코이시테이루 | |
그 여름의 저편에서 몇 번이고도 사랑하고 있어 | |
こんな子供じみた気持ちのままだ | |
콘나 코도모지미타 키모치노 마마다 | |
이런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품은 채 그대로인걸 | |
「はい」も「いいえ」も無い | |
하이모 이이에모 나이 | |
「네」도 「아니요」도 없는 | |
でも御伽噺みたいなワンフレームを | |
데모 오토기바나시 미타이나 완후레-무오 | |
그렇지만 옛날 이야기 같은 한 장면을 | |
望んでは止まないような | |
노존데와 야마나이요-나 | |
바라 마지않을 것만 같은 | |
弱虫なボクでごめんね | |
요와무시나 보쿠데 고멘네 | |
겁쟁이인 나라서 미안해 | |
静けさを溶かして | |
시즈케사오 토카시테 | |
고요함을 녹여내어 | |
朝焼けもまだ見ぬ空に | |
아사야케모 마다 미누 소라니 | |
아침해도 아직 보지 못한 하늘에서 | |
鐘は鳴る | |
카네와 나루 | |
종소리는 울려 | |
「もう帰らなきゃ」 | |
모- 카에라나캬 | |
「곧 돌아가야 해」 | |
ぽつり 夢が覚めていく | |
포츠리 유메가 사메테유쿠 | |
오도카니 꿈에서 깨어 가 | |
いかないでよ | |
이카나이데요 | |
가지 말아 줘 | |
終点も無いような | |
슈-텐모 나이요-나 | |
종점도 없는 듯한 | |
果てしない闇の向こう | 彗星の列車で |
하테시나이 야미노 무코- | 스이세-노 렛샤데 |
한없는 어둠의 저편 | 혜성의 열차로 |
もう君は還る 行く宛てもなく | |
모- 키미와 카에루 유쿠아테모나쿠 | |
이제 너는 돌아가, 갈 곳도 없이 | |
一度脈打ったら | |
이치도 먀쿠 웃타라 | |
한 번이라도 심장이 뛰었더라면 | |
この気持ちだって止まってくれやしないのに | |
코노 키모치닷테 토맛테쿠레야 시나이노니 | |
이런 마음이라도 멈춰 주지는 않을 텐데 | |
もうこの手を離したら | 彗星が尾を引いたら |
모- 코노 테오 하나시타라 | 스이세이가 오오 히-타라 |
이제 이 손을 놓는다면 | 혜성이 꼬리를 늘리며 날아간다면 |
言いそびれた言葉も | |
이이소비레타 코토바모 | |
못다한 말들도 | |
あの夏の空の向こう側 | |
아노 나츠노 소라노 무코-가와 | |
저 여름의 하늘 저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