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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現 로고
舊 로고(서울신문STV 당시)
홈페이지
굿모닝미디어그룹 산하 서울STV(舊 서울신문STV)에서 운영하는 케이블 예능 채널.
서울신문과 케이블방송인 성공TV와 공동 협약으로 본래 서울신문의 TV뉴스와 분석프로그램 등을 방송할 목적으로 탄생하였다. 서울신문 방송사업 진출 선언
2015년 1월 하이라이트TV로 변경하면서 현재와 같은 케이블 예능 채널로 변경되었다.
2020년 9월 상호 간의 협약 종료에 따라 서울신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30.49%를 전량 서울STV로 매각하였다.
2. 역사
- 2002년 12월 휴먼TV로 개국
- 2007년 5월 석세스TV로 채널명 변경
- 2009년 10월 서울신문 계열사로 등재되며 서울신문STV로 채널명 변경
- 2015년 1월 '하이라이트TV'로 채널명 변경 하이라이트TV “기존 프로그램 압축 제공”···포맷 차별화
- 2020년 9월 서울신문과 협약 종료 및 법인명 서울STV로 변경(채널명은 유지)
3. 상세
슬로건은 일일드라마는 하이라이트TV!로 드라마 위주 편성이 주요 특색이다. 이를 테면, KBS나 MBC에서 편성된 고전 드라마라던가, 지상파에서 방송되었던 드라마 재방송이나 축약본 방송이 이루어진다. 그 외에도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최신 드라마를 빠른 속도로 사다가 틀고 있으며, 부잣집 아들 같은 최신 드라마를 아예 집어 넣는 경우도 있다.[1]채널명 그대로 기존 프로그램을 1~2시간 이내로 축약해 제공하는 하이라이트 채널로, 스포츠의 경우 2015년에는 이대호가 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원정경기의 하이라이트를 IB SPORTS로부터 사다가 틀었다.[2] 드라마에 비해 적긴 하지만 타 채널의 예능 프로그램도 조금씩 편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