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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0> 잠 못 이루는 밤: 한여름 밤의 꿈 Sleepless: midsummer night's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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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일 | 2021년 6월 24일 |
| 제작사 | 《Empress》 |
| 장르 | 비주얼 노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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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사《Empress》가 제작한 에로게 게임.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2화까지 제작되었다.2. 스토리
산 속에 조용히 서 있는 서양식 건물, 블랙 로즈 저택.
가정교사가 된 대학생 타카미야 료헤이가 저택을 찾는다.
홀에는 3명의 여성이 있다.
작은 체구의 마미야 마리, 그녀의 딸 마리아, 그리고 홀에서 일하는 여성 아이라.
마리아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던 타카미야가 홀에 서 있고, 여인들은 차례대로 그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한다.
성적 욕망이 가득한 3명의 여성에게 떠밀려 나는 그들과의 쾌락에 빠져들었고, 운명의 톱니바퀴는 미쳐 돌아가기 시작한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장밋빛 미래인가, 악몽 같은 미래인가...
- 공식 시놉시스
가정교사가 된 대학생 타카미야 료헤이가 저택을 찾는다.
홀에는 3명의 여성이 있다.
작은 체구의 마미야 마리, 그녀의 딸 마리아, 그리고 홀에서 일하는 여성 아이라.
마리아의 가정교사이기도 했던 타카미야가 홀에 서 있고, 여인들은 차례대로 그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한다.
성적 욕망이 가득한 3명의 여성에게 떠밀려 나는 그들과의 쾌락에 빠져들었고, 운명의 톱니바퀴는 미쳐 돌아가기 시작한다.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장밋빛 미래인가, 악몽 같은 미래인가...
- 공식 시놉시스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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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야 료헤이
대학생 출신의 가정교사. 본편에서 유일한 남성으로 상당한 대물이기도 하다. 블랙 로즈 저택에 마미야 재벌의 딸인 마미야 마리아의 가정교사로 발탁되었으나, 사실 이 저택의 여성들은 전부 성욕이 넘쳐나는데다가 남성을 도구로 이용하는 인간 말종인지라, 시종일관 엄청나게 고생한다. 시작부터 메이드인 아이라에게 입으로 10번 넘게 사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후 마미야 마리에게 불려가 첫 동정을 노콘돔으로 떼지만 역시나 일방적으로 착정당하는 전개를 보여준다. 애니판 한정으로 기존 성기가 절단당하고 어마어마한 길이의 성기로 이식당한 뒤, 지하실에 속박되어 여인들에게 능욕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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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마리
- 애니메이션 ▼
- ||<tablewidth=100%><-3><:><width=100%><bgcolor=#ffffff,#2d2f34>||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대부호이자 마미야 재벌의 수장. 원래는 남편이 있었으나 사망하고 현재는
과부인 상태이다. 이후, 남편의 빈자리를 잊지못하던 와중에 료헤이가 저택에 방문하자 그에게 성적 욕망을 가지고 접근, 아이라를 시켜 실컷 사정시키되 직접적인 관계는 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10번이 넘는 연속 사정으로 인해 기절한 료헤이를 자신의 방으로 부른 뒤 직접 테스트해본다. 료헤이는 관능미넘치는 마리의 몸매에 발기해버리고, 동정을 떼는건데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별로이니 그냥 삽입하라고 말한다.
첫 경험으로 인해 허리를 주체할 수 없는 료헤이를 은근히 조롱하지만, 동시에 그의 거대한 성기에 감탄하며 오랜만에 쾌락을 즐긴다. 이윽고 질내사정하려는 료헤이에게 바깥에다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자극을 버티지 못한 료헤이로 인해 결국 남편 이후, 최초로
질내사정을 당하게 되고 그럼에도 나오는 정액의 양을 보며 크게 놀란다. 이후, 1번으로는 끝낼 수 없다며 발기제를 사용해 발기시키고
정상위로 2차전을 이어가다가
펠라치오로 사정시킨 뒤, 남은 정액을 핸드잡으로 착정한다.
