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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보 | ||
학부 | 대학원 | 캠퍼스 | |
동아리·소모임 | 사건사고 | 출신 인물 |
1. 개요2. 동아리
2.1. 항공기제작연구회(AMSR)2.2. 라퓨타2.3. SRS2.4. MAC2.5. 송골매2.6. 활주로2.7. DOS2.8. 아카로아2.9. RAPLANE2.10. Jazzing You2.11. 조커2.12. 광대와 끼2.13. 알피네2.14. All-Mu2.15. 줄울림2.16. 우리부모2.17. ESC2.18. FICTURE2.19. PTPI2.20. SEED2.21. 로타렉트2.22. 멋쟁이 사자처럼2.23. 수레바퀴2.24. 아이카우2.25. 북앤락2.26. 플라이트2.27. 야구부2.28. 보잉2.29. 활검회2.30. CCC2.31. IVF2.32. 이웃사촌부2.33. 신문사2.34. 영자 신문사2.35. 아마추어무선국(HLØK)2.36. 학생활공회
3. 학회3.1. KOALA
4. 가동아리·소모임4.1. Astro Chaser
1. 개요
한국항공대학교의 동아리·소모임·학회에 관한 문서입니다. 동아리·소모임·학회에 소속 된 학우들이 직접 채워나가는 문서입니다. 나무위키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우들은 나무위키:문법 도움말을 참조해주세요.2. 동아리
항공대 동아리 소개 영상 |
2.1. 항공기제작연구회(AMSR)
AMSR : 항공기제작연구회 |
2.2. 라퓨타
라퓨타 : 열기구 동아리 |
2.3. SRS
SRS : 로케트 연구회 |
2.4. MAC
MAC : 모형 항공기 제작반 |
2.5. 송골매
송골매 :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
2.6. 활주로
"한국항공대학교의 밴드 동아리"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항공대학교를 대표하는 밴드 동아리이다. 2023년 기준 56기까지 모집된 초장수 동아리이다!자세한 내용은 활주로(밴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2.7. DOS
DOS | |
국문 | 도스 |
풀네임 | Dance Operating System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분류 | 댄스,공연 |
동아리방 위치 | 학생회관 332호 |
- 2023 항공우주캠프 공연 영상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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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도스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1] 한국항공대학교 유일무이 댄스동아리이다. 동아리방은 학관 332호에 위치하였으며, 다른 연행분과 동아리들과 달리 공연 참여 오디션을 보지 않는다[2][3]. K-Pop, 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에 맞춰 춤을 춘다. 동아리 부원들이 직접 창작 안무를 짜기도 한다고 한다!
-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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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1년에 1번 진행하는 1년 도스 활동의 종착지인 도스 정기공연이다! 워낙 대형 동아리라 매년 관객들도 많이 모인다. -
은익체전/축제
연행분과 동아리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익체전/축제 때 공연 시간을 배정받아 무대에 선다, 매번 비밴드 동아리의 마지막 순서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
신입생 환영회/MT
성비가 좋은 동아리이며, MT 및 신입생 환영회, 회식 등의 참여율이 높아 동아리 부원끼리 친해지기 매우 쉽다! -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촬영
릴스를 주요 활동 중 하나로 밀고 있을 정도로 많이 찍는다! 2023년에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 연합회에서 주최한 릴스 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여담
2.8. 아카로아
아카로아 : 아카펠라 동아리 |
2.9. RAPLANE
RAPLANE | |
국문 | 랩플레인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분류 | 힙합, R&B |
- 2023 동아리 소개 뮤직비디오
2023 FRESHMEN CYPHER[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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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랩플레인은 2015년 창립된 한국항공대학교 유일무이 힙합동아리[10]이다. 주로 힙합음악에 분류된 곡들을 직접 만들고 공연하는 동아리이다.
항공대학교에 존재하는 많은 연행분과 동아리들 중에서 유일하게 자작곡을 만드는 동아리이다. 직접 작사/작곡, 믹싱/마스터링을 진행하며, 자작곡들로 공연 무대를 꾸민다.[11] 트랩, 붐뱁, 싱잉랩, 기타 등등, 힙합이나 R&B라면 무엇이든 하는 동아리이다.
