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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124 Gundam TR-6［Haze'n-thley II］ ガンダムTR-6［ハイゼンスレイ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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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dvance of Zeta에 등장하는 모빌슈트.형식번호 RX-124. '건담 TR-6 하이젠슬레이 II(Gundam TR-6 Haze'n-thley II)'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흐루두두 II를 1기 장착한 형태는 '하이젠슬레이 II 라(Haze'n-thley II Rah)'라고 불린다.
TR-1 사양의 하이젠슬레이도 있는데 이쪽은 건담 TR-1 하이젠슬레이 문서 참조.
2. 기체 스펙
| RX-124 Gundam TR-6 [Haze'n-thley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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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3366><colcolor=#ffcc00> 번호 | RX-124 |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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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 | 시작형 가변 모빌슈트 | |
| 제작 | 콘페이토 아스날 | |
| 소속 | 티탄즈 테스트 팀(TTT) | |
| 파일럿 | 엘리어드 헌터 | |
| 모함 | 알렉산드리아급 중순양함 아스완 | |
| 배치 | UC. 0088.02.22 | |
| 조종 계통 | 흉부와 허리 일반 콕핏 2자리에 파일럿 위치 [1] | |
| 높이 | 25 m | |
| 장갑 | 건다리움 합금 | |
| 동력 |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 |
| 기타 장비 |
코어 블록 시스템 드럼 프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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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 | ||
| 빔 캐논 X 2 | 어께 장갑 뒷면에 1문씩 장착 | |
| 부스터 포드 빔 캐논 X 2 | 고간부와 백팩에 1기씩 장착 | |
| 레그 미사일 X 4 | 다리 장갑에 수납하여 사용 | |
| 컴포짓 실드 부스터 | 기본적으로 휴대하며 사용[2] | |
| 어께 내장형 빔 사벨 X 2 | 어께 장갑 내부에 수납하여 사용, 다른 장비와 교체 가능 | |
| 어께 내장형 빔 개틀링 X 2 | 어께 장갑 내부에 수납하여 사용, 다른 장비와 교체 가능 | |
| 서브암 유닛 | 고간부 장갑과 일체형 | |
| 흐루두두 II |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시만 사용함 [3] | |
| 스러스터 유닛 (흐루두두 II) |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시 어깨에 장비 | |
| 크로 유닛 (흐루두두 II) |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시 어깨에 장비 | |
| 빔 이미터 (흐루두두 II) | 크로 유닛 내부에 내장 | |
| 서브암 유닛 X 2 (흐루두두 II) | 스러스터 유닛과 크로 유닛 뒷면에 장착 | |
| 강화형 윈치 캐논 X 2 (흐루두두 II) |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시 서브암 유닛에 장착되어 사용 | |
| Mechanical Designer | ||
| 후지오카 겐키 | ||
3. 특징
건담 TR-6 운드워트의 고속 전투 형태이며 본 기기는, 티탄즈의 플래그십 기구가 되는 건담 타입 MS로, 적 (에우고) 진영이 추진하는 「Z계획」계열 및 그 후계기에의 대항기(MSZ-010 ZZ건담, MSA-0011[Ext] Ex-S 건담 등)로서 개발되어, 그것들을 이겨낼 능력이 주어지고 있다.[4]기종 통합 계획에서는 가브스레이의 대체 후계 기종이기도 하다.
구조적으로는 베이스가 된 운드워트에 드럼 프레임을 1기 더 추가하고, 여기에 각종 강화 파츠가 결합된 코어 유닛 프림로즈 II를 접속한 형태이다. 드럼 프레임이 추가된 결과 소형 기체였던 운드워트와는 달리 전고 25m 급의 대형 기체가 되었다.[5]
ZZ 건담 및 S 건담 등 차세대 가변 기체에 대항하여 설계된 기체로서, 마찬가지로 분리 가변 구조가 적용되어 상반신은 'G 탑 파이터', 하반신은 'G 바텀 파이터'로 가변이 가능하다. 양쪽 모두에 프림로즈 II가 내장되어 최대 운용 인원은 2명으로 늘어났으나, 한 쪽에서 원격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2명의 운용이 필수는 아니다.
