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
직업 | 첼리스트 |
첫 등장 | 시즌 5의 '첼로의 주인' 편 |
성우 | 김영선 |
시각장애인 첼로 연주자. 자신이 피넛의 좌석에 두고 내린 첼로 가방을 피넛이 갖다준 이후로 피넛과 친해졌다. 무대 공포증이 생겨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고백하지만 피넛의 격려로 무대 공포증을 떨쳐내고 멋진 첼로 연주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시즌 5의 '첼로의 주인' 편에 출연) 여담으로 소리는 엄청 잘듣는다고 언급하였는데, 악기를 연주하므로 절대음감일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이 편은 피넛만 나왔다.[1]
[1]
다른 꼬마버스들도 나오긴 했지만 마지막에 연주회에서 한스의 연주를 듣는 모습으로만 나왔으며 대사도 한마디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