-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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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
매년 진행하는 정기공연이다. 홍대/상수 근처에 위치한 클럽이나 공연장을 대관하여 진행된다.[12] 공연진과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부원들, 그리고 관객들이 같이 신나게 공연을 보면서 즐기는 행사이다. -
은익체전/축제
연행분과 동아리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익체전/축제 때도 공연 시간을 배정받아 무대에 선다. -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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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공연
다른 대학교들과의 연합공연이나, 다른 동아리들의 공연에 게스트로도 참여하며, 홍대나 강남에 위치한 클럽에서 주최하는 힙합공연 컨텐츠에 참여하기도 한다.
여담
* 힙합이라는 장르와 자작곡을 만드는 동아리라는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는 동아리이다. 하지만 초보와 단순히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들어가 있는 동아리원들도 많아 진입장벽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 서울대, 건국대, 한국외대(서울캠퍼스), 각 학교의 힙합동아리[13]와 함께 동아리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합공연 등의 교류를 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성균관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대학교들의 힙합동아리들과 크고 작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
* 다른 연행분과 동아리들에 비해 공연을 상당히 많이 한다! 이 때문에 공연 참여만 한다면 동아리 부원들끼리 친해지기 쉽다고 한다.
* 부원들만 쓰는 작업실이 있다(!)
* 상시모집이라고 한다!
* 서울대, 건국대, 한국외대(서울캠퍼스), 각 학교의 힙합동아리[13]와 함께 동아리연합을 형성하고 있으며, 연합공연 등의 교류를 하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성균관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등 다양한 대학교들의 힙합동아리들과 크고 작은 교류가 많은 편이다.
* 다른 연행분과 동아리들에 비해 공연을 상당히 많이 한다! 이 때문에 공연 참여만 한다면 동아리 부원들끼리 친해지기 쉽다고 한다.
* 부원들만 쓰는 작업실이 있다(!)
* 상시모집이라고 한다!
2.10. Jazzing You
Jazzing You | |
국문 | 재징유[14] |
영문 | Jazzing You[15] |
창립년도 | 2001년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위치 | 학생회관 330호 |
분류 | 재즈 연주,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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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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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징유 : 재즈 동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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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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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Jazzing You(재징유)는 2001년 창립된 동아리이며, 재즈음악에 대한 감상, 연주를 기본으로 한다. 동아리방은 학생회관 330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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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에 관하여
재즈에 익숙하지 않은 학우들에게는 재즈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즉, 어렵고, 난해하고, 진입장벽이 높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를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고급지고, 분위기 있고, 왠지 칵테일을 한 잔 해야할 것만 같은 이미지 또한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내가 이 음악을 잘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동시에, 언젠가 한 번쯤은 배워보고 싶은 호기심 또한 들 것이다. 그러나 재즈는 생각보다 어려운 음악이 아니며, 그렇게 고급스러운 음악도 아니다. 여러분이 스타벅스 커피숍 같은 곳을 갔을 때 BGM으로 나오는 음악을 듣고 "오, 느낌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바로 그것이 재즈이다. 이렇듯 재즈는 언제나 일상 속에 있어 왔다. 여전히 재즈가 뭔지 모르겠다는 학우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재즈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인지 쉽게 와닿을 것이다. 링크#1 링크#2 링크#3 링크#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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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재즈라는 장르의 생소함 때문에 동아리에 가입하기가 부담스러운 학우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다수의 기존 동아리원들도 재즈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동아리에 들어 온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유념하자. 주기적으로 감상모임, 악기 스터디 등을 진행하고 있어, 재즈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자연스레 재즈를 알게되며,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학우들 또한 부담없이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17] 또한, 가입 시에 오디션 등을 볼 거라 생각하여 가입을 꺼리는 학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거 없다.