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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ELIGHT 헤이즈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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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Hazelight Studios |
설립일 | 2014년 |
설립자 | 요제프 파레스[1] |
소재지 | 스웨덴, 스톡홀름 |
업종 | 비디오 게임 |
직원 수 | 6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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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영화 깝스로 대히트를 친 스웨덴의 영화 감독 요제프 파레스가 설립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웨이 아웃, 잇 테이크 투가 있다.2. 역사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던 요제프 파레스는 게임 개발에 관심을 가졌는지 2010년대에 와서는 게임을 개발 하는 데에 시간을 쏟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스타브리즈 스튜디오와 협력하여 개발한 Brothers: A Tale of Two Sons였는데, 예상 이상으로 훌륭한 게임 플레이에 극찬을 받았으며 이 게임의 성공에 따라 요제프 파레스는 스웨덴에 자신이 직접 독립 스튜디오를 설립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인 것.스튜디오의 설립 이후 그는 성숙하고 스토리 중심의 게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물로 제작된 것이 웨이 아웃[2]이었고, 마침내 2018년 3월에 게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2인 Co-op 플레이를 강제로 요구하는 이 게임은, 요구하는 취지에 걸맞게 협동 플레이의 맛을 제대로 살린 멀티 게임이라는 평을 들으며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결과적으로 무려 350만 장 가까이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한다.
웨이 아웃의 성공 이후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는 곧바로 새로운 프로젝트 제작에 돌입했는데,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로컬/온라인 2인 코옵 플레이를 요구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 잇 테이크 투가 바로 그것이었다. 2021년에 발매된 이 게임은 한층 더 발전을 거두며 전작들 이상의 호평을 받아 훌륭한 성과를 거뒀는데, 특히 게임의 신선한 기획성과 독특한 연출 기법 등으로 큰 호평을 받았고, 2021년 게임 어워드에서 올해의 게임상을 수상했다.[3]
이후 TGA 2024에서 2인 코옵 전용 게임인 스플릿 픽션을 공개하였다. 앞으로도 2인 협동 게임 위주로 제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EA 파트너스 계약을 맺은 제작사라서 게임들이 모두 EA를 통해서 배급되며, EA의 투자를 받고 있지만 EA 산하의 자회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