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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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당사자는 성소수자 문제와 같은 것들이 서방을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으며 러시아는 전통이 잘 보존되어 있고 푸틴을 신뢰한다고 주장했고 복무가 끝나면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하여 소치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는데 러시아어를 전혀 할 줄 몰라 주로 영어로 소통한다고 한다.[1]한국인이 러시아에 입국하는 것은 합법이지만 당사자가 참전하는 우크라이나의 전 지역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훗날 변심하여 한국으로 돌아올 시 그간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전했던 사람들과 같이 여권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당사자는 한국에서의 범죄 전과 때문에 의용군 입대를 고민한 것으로 보인다. #
과거의 비슷한 사건인 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과 비교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