[18]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충분히 재즈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고, 더불어 많은 학우들과의 교류를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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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회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동아리를 가입한 학우들을 반기는 자리이며, 보통 신촌의 넓은 술집을 빌려 진행한다. 졸업생들 또한 참석하게 되므로, 굉장히 많은 인원이 모이게 되는 드문 자리이다. 여담으로, 2014년도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무려 100명(!?)이라는 놀라운 인원이 참석한 사례가 있다.[19][20] 통상 3월에 개최한다. -
개강/종강총회
회장을 중심으로 하여 한 해의 운영방안, 공연계획, 예산 등을 논의, 정산하는 자리이다. 총회가 끝난 후, 당연하게도 뒷풀이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 통상 학기초, 학기말에 개최한다. -
감상모임
격주에 한 번 감상부장을 중심으로 재즈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자리이다. 통상 학교 강의실에서 진행하는데, 종종 홍대의 재즈클럽인 클럽 에반스로 공연 관람을 가기도 한다. 재즈가 익숙하지 않은 신입생들에게는 재즈에 대해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자리이기에 참석이 권장된다. 학업으로 인해 바쁘다던지, 다양한 사정으로 인해 동아리 활동에 기여하지 못하는 경우, 감상모임만이라도 꾸준히 참석하는 동아리원은 열심히 활동한 것으로 간주, 면죄부를 얻는 편이다.[21] 모임 이후 학교 앞 또는 신촌에서 뒷풀이를 진행한다.사실 뒷풀이가 메인이다(?) -
MT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MT. 재즈 동아리 답게, 재즈를 틀어 놓고, 위스키 온더락을 마시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는 그런 거 없고, 그냥 보통의 MT와 똑같다. 통상 1학기 봄에 개최한다. -
축제
축제(은익체전) 메인무대에서 공연시간을 배정받아 연주를 하게되며, 음악을 연주하고 술과 안주를 판매하는 노천카페 또한 운영하기도 한다.[22] -
창립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어우러져 동아리의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졸업생과 함께 게임, 운동, 합주 등을 진행하고 이후 뒷풀이를 한다. 신입생 환영회와 더불어 졸업생과 대면할 수 있는 드문 자리이다. 통상 9월에 개최한다.[23][24] -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재즈 동아리인 만큼, 재즈 콘서트를 방문하여 음악을 감상하며 즐기는 자리이다.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맥주를 마시며 라이브 공연을 보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25] 이때의 경험으로, 재즈뽕(?)에 본격적으로 취하게 되는 동아리원들이 많다. 복잡한 속세에서 벗어나 재즈 테라피(?)를 받고 싶은 동아리원들에게 적극 권장된다. 해당 페스티벌의 자원봉사 활동인 자리지기 활동을 지원, 적극 참여하기도 한다. -
정기공연
연중 가장 큰 행사이며 가족, 지인, 졸업생, 연합동아리를 초대하여 일 년 간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한 해의 결실을 맺는 자리이기에 동아리원 모두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한 해 동안 이 정기공연을 위해서 갈고 닦고, 달려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연이 끝난 후, 각 연합동아리들과 함께하는 뒷풀이 자리 또한 즐길 거리가 많다. 통상 11월에 개최한다.[26][27]
- 여담
- 동아리의 음악적 방향성 면에서, 초기에는 스윙, 비밥, 보사노바 등 정통재즈( Jazz Standard)만을 추구하였으나, 최근들어 장르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컨템포러리 재즈의 음악적 기조와 시대상을 반영하여, 뉴에이지, R&B 등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음악 또한 두루 다루고 있다.[28][29]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KAIST. 각 학교의 재즈동아리[30]와 함께 연합동아리를 형성하고 있어 크고 작은 교류를 하고 있다. 각 학교의 정기공연이 있을 때 마다 서로를 초대하고, 공연에 참석하여 자리하는 것이 불문율이다.[31] 또한, 각 연합동아리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 마다 준비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공연을 하기도 한다.[32]
- 동아리 가입 년도를 기준으로 각 동아리원에게 기수가 부여되는데 창립년도가 2001년도라는 우연으로 인해 공교롭게도 학번과 기수가 겹쳐서 외우기 쉽다. ex) 18학번 = 재징유 18기[33]
- 어디에 접목해도 다 잘 어울리는 재즈라는 장르의 특성 탓에, 정말 다양한 악기들이 포진해 있다. 피아노, 드럼은 물론이고 색소폰, 트럼펫 등의 관악기부터 기타처럼 생긴 키보드 같은 이상한(?) 악기도 볼 수 있다.
- 학관 내의 유일한 드럼 보유 동아리이다. 이 때문에 학관 전체에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학관 내부에서 우렁찬 드럼소리가 울린다면 재징유의 연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소음공해가 될 수 있는 사안이기에 야간에는 최대한 자제를 하고 있다. 이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는 주변 학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 신촌의 새벽집이라는 술집은 동아리의 뒷풀이 자리로서 안성맞춤이었던 탓에[34] 아지트와도 같은 곳이었으나, 현재는 폐업하였다.[35]
-
아래와 같은 동아리 구호가 있는데, 몸동작과 함께 외치는 단체구호이다. 뒷풀이 등 동아리원이 여럿 모인 자리에서 종종 모두가 하나되어 구호를 외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그 여파로 어그로가 엄청 끌린다.[36]
"재징유! 재징유! 나이스빠따 나이스빠따 재징유! 아~싸~!" [37] - 동아리명인 "Jazzing You"의 의미에 대해서는 속설이 많은데, "당신을 Jazz하게 하겠다." 의 의미로 지은 것이라는 설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하다.