건담 TR-1 하이젠슬레이와 동시에 개발되어 강화 파츠의 공용화를 전제로 하고있다. 다만 TR-1 하이젠슬레이는 헤이즐에게 하이젠슬레이용 파츠를 이식한 느낌 때문에 어깨가 넓고 팔이 길지만, 다리가 원래 헤이즐의 길이라서 비율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4. 파생형
4.1. 하이젠슬레이 II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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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등장하는 모습의 경우, 어드밴스드 오브 제타 전격 하비 매거진 스페셜 Vol.6 에 등장한 '하이젠슬레이 II'는 '어드밴스드 운드워트'로, '하이젠슬레이 II 라'는 '어드밴스드 운드워트 EX'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한 편 코믹스 4권에 등장하는 '하이젠슬레이 II 라'는 단순히 'TR-6'로 불리거나 '하이젠슬레이' 또는 '운드워트 어드밴스드 형태'라고 불린다.
이렇듯 동일 기체에 대하여 매체마다 다르게 표기하고 있지만 이러한 표기들을 아우르는 총칭은 상기한 '하이젠슬레이 II 라(Haze'n-thley II Rah)'이다. 이 외에도 '하이젠슬레이 II 라 세컨드 폼', 즉 헤이즐처럼 흐루두두 II 유닛을 2기 장비한 형태가 존재한다.
TR-6 파생형 중 많이 이질적인 타입인데, 본래 건담 TR-6의 운용방법이란 본래 임무 및 용도에 따라 각종 강화 파츠를 재조합해 유연한 대응을 가능케 한다는 데 있다. 이 「고정된 형태를 가지지 않는다」이야말로, TR-6 최대의 특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군 상층부 일부는 그 유연한 신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 「머리가 굳은」군 상층부를 납득시키고, 한층 더 그 요망에 응하는 형태가 필요하게 되었다. 그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하이젠슬레이Ⅱ는 종래의 MS의 사양에 따른 「최강의 만능기=건담 타입 MS」로서 준비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기 때문에, 본 형태는 플래그십기로서 코스트를 도외시한 것 외, 과잉한 고성능의 다양한 장비에 가세해, 합체 분리 기구를 갖춘 에어리어 도미넌트기로서 완성했던 것이다. (이 시대, MS개발은 전반적으로 이러한 공룡적인 거대화, 고화력 고출력화의 일로를 걷는 경향이 있어, 그것이 제4세대 MS의 탄생으로 연결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출처]
4.2. 하이젠슬레이 II 라 크루저 형태
ARZ-124 건담 TR-6 하이젠슬레이 II 라 (크루저 형태)
하이젠슬레이 II 라에 순항용 부스터를 장비한 것.
4.3. 아쿠아 하이젠슬레이 II
ARZ-124HS II M 건담 TR-6 [어드밴스드 운드워트] 아쿠아 하이젠슬레이 II 형태 (오메가 자비 사양)
하이젠슬레이 II에 복수의 아쿠아 함브라비 II를 장착한 형태. 허리 양쪽에 흐루두두 II를 장착하는 방식은 「라 제 2형태」와 같으며 고간부의 멀티 커넥터 포드에서 드럼 프레임과 벨로우즈 프레임으로 구성되는 멀티 가동 프레임을 통해 허리 좌우에 아쿠아 유닛을 장착한다. 마찬가지로 멀티 가동 프레임으로 접속된 복수의 수중용 실드 부스터도 서브 암으로 지탱한다. 양 팔에는 하이드로 제트를 장착한 컴포짓 실드 부스터[7]와 2정의 배럴 라이플을 장비한다.
흐루두두 II를 시작으로하는 TR 범용 강화파츠군은 전황에 맞춰 장비를 교체장비하여 운용하는 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그 복잡한 환장기구와 운용은 BUUNyS에 의해 관제, 관리된다.
본 기체는 당시의 리지온 리더인 오메가(및 알리시아 등)가 탑승한 그들의 전용 사양이다. 그가 잠행 후의 수중전보다도 고속으로 수상을 이동하여 단기로 적진에 돌입, 수상전을 하는 전법을 선택했기 때문에 선택된 장비형식이다. 이것은 오메가 자신이 본 기체를 조직의 플래그십 기체로서 인식하고 있어, 거기에 어울리는형태를 선택한 결과였다. U.C.0080년대 후반, 리지온 건국 전쟁시에 지온 마즈의 빙하 거점 공략전에서 운용된 본 기체는, 거점 함락에 크게 공헌했다. 또한, 이 공략전에서는 본 기체 이외에도 아쿠아 유닛을 장비한 마라사이를 시작으로 블랙 헤어즈 사양의 MS가 투입되어 지온 마즈의 MS부대를 농락했다.
