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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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도구 | 비개연성 추진기 | 헤일로 |
Hot dog vend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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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Madness Combat 6 |
출연 횟수 | 4 |
죽은 횟수 | 1? |
1. 개요
6편에서 트리키에게 핫도그를 건네주는 모습으로 첫등장하였다. 외형 자체는 그저 앞치마를 두른 평범한 그런트의 모습에 불과하나, 이 캐릭터의 존재의의는 주역들이 날뛰는 장소에서 곤경을 치르면서도 유유히 도주하여 단 한번도 죽은 적 없는 기념비적인 존재라는 것이다.2. 작중 묘사
6편, 트리키에게 핫도그를 건네는 모습으로 등장.[1] 8편에서도 에이전트들에게 핫도그를 팔던 중 에이전트들이 예수에게 살해당하자 당황하면서 테이블에 몸을 숨긴다.[2] 이후 오디터의 기지가 낙뢰에 의해 흔적도 없이 폭파되었기 때문에 이에 휘말려서 죽었는지, 아님 그 사이에 도주해서 살아남았는지는 불명.[3] 식생도 동물도 보이지 않는데 핫도그가 어디서 나는지 의문이다.[4]외전격인 Incident[5]에서는 청소부로 등장하는데, 이때는 사건이 끝난 후 등장해서 토쳐나 트리키에게 끔살당한 시체들을 보면서 경악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은근히 높은 존재감 덕분인지, 팬들이 만드는 파생 작품에서도 비교적 자주 등장하는 편.[6] 원작자인 크링켈스도 이 캐릭터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지 공식 일러스트도 그린 바가 있다.[7]
[1]
행크가 도끼를 들고 달려와 트리키의 머리에 내리치는 광경을 눈앞에서 보고 도망갔다.
[2]
이때 예수가 얘도 죽이려고 총을 겨누지만 저항의사가 없어서인지 그냥 살려준다.
[3]
그래도 여태까지의 행적을 보면 후자일 확률이 좀 더 높다.
[4]
이를 묻는 팬의 질문에 작가는 핫도그 재료가 뭔지 모르는 편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는 답변을 했다. 정황상 상당히 끔찍한 방법으로 재료를 구하는 모양.인육...?[8]
[5]
011, 101A
[6]
핫도그 값을 먹튀 당하거나
청소한 구역을 다시 더럽히는 등의 이유로 분노하여 주인공이고 뭐고 다 죽여버리거나
아예 흑막으로 타락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7]
다만 이때는 핫도그를 파는 모습이 아닌 Incident편처럼
요원들이 학살당한 장소에서 청소하는 모습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