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헨뤼 회그펠트 "티펜" 요한센 (Henry Høgfeldt "Tippen" Johansen) |
생년월일 | 1904년 7월 21일 |
사망년월일 | 1988년 5월 29일 (향년 83세) |
국적 | 노르웨이 |
출신지 | 스웨덴-노르웨이 연합 왕국 크리스티아니아 |
포지션 | 골키퍼 |
신체조건 | 181cm | 78kg |
소속팀 | 볼레렝아 포트발 (1923-1946) |
국가대표 | 48경기 (1926-1938) |
감독 |
볼레렝아 포트발 (1944) 볼레렝아 포트발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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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르웨이의 전 축구 감독2. 생애[1]
2.1. 어린 시절
요한센은 크리스티아니아에서 태어났지만 7살 때 가족들과 함께 볼레렝아로 이사했고 그 곳에서 성장했다.2.2. 선수 생활
2.2.1. 클럽
요한센은 볼레렝아 포트발에서 23년간의 모든 커리어를 보냈다.2.2.2. 국가대표
요한센은 1926년 10월 10일, 폴란드를 상대로 처음 노르웨이의 골문을 지켰지만 노르웨이는 3대4로 폴란드에 패했다.[2] 그러나 데뷔전의 4실점으로 인해 요한센은 1929년까지 대표팀에서 밀려났고 한동안 그 자리는 오드 BK의 군나르 크리스티안센(Gunnar Kristiansen)이 지켰다.그러던 1929년, 크리스티안센이 대표팀에 병으로 빠지자 요한센이 그 자리를 꿰찼고 1938년까지 노르웨이 대표팀 주전 골키퍼 자리는 그의 차지였다.
그는 총 A매치 48경기를 뛰면서 노르웨이의 1936년 올림픽 동메달과 1938년 월드컵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2.3. 이후
요한센은 친정팀 볼레렝아 포트발에서 감독으로 1948-49 시즌에 팀을 엘리테세리엔 준우승을 이끌었다.이후 요한센은 한동안 스포츠 용품 대리점을 경영했고 상선 해군들을 위한 주 복지 사무소에서 그리고 학교의 관리인으로도 일했다.
그는 은퇴 후 책을 쓰기도 했는데 당시 노르웨이 대표팀의 여러 국제 경기에서 최후의 보루가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묘사했다는 평이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별명 티펜[3]으로 유명한 요한센은 1930년대 노르웨이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일부 축구 전문가들은 그를 당시 유럽 최고급 골키퍼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그는 게임의 모든 미묘한 상황을 연구하고 골키퍼 포지션을 과학으로 만들었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4. 뒷이야기
5. 수상
5.1. 선수
5.1.1. 국가대표
5.2. 감독
5.2.1. 클럽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
Store norske lexikon: Henry "Tippen" Johansen
[2]
여담으로 이 경기가 노르웨이에서 최초로
라디오로 생중계 된
A매치라고 한다.
[3]
Tippen.
한국어로
수도꼭지라는 뜻이다.
분류
- 1904년 출생
- 1988년 사망
- 1923년 데뷔
- 1946년 은퇴
- 오슬로 출신 인물
- 노르웨이의 축구선수
- 골키퍼
- 볼레렝아 포트발/은퇴, 이적
- 원클럽맨/축구
- 노르웨이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노르웨이의 올림픽 참가 선수
- 1936 베를린 올림픽 참가 선수
- 노르웨이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36 베를린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노르웨이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 1936 베를린 올림픽 메달리스트
- 노르웨이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1936 베를린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선수 겸 감독/축구
- 노르웨이의 축구감독
- 볼레렝아 포트발/역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