5. 작중 활약
어드밴스드 오브 제타 티탄즈의 깃발 아래 코믹스 후반부에 제단의 문 방위 임무에 투입된 주인공인 엘리어드 헌터 소위가 몰고 등장한다. 다만 이때 당시 형태는 기본 하이젠슬레이 II가 아닌 하이젠슬레이 II 라였고 이미 에우고가 콜로니 레이저를 장악한 뒤이기에 티탄즈 함대는 대부분 괴멸한 상태였고 남은 병사들도 패닉에 빠졌다. 그때 엘리어드가 탑승한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로 등장, 남은 병사들을 이끌고 에우고에게 대항하였다.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서 헛된 죽음을 당하지 마라! 절망하지마라! 철수해서 나중에 함대와 합류한다!! -
엘리어드 헌터
남은 병사들의 사기를 올리고자 하이젠슬레이 II 라 단독으로 다수의 에우고측 양산기들을 처리한다.
그러던 중 릭 디아스 슈투처 및 네모 캐논과의 전투 도중 네모 캐논의 파일럿이 과거 사이드1에서 만나 플래그가 설 뻔했던 여성인 힐데가르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8] 설득에 투항하면서 가브리엘 조라에게 기체를 파괴시킨다.
활약은 짧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고성능 기체의 특성을 잘 살려서 수많은 양산기들을 격추시켰다.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HG 본체
|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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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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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white> 하이젠슬레이 II | 하이젠슬레이 II 라 | |
|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 스케일 | 1/144 | |
| 발매 | 2019년 10월 | 2020년 2월 |
| 가격 | 4,400엔 | 5,900엔 |
| 리뷰 |
국내
달롱넷#1, #2, #3 |
국내
달롱넷#1, #2, #3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하이젠슬레이 II'와 '하이젠슬레이 II 라'가 발매되었다. 하이젠슬레이 II 단품의 컬러링은 티탄즈의 실전 배치 컬러로, 하이젠슬레이 II 라의 컬러링은 차별성을 위한 것인지 테스트 컬러인 하얀색으로 모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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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슬레이 II
하이젠슬레이 II는 하이젠슬레이 특유의 건담 Mk-V를 연상케하는 뾰족한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하이젠슬레이 II 라에서 사용되는 건담 타입 마스크는 정크 파츠로 남는 운드워트의 것을 이용하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품으로 발매된 흐루두두 II 확장 세트, TR-6 헤이즐 II 와 하이젠슬레이 II 단품을 조합하여 하이젠슬레이 II 라를 만들 수 있다. 단, 후술할 단품 하이젠슬레이 II 라와 비교하면 헤이즐 II의 파츠가 붙는 하반신 고간부가 약간 오버사이즈가 되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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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슬레이 II 라
세트로 발매된 하이젠슬레이 II 라는 단품으로 발매된 흐루두두 II 확장세트 1개를 더 합체시키면 하이젠슬레이 II 라 세컨드 폼(어드밴스드 운드워트 EX)을 재현할 수 있다[9]. 발매된 TR-6 하이젠슬레이 II 라는 스위치 런너로 파츠를 분할하면서 건담 Mk-V 스타일의 마스크가 제외되었고, 이로 인해 하이젠슬레이 II의 페이스를 재현할 수 없다. 대신 단품 조합시 사이즈가 조금 커져버리는 고간부에 사이즈를 맞춘 신규 부스트 포드 파츠를 추가해서 단품 조합보다 밸런스 있는 형태가 된다. 건프라 엑스포 도쿄 2020 개최 기념으로 클리어 칼라 사양도 발매되었다.
두 키트의 가장 큰 특징은 HGUC 내러티브 건담 A 장비 이후 간만에 나온 대형 HGUC 키트라는 것으로[10], MG ZZ 건담 Ver.Ka 버카보다 크기가 크다. 애초에 박스부터 HG 평균 규격이 아닌 HG 대형 키트에만 적용되는 MG 키트에서 볼 수 있는 크기로 제공되고 있다. 부품의 색분할 역시 수준급이며, 기믹들은 전부 부품교체를 통해서 재현되었다. 이러한 요소가 이 제품이 한정 판매로 발매된 것에 대해 팬들이 아쉬운 감정을 가지게 만들었다.
단점은 컴포짓 실드 부스터의 히트 블레이드날이 설정화에 비해서 많이 짧다는 점[11], 그리고 간만에 나온 대형 HGUC 키트인것을 포함하여 일반 판매를 기대해도 될만한 수준의 품질[12]에도 불구하고 한정 판매로 나왔다는 것이다[13]. 다만 동 라인업에서 보다 인지도가 높은 운드워트가 한정 판매 되었는데 확장격인 본 키트가 일반 판매 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낮았다고 받아들여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한다.이 외에는 정크 파츠와 가변용 파츠가 상당히 많아서 함부로 버렸다가 가변을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6.1.1.1. HG 본체 행사/이벤트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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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한정하이젠슬레이 II 라 클리어 컬러
- " 건프라 엑스포 2020 도쿄" 이벤트 한정판. 2021년 1월 발매,[14] 가격 5,900엔.