- 재징유 동아리원을 뜻하는 명칭으로 "재쥬스"라고 부른다.[38]
- 동아리를 대표하는 자체 제작 점퍼 및 티셔츠가 있다. 각각 야구점퍼[39], 코치자켓[40], 티셔츠[41]가 있다.
- 재즈라는 장르의 영향 탓인지 동아리 분위기는 대체로 온순한 성향,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놀 땐 노는 성향의 사람들이 많다.[42] 이런 이유에선지 졸업 후 아웃풋이 상당히 괜찮다.[43]
- 2013년 여름, 내일로 버스킹 여행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일주일 간 악기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버스킹한다는 컨셉의 여행이었는데, 총 5명이 참석하여 별 탈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해당 동아리를 졸업한 연주부원들이 2019년도에 결성한 Post Jazzing You Band(PJB)라는 이름의 아마추어 밴드가 활동 중에 있다.[44][45]
-
안테나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윤석철님과
세진님에 의해 사연을 통해 소개가 되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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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조커
조커 : 마술 동아리 |
2.12. 광대와 끼
광대와 끼 : 사물놀이 동아리 |
2.13. 알피네
알피네 : 클래식기타 동아리 |
2.14. All-Mu
ALL-MU | |
국문 | 올뮤 |
풀네임 | All About Music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동아리방 위치 | 학관 304호 |
분류 | 연행분과 |
- 2022 개교 70주년 기념행사 동아리 공연
올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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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올뮤는 항공대학교에 존재하는 많은 연행분과 동아리들 중에서 유일하게 장르를 가리지 않는 동아리이다, 락, 힙합, 어쿠스틱, 재즈,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 연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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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제
매년 진행하는 정기공연 같은 느낌의 행사이다. 졸업한 선배들을 포함, 동아리 부원들이 모여 공연을 진행한다! -
은익체전/축제
연행분과 동아리 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은익체전/축제 때도 밴드 동아리 자격으로 공연 시간을 배정받아 무대에 선다![47] - MT
-
개강/종강 파티
매 학기 개강날, 종강날에 진행되는 행사다! - 동아리방에서의 보컬/악기 교실
여담
* 동아리방에 항상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선후배 가릴 것 없이 부원들끼리 쉽게 친해질 기회가 많다고 한다.
* 학교 내 모든 과의 부원들이 소속되어있어 공부 꿀팁, 족보 등 구하기가 쉽다고 한다![48]
* 상시 모집이라고 한다!
* 학교 내 모든 과의 부원들이 소속되어있어 공부 꿀팁, 족보 등 구하기가 쉽다고 한다![48]
* 상시 모집이라고 한다!
2.15. 줄울림
줄울림 : 어쿠스틱 밴드 동아리 |
2.16. 우리부모
우리부모 : 민중가요 동아리 |
2.17. ESC
ESC : 전자회로연구회 |
2.18. FICTURE
FICTURE : 사진 동아리 |
2.19. PTPI
PTPI : 봉사 동아리 |
2.20. SEED
SEED : 기술 창업 동아리 |
2.21. 로타렉트
로타랙트 : 봉사 동아리 |
2.22. 멋쟁이 사자처럼
멋쟁이 사자처럼 : 코딩/창업 동아리 |
2.23. 수레바퀴
수레바퀴 : 독서 동아리 |
2.24. 아이카우
아이카우 : 전공소개 강연 동아리 |
2.25. 북앤락
북앤락 : 독서토론 동아리 |
2.26. 플라이트
플라이트 : 항공사 취업 동아리 |
2.27. 야구부
야구부 : 야구 동아리 |
2.28. 보잉
보잉 : 보드 동아리 |
2.29. 활검회
활검회 : 검도부 |
2.30. CCC
CCC : 기독교 동아리 |
2.31. IVF
IVF : 기독교 동아리 |
CCC와 함께 한국항공대학교의 유이한 기독교 중앙동아리이다.
학생회관 340호에 위치해 있으며 한글 정식명칭은 한국기독학생회이다.
자세한 내용은 IVF 문서를 참조.
