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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
설립일 | 2018년 |
소재지 |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172-1 3층 |
홈페이지 |
1. 개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약칭 한상총련은 2018년 문재인을 지지하는 자영업자 인태연[1]이 만든 친민주당 성향[출처1] 자영업자 단체이다.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활동하던 시민단체, "전국'을'살리기운동본부"가 2018.3월에 "정의롭고 공정한 시장경제,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및 불평등한 경제구조 개선, 상생의 유통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등 20여개 단체가 동참하여 설립. 이날 출범식에서는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복합쇼핑몰 출점규제와 카드수수료 상한제 실시, 생계형 소상공인 적합업종 법제화, 대리점 및 가맹점 보호강화, 임차상인 권리보호 강화" 등 5가지 법안 개혁을 국회에 촉구 [출처]
2. 역사
2018년 출범.2019년 7월 5일, 1차 기자회견에 친정부 성향의 자영업자 단체인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는 일본산을 매대에서 치우겠다며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기사(매일경제) 한상총련은 이번 에서 한국마트협회를 중심으로 전국 230여 곳의 매장에서 일본산 제품(맥주, 담배, 음료 등)의 판매를 자발적으로 먼저 중단했다. 다음 주부터는 편의점, 중소마트, 전통시장까지도 불매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MBC) 다음 주부터 10만 명의 유통업 종사자들이 불매운동에 참여의사를 밝혔고, 일본산 제품들의 전량 반품 처리 및 신규 발주 중단도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기사(KBS)
3. 비판
2018년 출범 당시부터 소상공인들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닌 민주당 외곽조직이라는 비판을 받았고,[출처2] 이후 민주노총과 공조하여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해 소상공인 절대 다수와 동떨어진 주장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출처3] 인태연 초대 회장은 결국 청와대의 초대 자영업비서관이 되었고 한상총련이 문재인 정부의 소상공인 간담회를 주도하였는데 절대 다수의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왜곡하고 문재인 정부를 일방적으로 지지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비판을 받았다.[출처4]
[1]
김어준의 처남. 즉 김어준의 후처
인정옥의 오빠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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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v.naver.com/v/2914593
[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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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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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출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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