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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colbgcolor=#000> 어택 타입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드랜 소드 3-60F,
샤크 엣지 3-60LF,
코발트 드레이크 4-60F 드랜 대거 4-60R, 피닉스 페더 3-60F, 피닉스 소어 9-60GF |
| 밸런스 타입 | 헬즈 사이드 4-60T, 레온 클로우 5-60P, 헬즈 체인 5-60HT | ||
| 스태미너 타입 | 위저드 애로우 4-80B, 바이퍼 테일 5-80O, 와이번 게일 5-80GB | ||
| 디펜스 타입 | 나이트 실드 3-80N, 나이트 랜스 4-80HN, 라이노 혼 3-80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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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어택 타입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드랜 버스터 1-60A,
티라노 비트 4-70Q,
코발트 드래군 2-60C 에어로 페가수스 3-70A, 베어 스크래치 5-60F 워리어 세이버 2-70L, 프테라 스윙 7-70RA 닌자 나이프 4-60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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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타입 |
유니콘 스팅 5-60GP,
헬즈 해머 3-70H,
펄 타이거 3-60U 웨일 웨이브 5-80E, 크림슨 가루다 4-70TP |
||
| 스태미너 타입 | 위저드 로드 5-70DB, 피닉스 러더 9-70G, 실버 울프 3-80FB | ||
| 디펜스 타입 |
스핑크스 카울 9-80GN,
닌자 섀도우 1-80MN,
블랙 터틀 4-60D 레온 크레스트 7-60GN, 나이트 메일 3-85B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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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블레이드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
드랜져 스파이럴 3-80T, 드라이거 슬래시 4-80P, 드라군 스톰 4-60RA 드래셀 실드 7-60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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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베이블레이드 | 라이트닝 엘드라고 1-60F, 스톰 페가시스 3-70RA | ||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제노 엑스칼리버, 빅토리 발키리 2-60RA | }}}}}}}}} | |
| 그 외 베이블레이드는 베이블레이드X/베이블레이드 문서 참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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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21><colcolor=#fff> 헬즈 사이드 4-60T ヘルズサイズ・フォーシクスティー・ティー Scythe Incendio 4-60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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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분류 | <colcolor=#000,#fff>BX-02 스타터 |
| 개발 | 호리코시 켄지(堀越研次) |
|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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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우회전 밸런스 타입 |
| 파츠 |
블레이드: 헬즈 사이드 래칫: 4-60 비트: 테이퍼 |
| 발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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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2. 파츠
2.1. 블레이드: 헬즈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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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즈 사이드 ヘルズサイズ | Scythe Incen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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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스매시 날로 상대의 자세를 무너뜨리는데 뛰어나다.
대낫을 든 사신이 모티브인 밸런스 타입 블레이드. 낫을 형상화한 스매시 형태를 띈 칼날로 공격과 방어를 둘 다 가능한 블레이드다. 무게는 약 32g.하지만 낫을 형상화하면서 칼날이 둥근 형태로 제작되었고, 그 둥근 형태와 함께 상단부는 역방향 급경사의 어퍼날로, 하단부는 얕고 부드러운 경사의 원형 스매시날로 디자인되어 고속으로 회전하면 뛰어난 공격력을, 반대로 저속으로 회전하면 안정적인 방어를 지닐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덕분에 3세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에서 명예의 전당에 오른 첫 베이인 데스사이저와 유사한 4포인트 역날 실루엣으로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림과 동시에 자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우수한 공격력과 방어력, 그리고 디자인에 적합한 무게 배분을 통한 버티기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매우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추천 조합은 헬즈 사이드와 볼 비트로, 가히 초반 풀에서는 국밥급 조합이다. 통칭 헬사볼. 래칫의 경우 헬즈 사이드가 워낙 래칫을 잘 타지 않고 균형이 잘 맞아 뭘 달아주든 성능은 준수하지만, 특히 걸리는 부분이 거의 없는 피닉스 소어의 9-60 래칫이 주목받고 있다. 여기서 버스트 내성을 높이기 위해 스핑크스 카울의 9-80 래칫을 채용하기도 한다.
다만 이후 더 안정적이고 무게까지 준수한 위저드 로드가 출시되며 채용률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3on3 덱은 보통 1스테미너, 1어택, 1밸런스 조합이 선호되는데, 어택과 밸런스는 피닉스 소어와 드랜 버스터, 샤크 엣지 등이 차지하고 있고, 사실상 한 자리 뿐인 스테미너 자리엔 위저드 로드를 넣어야 하기에 덱에 자리가 없는 것.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도태될 수밖에 없는 초기 라인업의 태생적 한계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입상조합에는 간간히 보인다.
2.2. 래칫: 4-60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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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를 낮게 세팅하는 파츠. 공격을 가하기 쉬운 4개의 날을 사용한다.
무게는 6.3g. 4개의 날을 가진 래칫. 얇은 날 4개가 공격을 가하기 쉽지만, 사실 날이 많다는 것은 피격당하기 쉬운 부위가 많아 버스트되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며, 실제로 래칫 중에서 버스트 내성이 제일 낮다.2.3. 비트: 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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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테, ruby=T)]이퍼 テーパー | T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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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좁아지는 테이퍼 모양의 끝으로 초반 공격력과 후반 지구력 모두의 양립을 실현했다.
테이퍼 비트는 슛 컨트롤로 제어하기 까다로워 자폭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공격적임에도 밸런스가 잡힌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숙련자들은 자주 채용하고 있다. 무게는 2.2g.3. 미디어 믹스에서
카자미 버드(강바람)의 베이블레이드로 등장한다. 본래는 나나이로 마루치(나다운)이 만든 베이지만 버드에게 넘긴다.3.1. 작중 행적
코믹스 9화에서 나나이로 시구루가 버드에게서 잠시 빌려 사용, 헬즈 체인과 위저드 애로우를 버스트시키는 위력을 보여주었다.TVA 51화에선 원 주인인 버드가 마지막 결전에서 사용, 시구루가 사용한 익스트림 대시 '크레센트 저지먼트'를 재현하며 블랙 터틀을 상대로 스핀 피니시로 승리하여 버드 최초의 1승을 따낸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크롬과 엑스의 필살기 '드래고닉 브레이크'를 어레인지한 오리지널 기술인 '리볼브 저지먼트'를 사용해 블랙 터틀을 익스트림 존으로 날려버리는데 성공하지만, 익스트림 대시의 충격으로 베이에 금이 가며 익스트림 피니시 판정보다 먼저 회전이 정지해 경기는 스핀 피니시로 패배한다.
3.2. 사용 기술
- 옆에서 보고 배운 익스트림 대시(見様見真似の[ruby(Ｘ, ruby=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
- 익스트림 대시 크레센트 저지먼트([ruby(Ｘ, ruby=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 クレセントジャッジメント)[1]
- 옆에서 보고 배운 익스트림 대시 크레센트 저지먼트(見様見真似の[ruby(Ｘ, ruby=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 クレセントジャッジメント)
- 익스트림 대시 리볼브 저지먼트([ruby(Ｘ, ruby=エクストリーム)]ダッシュ リボルブジャッジメント)
4. 기타
- 개발 당시 이름은 인페르노 봄(インフェルノボム/InfernoBomb)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