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빠스러운 영상들이 종종 있어 같은 격투기 유튜버인 수석보좌관 처럼 국뽕끼가 있다.[4] 물론 기본적으로 뛰어난 실력의 태권도 출신 MMA나 격투기 선수들을 제대로 소개하는 편이며 예로 들면 야이르 로드리게즈나 하운표 등이 있다. 물론 근본적으로 무슨 전문적으로 격투기를 분석하는 채널은 아니고 그저 재미로 보는 방송인 만큼 과장은 심한 편.
몇몇 영상은 잘못된 정보를 언급하기도 한다.[5]
앞에서 말했듯이 남녀대결 위주 영상도 올리다 보니 조던 피터슨도 가끔씩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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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대로 된 격투가에게는 저런 멘트를 사용하는 건 아니고 대체로 격투기 도장에 도전해오는 사이비 중국무술가나 자칭 실전 무림 고수, 조폭들을 조롱하기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어지간한 정통 격투기 선수(주로 권투, 태권도, 무에타이, 킥복싱, MMA 선수들이지만 가라테, 주짓추 쪽도 가끔 나오는 편)가 앞이빨 가드, 천지신명 펀치 등을 사용하거나 대역죄인 모드가 될 일이 없기 때문이고 .애시당초 저런 단어 자체가 처음부터 격투기 선수(위에서 말한 태권도, 권투, 무에타이, 킥복싱, MMA, 가라테, 주짓추 선수들)에게 도전하는 자칭 중국 무술의 고수, 실전 최강 고수나 길거리 최강 고수들을 까려고 사용하는 말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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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일랜드 위드 베어그릴스에서 남자팀 여자팀 나눠서 섬에서 생존하기, 남녀 복싱 대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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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영상에서 남성들은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여성들은 부정적(일부는 진짜 입만 산 여성들이 있지만)으로 편집해놨고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역할을 철저히 나눠 사는 게 좋다는 투로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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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알고리즘만 봐도 알겠지만 한국인 선수는 무조건 띄어주고 상대선수는 뭘 하든 비매너에 추하게 패배했다는 식으로 깐다. 물론 몇몇 영상에선 진짜 비매너 선수가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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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러시아에서 240kg 남자 vs 3명의 여성 파이터가 대결하는 영상이 있으며, 여기 등장하는 240kg의 남자는 그냥 유튜버일 뿐인데 스모 선수라고 잘못 말했다. 다만 의도적이라기보다는 애시당초 소스가 된 동영상에서 잘못된 정보를 말해서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인물의 프로필을 정확하게 알기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