2.32. 이웃사촌부
이웃사촌부는 일본문화 동아리로, 2014년에 소모임으로 첫 탄생을 하였다. 2017년 초에 정동아리로 올라갔다. 이때, 이사부의 정동아리 승격을 결정하는 회의에서 투표 결과가 과반을 간신히 만족하는 정도였기에 아주 힘겹게 올라갔다고 할 수 있다. 2018년에는 동아리방이 생겼으며, 기존에 이용하던 세미나7실의 유목민 신세를 면하게 되었다. 동아리방은 학생회관 343호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일본어 스터디, JLPT 활동지원, 영화 상영회, 회지 제작 및 배포, MT, 축제 마당사업 등이 있다. 현재의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동아리 활동의 변화가 있었다. 일본어 스터디는 오프라인 모임에서 온라인 화상회의으로 변하였다. JLPT는 작년 12월 시험이 취소되었고 스터디는 단톡을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영화 상영회는 중지되었고, MT 및 축제 마당사업 또한 모두 취소되었다.
하지만 이사부의 진가는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면모가 드러날 수 있다. 이사부에는 다양한 취미생활을 가진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사부에는 다양한 서브 단톡들이 존재한다. 그에 따라 다양한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히오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블리자드 톡에 들어가서, 이사부 디스코드에서 신나게 5인큐를 돌릴수있다.
2.33. 신문사
신문사 : 언론기구 |
2.34. 영자 신문사
영자 신문사 : 언론기구 |
2.35. 아마추어무선국(HLØK)
HLØK | |
<nopad> | |
<colbgcolor=#fff><colcolor=#000> 국문 | 아마추어무선국 |
영문 | HAM[49] |
호출부호 | HMØK → HLØK[50] |
창립연도 | 1974년[51]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위치 | 학생회관 310호 |
2.36. 학생활공회
학생활공회 | |
국문 | 학생활공회 |
풀네임 | Student Soaring Club |
설립년도 | 1954 |
소속 | 한국항공대학교 |
동아리방 위치 | 학관 314호 |
분류 | 항공분과 |
* 소개
학생활공회는 대한민국 유일 항공기 보유 동아리로서[52] 무동력 항공기인 글라이더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비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아리이다.
또한 1954년 설립으로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동아리이기도 하다[53]
3. 학회
3.1. KOALA
KOALA : 알고리즘 소학회 |
Korea aerospace univ. ALgorithm Association
2020년 신설된 프로그래밍 대회 및 기업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는 소프트웨어 학과 알고리즘 소모임이다.
자체 제작한 알고리즘 강의를 이용한 기초 스터디와 교외 프로그래밍 대회 및 코딩 테스트 대비 모의 테스트를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준별로 관리형 스터디를 진행하기 때문에, 언어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과 열정만 있다면 누구라도 코알라의 회원이 될 수 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대회와 기업 코딩테스트에 참가하며 쌓은 데이터들을 소유하고 있다. Slack을 통한 질문방과 CodeForce 후 진행되는 리뷰는 이 모임의 감초라고 할 수 있다.
팀원들이 관리하는 팀블로그가 있다.
팀블로그 바로가기
4. 가동아리·소모임
이 문서란에 있는 모임들은 정규 동아리는 아니지만, 공동의 목적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활동을 하고 있는 모임들이다.4.1. Astro Chaser
Astro Chaser |
정기관측회, 연합관측회, 공개관측회 등의 단체 천체관측활동
은하수 촬영 여행, 야영관측 및 촬영 등의 천체관측 및 천체사진 촬영
천문&항공우주 교육봉사활동 (with 탄현청소년문화의집)
드론 교육봉사활동 (with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별볼일있는 화전노을여행 (with 화전마을관리협회, 경기관광공사)
항공우주캠프 초등부 천체관측 프로그램 (with 한국항공대학교)
천문대 보조선생님 아르바이트 및 천문교육강사 취업 (with 어린이천문대)
등등 항공우주 및 천문우주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협회 이사장상, 경기도청송년활동진흥센터 센터장상 등 다양한 수상내역이 있다.
[1]
현재(2023년 기준) 30기까지 모집되었다!
[2]
이 때문인지 공연 기간에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한다, 연행분과실에 사람이 있으면 99% 확률로 도스 부원이다.
[3]
연습 부족이라 공연에 세울 수 없다고 판단되면 공연 직전 점검에서 잘릴 수도 있기에 모든 부원이 굉장히 열심히 한다!
[4]
성비가 굉장히 처참하다...
