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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우 최민수와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밈이다.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유행어(?)이자 짤방. 사실 KBS의 예능 코너 중 하나였던 품행제로에서 최민수가 했던 " 허세 부리지마" 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를 디시인사이드에서 한 때 유행하던 '스크린샷 데칼코마니 놀이'로 합성을 하여 나온 단어가 '허세쀼세허' 인데 묘하게 싱크로율이 맞고 흥했기 때문에 2000년대 중후반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되었다. 이 외에도 찾아보면 여러 합성이 있다.
여타 인터넷 유행어가 그렇듯 시대가 지나 묻혀버린 단어지만 이 명대사로 인해 허세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는 계기가 되었다. 어떻게 보면 한 트렌드를 주도한 필수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