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音のないしょ!!
하츠네의 비밀!! | |||
발매 | 1997.11.28 | ||
제작 | Leaf | ||
플랫폼 | Windows95/98 | ||
장르 | 팬디스크 | ||
http://leaf.aquaplus.co.jp/index2.html |
Leaf Amusement So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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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투하트 발매 뒤에 나온 리프사의 팬디스크 Vol.2로 이름의 유래는 키즈아토에 나오는 메인 히로인 중 한 명인 카시와기 하츠네에서 따왔다.전에 나온 팬디스크인 사오링과 함께! 에서 미루어 볼 때 같은 작품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히로인을 메인으로 민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츠네 팬디스크는 아니고 다양한 작품들의 후일담이 수록되어 있다.
2. 투하트 오마케 시나리오
투하트의 번외편 시나리오로 이 팬디스크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다.3. Heart by Heart
투하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액션 게임으로 화면 내의 적을 모두 쓰러뜨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후 투하트 PS판/PSE판[1]/PS2판에서 추가 캐릭터,음성 추가 형식으로 리메이크 되었다.4. 리프 파이트 97
DR2 나이트작귀, 필스노운, 시즈쿠, 키즈아토, 투하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37명이 등장해서 키즈아토의 무대에 침략해 온 이계 몬스터와 싸우는 RPG 게임이다. 최대 4명까지 파티가 가능하지만 전투는 1대 1 방식인데 대신 턴마다 멤버를 교대 시킬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포켓몬스터에 가깝다. 훗날 이 작품의 컨셉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서 카드게임 리프 파이트 TCG가 발매되었다.- 시즈쿠편 : 유스케, 루리코, 사오리, 미즈호가 스타팅 멤버. 적은 격투속성의 학생만 나오는데, 아군멤버 전원이 격투에 강한 속성공격(전파,지력,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쉽다. 게다가 이 학생들은 돈도 다음장부터 나오는 랄바들보다 많이 준다. 어차피 잡몹들은 아군의 레벨에 맞추어 레벨이 올라가므로 전캐릭 20렙을 노린다면 여기서 찍어주자. 다만 시즈쿠편 멤버들이 나중에 쓰기에는 좀 약해서... 보스로는 레벨6 카나코와 레벨7 타쿠야가 나온다. 타쿠야를 격파하면 시즈쿠편이 완료되고, 나중에 이 보스들도 동료로 육성할 수 있다.
- 키즈아토편 : 코이치, 치즈루, 아즈사, 카에데, 하츠네가 스타팅멤버에 카오리가 나중에 추가된다. 보통은 앞의 4명을 주력으로 쓰는 편. 여기부터는 가고일처럼 생긴 랄바가 적으로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마 속성에 불/물/바람 중 하나를 랜덤으로 들고나온다. 날개색으로 속성을 알 수 있기는 한데... 실질적으로 키즈아토팀은 공격기가 거의 다 오니인지라 속성을 찌를수가 없다[2]. 하지만 체력/공격력/방어력이 전 캐릭중 톱인 코이치가 있고 하츠네를 제외한 나머지 자매들도 스펙이 괜찮은지라 그래도 손쉬운 편이다. 오니의 약점은 성속성 또는 바람속성인데, 성속성은 아직 안나오지만 바람속성 랄바는 다소 주의. 레벨링으로 피가 깎여나간 상태에서 랄바의 열풍을 맞으면 한순간에 쓸려나갈수도 있다. 보스는 8렙 야나가와이며, 격파하면 클리어. 나중에 동료로 육성할 수 있다.
- 투하트편 : 슬슬 난관이 시작되는 단계. 투하트멤버들이 전체적으로 스펙이 낮아서 랄바들의 평타에도 살떨리는 편이다. 어렵다고 얼른 깨고 다음편으로 넘어가야지 생각하면 다음편에선 더 어려워진다. 그냥 열심히 렙업시키자. 쿠루스가와 저택에서 그쪽 멤버(세리카,아야카,세바스찬,양산형멀티,세리오)이 보스이다. 레벨은 8정도. 클리어하고나면 5장부터 육성가능하다. 초반에 토모코, 시호와 전투 후 자유행동에서 나머지멤버(아오이,코토네,레미 등등)를 만나지 않은 상태로 레벨업을 시켜두면 나중에 멤버들이 들어올때 이쪽의 최고렙캐릭에 맞춰서 들어온다고한다. 다행히 히로유키,아카리,시호,토모코 어느 캐릭터도 랄바의 속성공격에 약하진 않으므로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 초열투편 : 세 작품의 캐릭터가 합류한다. 코이치가 있는데다 호텔에서 치즈루의 질문에 yes를 고르면 바로 편이 종료되므로 빨리 넘어가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는 레벨업을 할 거의 마지막기회. 적이 여전히 3속성 랄바 하나로 통일되어있으므로 가능하면 여기에서 레벨업할 캐릭터를 다 레벨업 시켜두는것이 낫다.
- 최종격투편 : 나이트작귀와 필스노운 멤버들이 합류한다. 그런데 여기부터는 잡몹에 랄바 뿐 아니라 아군의 클론이 등장하기때문에 레벨업에는 최악. 적의 속성도 공격의 속성도 제각각이기때문에 특정한 파티멤버로 대응하기가 어렵기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구간이다. 굳이 키울 필요가 있다면 키울 캐릭터를 꺼낸 후 첫턴에 바로 코이치로 교체한 후 나머지를 쓸어버린다든가 하는 정도...이렇게 하면 처음에 나왔던 캐릭터는 1/2만큼의 경험치밖에 못받지만 코이치가 워낙 강해서 의외로 빨리 키울 수 있다. 버그로는 처음에 키울 캐릭터를 꺼낸 후 일부러 죽이고 코이치를 내세운 후 아이템 <タチアガール>로 부활시킨다. 그 후 나머지를 쓸어버리면 그 쓸어버린 나머지에 해당하는 경험치도 처음에 죽었다가 부활한 캐릭터가 먹게되지만....이게 좀 귀찮아야말이지.
- 각 편의 난이도는 결국 몹의 속성의 난이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캐릭터의 강약 역시 속성이 주된 이유가된다.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코이치도 최종편에서 멀티의 아쿠아샤워나 티이라의 샤인크루스(둘 다 궁극기인데다 성 속성) 한방에 요단강 건너가기도하고, 아야카는 불에 약한 격투와 바람 속성을 둘 다 가지고있기 때문에 도저히 키울 수가 없다[3]. 이런 저런 이유로 스펙이 괜찮으면서 약점속성이 적은 코이치, 야나가와, 타쿠야 정도가 베스트멤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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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특정 멤버로 맞추고 호텔에서 숙박하면 이벤트나 CG가 뜬다. 주로 같은 작품에 있는 캐릭터로 맞추면 나오는데, 야나가와-마사시-타쿠야 같은 남자의 이벤트도 있다.
세리카와 아야카를 끼고 자는 히로유키를 보면서 열폭해보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