[5]
예쁜 여학생들이 굉장히 많다는 소문이 남학생들 사이에서 돈다!
[6]
때문에 매년 은익체전/축제 공연 중 도스 차례 때 관객들이 많이 몰린다.
[7]
같은 기수끼리 회식도 진행한다고 한다!
[8]
솔로 무대도 가능하다!
[9]
음원은 물론이고, 촬영부터 영상 편집까지 아예 처음부터 한국항공대학교 학생이 만든 영상이다.
[10]
흑인음악동아리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11]
존재하는 곡들에 새로 작사하여 리믹스 버젼으로 무대를 꾸미기도 한다.
[12]
1, 2학기에 1번씩 진행된다.
[13]
순서대로
바운스팩토리, 워너패밀리,
DOVY
[14]
바리에이션으로 째징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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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으로 Jazzing U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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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순으로 따지자면, 1번부터 차례대로 현대의 재즈부터 초기의 재즈 음악까지 대략적으로 나열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재즈의 역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 재즈문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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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4년 간의 동아리 활동 끝에 졸업하게 되는 연주부원들은 재즈연주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경지에 도달한 상태로 졸업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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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부수적이고, 감상이 주 목적이기에 악기를 다루지 않거나, 재즈를 몰라도 가입에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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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술집인 신촌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렸었다. 참고로 해당 술집은 현재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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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14년도는 재징유 역사상 가장 흥했던 시기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람이 많았던 만큼 다사다난했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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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의 목적 자체가 기본적으로 재즈감상이기에 감상모임에 참석해 재즈에 대해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나름 동아리원으로서의 역할을 했다고 여겨진다. 물론, 감상모임만 참석하는 등 악용은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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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카페 주변으로 각 학과별 주점의 북적임과 멀찍이 메인무대의 들썩거림, 그리고 술과 재즈연주가 어우러져, 그 바이브 자체만으로도 매우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남기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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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학관 뒷편에서 진행해서 1차로 술자리를 갖고 2차로 화전에서 마무리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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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기준, 코로나 등의 이유로 인해 2020년부터 3년째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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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재즈의 특성상, 음원과 라이브의 차이가 극명하다. 사운드적으로나, 퍼포먼스적으로나 비교 불가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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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의 해방감으로 인해 모두가 이미 반쯤은 취한 상태(?)로 뒷풀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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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하여 수 년 간 정기공연을 개최하지 못하였으나, 2022년 다시 공연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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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더욱이 동아리 가입에 있어서 진입장벽의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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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것은 스탠다드 재즈이기에 그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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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Jive,
So What,
Jass,
GrooV, Two Five,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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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정기공연에서 각 연합동아리 참석여부를 확인하는 출석체크 시간이 있는데, 매년 클리셰처럼 진행하는 것이기에 보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다. 시간 상의 문제 등으로 참석하지 않는 연합동아리도 많은데. 예외적으로, 항공대는 어느 학교의 공연에서든지 출몰하는 습성이 있다.슈퍼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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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저 서로 준비한 곡들을 선보이고 즐기는 자리이기 때문에 경쟁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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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외적으로 18학번이지만 19년도에 가입했다면 19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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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가성비, 수용가능 인원 등 고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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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새벽집에서 뒷풀이를 해봤거나 심지어 새벽집이라는 술집의 존재를 안다면 최소 화석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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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재징유 공식 포즈가 있는데 그것에 얽힌 사연이 많으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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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빠따의 의미는 미상이나, 검색을 해보면 영화 '날아라 허동구'의 응원가라고 나와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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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6년도 이전 까지만해도 동아리원을 부르는 애칭으로 종종 쓰이던 단어였으나, 현재는 잘 쓰지 않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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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작, 버건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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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작,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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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작,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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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동시에 괴물같은 성적을 받는 엘리트들이 더러 있다. 이런 선배에게서 얻을 것이 많으니 선배 찬스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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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대기업, 공공기관 등 우리가 아는 다양한 직업군에 재징유 졸업생이 반드시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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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징유를 졸업한, 졸업예정인 인원을 신입으로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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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Jazzing You 정기공연 무대에서 두 곡을 연주하며 선후배 간 음악적 교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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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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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이후의 뒷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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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중 공부를 도와줄 선배가 있는 것만큼 든든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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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an-Almay-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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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Call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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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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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에도 글라이더 동아리가 있지만 감항증명을 받고 실제 비행이 가능한 동아리는 항공대의 학생활공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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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일을 기념한지는 무려 50년이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