이후, 아이라와 함께 거대한 크기의 성기가 이식된 료헤이를 찾아가는 것으로 재등장. 불알에 전기충격기를 단 뒤, 음경 사이로 길다란 빨대를 꽃아넣고 충격기를 가동시키는 것으로 나오는 정액을 빨아먹고는 맛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외에도 주사기 호스를 음경에 삽입시키고 주사 바늘로 나오는 정액을 보며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거나, 아이라에게 남성의 성기를 이식해서 치욕을 안겨주는가 하면 누드 상태로 속박시킨 뒤 주사기의 바늘을 항문에 삽입해 가버릴때까지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메이드들은 지하실의 고문대에 앉혀 며칠 동안이나
성고문을 명령하는
인간 말종이다.[2]
이와는 별개로 나이가 50대인데도 30대처럼 보이는 어마어마한
동안이며, 매력적이고 섹시미넘치는
밀프 스타일의 캐릭터라 인기가 많다. 남편이 살아있을 시절에
성관계를 많이 가져봤는지 주인공의 대물에도 그다지 반응하는 장면이 없으며, 대부분 일방적으로 료헤이가 사정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료헤이가 홀을 걷던 도중에 자고 있는 마리의 모습을 보고 꼴려서 바로
강간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한번 질내사정을 당한 뒤에야 잠에서 깼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료헤이의 테크닉이 늘어나서 딸과 함께
모녀덮밥을 당하거나 밤마다 불러서 관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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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
- 애니메이션 ▼
- ||<tablewidth=100%><-3><:><width=100%><bgcolor=#ffffff,#2d2f34>||
마미야 재벌의
메이드장. 냉혹해보이는 분위기에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든 여캐들 중 가장 거대한 바스트 사이즈를 지녔다. 료헤이가 저택을 방문하자 때를 밀어준다는 명목으로 목욕실로 불러 연속 10회
펠라치오를 해줘서 기절하게 만들고, 이후 마리아에게 호출되어 항문에 잘린 바나나를 삽입당하게 된다. 그 상태에서 료헤이의 성기가 들어오면서 항문이 꽉 차게 되고, 그렇게 수 분 동안 관계를 가진 끝에 항문 안은 료헤이의 정액으로 가득 차고, 동시에 엄청난 자극이 더해지면서 대변까지 함께 지리게 된다. 이후, 마리와 함께 거대한 성기를 이식받은 료헤이의 정액을 빨대로 빨아먹으며 맛있다는 평가를 내린다.
주인공을 2명의 여인과 함께 괴롭히는 입장이라 평가가 애매하지만, 결국 이쪽도 마미야 재벌에 의해 고용된 메이드인만큼 작품 내내 주인공 이상으로 구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편에서 마리아에게 장난감처럼 부려지는 장면만 봐도 과거에 이런 막장 짓을 수없이 당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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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마리아
- 애니메이션 ▼
- ||<tablewidth=100%><-3><:><width=100%><bgcolor=#ffffff,#2d2f34>||
마미야 마리의 딸이자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외동딸이라 가문 내에서 곱게 길러서 그런지
싸가지가 굉장히 없으며, 명백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료헤이에게 반말을 쓰는 등,
우월주의가 상당한 캐릭터이다. 어머니에게 이상한 버릇만 배웠는지, 시작부터 료헤이의 음경에 주사기 호스를 삽입한 뒤 끝까지 밀어버리고 그 상태에서 사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여러 개의 커피 원료를 넣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거대한 이물질이 음경 내부로 들어오면서 료헤이는 커다란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고, 마리아는 료헤이의 배와 불알을 만져대며 그를 미치게 만든다. 이후, 적당히 우려졌다고 생각했는지 사정을 허락하자 커피 원료와 정액이 동시에 나오면서 밀크쉐이크가 완성되었다는 말은 가히 막장의 끝.
이후, 대서고에서 누드 상태로 료헤이를 불러내어 능숙한 펠라치오로 료헤이를 흥분시키고 처음으로
후배위를 허락하며 관계를 가진다. 그러나 흥이 시들어가자 발기제를 뿌려 계속해서 사정시키게 만들고 이 광경을 보며 비웃는다. 이후, 지하에 위치한 수술실에서 거대한 성기를 새로이 이식한 료헤이와 처음으로 정상위를 나누는 모습으로 재등장. 동시에 그에게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준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