- 리뷰 : 일본 건담베이스 소개
6.1.2. HG 옵션 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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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53535,gray><colcolor=white> 상품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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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저 모드용 부스터 확장 세트 | |
| 브랜드 |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21년 2월 |
| 가격 | 1,500엔 |
| 리뷰 |
국내
달롱넷#1, #2 |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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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저 모드용 부스터 확장 세트
HGUC 건담 TR-6 하이젠슬레이 II 라에 적용할 수 있는 부스터 유닛이다. 전시용 스탠드와 부스터를 지지하기 위한 스탠드 2종이 부속된다.
6.2. 완성품
HGUC 건프라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반다이 가샤폰 등의 완성품에서나 볼 수 있었다. 이후 가샤폰 앙상블 등으로도 상품화가 진행되었다.6.2.1. 가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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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슬레이 II, 흐루두두 II
2018년 12월에 발매된 모빌슈트 앙상블 Part 08에 하이젠슬레이 II와 흐루두두 II가 포함되었다. 가격은 1회당 500엔.
일부 도색되어 있지만, 여전히 부분 도색이 상당히 필요하며 가변은 재현되지 않았다. 그리고 옵션 파츠에는 하이젠슬레이 II용 마스크, 고간부에 장착하는 부스터 포드 파츠가 있다. 위의 3종을 모두 구하면, 하이젠슬레이 II 라를 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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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 티탄즈 컬러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모빌슈트 앙상블 EX09 TR-6 인레가 2019년 1월, 15,000엔으로 발매되고, 티탄즈 컬러 사양이 2020년 11월에 15,000엔에 발매 예정이다.
부속된 하이젠슬레이 II의 컴포지트 실드 부스터와 흐루두두 II의 강화형 윈치 캐논의 길이가 길어졌고, 인레 코어가 되는 하이젠슬레이 전용 여신상 형태를 한 블레이드 안테나가 추가로 부속된다. 앙상블이 건프라의 SD급 사이즈이지만, 설정에 따라 무려 일반 모드 시 전장 약 260mm, 크루저 모드 시 약 425mm, 파이어 폼 시 전폭 약 520mm로 상당히 거대한 크기를 자랑한다.
7. 관련 문서
[1]
최대 2명 수용 가능하지만 1명으로도 조종에 문제 없음
[2]
하이젠슬레이 II 라 형태시 1자루 더 장비함
[3]
하이젠슬레이 II 라 세컨드폼시 1기를 더 장비함
[4]
사실 ZZ는 원래 Z건담 보다 먼저 개발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Z건담이 우선적으로 개발됐다. 그래서 그리스프 말기에 개발된 이 하이젠슬레이 II가 ZZ등 Z계획 후계기들을 노리고 개발된것.
[5]
다만 공식적으로 정확히 알려진 전고는 불명이다. 원본이 되는 운드워트 역시 마찬가지.
[출처]
https://m.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39638
[7]
사이코 블레이드에 의한 원거리 무선 유도방식이며 주로 수중전용의 모빌 비트로서 운용되는 것을 전제로 한다.
[8]
힐데가르드의 정체는 알고 보니 지온 잔당군이었다. 이후 그녀는
에우고로 소속을 바꿔서 등장한다.
[9]
이것은 단품 발매된 하이젠슬레이 II와 흐루두두 II 2개, TR-6 헤이즐 II를 이용하면 만들 수 있기도 하다.
[10]
마그아낙 36기 세트는 박스가 클뿐 소체가 큰것이 아니다.
[11]
기존 운드워트의 컴포짓 실드 부스터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했다. 한정판으로 발매하는 TR-1 하이젠슬레이를 2개 구매시 설정화 비례에 맞게 전시가 가능하다.
[12]
흉부 덕트의 다색 포인트 및 손가락 끝의 붉은 포인트 등 다른 AOZ 제품들처럼 HG 등급의 한계로 분할이 어려운 부분을 제외한 최상급 색분할, 중량감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13]
이것은 반다이가 어드밴스드 오브 제타 관련 제품들을 전부 한정 판매로 돌리는 결정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
[14]
코로나19으로 인해 개최 기간에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수주를 받았다. 동년 5월부터
건담베이스 도쿄·후쿠오카 및 팝업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