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가사
현세지옥 |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 옴 가라지야 사바하[1] |
-1옥타브 레(D1) : 빨간색 -1옥타브 라(A1) : 파란색 |
3. 곡 분석
- 조성 : 라 단조(D minor)
- 최고음 : -1옥타브 라(A1)
- 최저음 : -1옥타브 레(D1)
Transformation, 달꽃의 춤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어려운 남성 노래[2]
음역대가 굉장히 낮다. -1옥타브 레(D1)부터 -1옥타브 라(A1)까지인데, 일반적인 가수들도 이런 낮은 음역대를 다루는 것이 쉽지 않고 심지어는 못 다루는 경우가 더 많다. 이 음은 성악 가수 중 가장 낮은 음역을 가진 옥타비스트조차 내기 어려운 음이다. 하지만 이 곡에서는 -1옥타브 레(D1)만 191개, -1옥타브 라(A1)가 14개나 등장한다. 이는 일반적인 보컬리스트들은 손도 못댈 곡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셈이다.
후반부에 들어 -1옥타브 라(A1)까지 올라가기는 하나, 어차피 -1옥타브라서 상관없다.
노래가 말도 안되는 난이도인데다 인지도도 매우 낮아서인지, 커버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