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4:40:00

하영/신화 각성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영(세븐나이츠)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하영/각성
,
,
,
,
,

파일:00_신화각성_하영_일러스트.jpg

음양의 등화 하영
당신을 승리로 인도할게요.
파일:신각 하영 초상화.png 하영
유형 지원형 소속 길드 연합군
아리스의 명으로 화염의 사막을 조사하다, 검은 달에 빠져 반혼등의 힘을 잃을 위기에 빠진다. 아버지의 혼 덕에 심연의 힘을 반혼등에 담아 무사히 검은 달을 빠져 나온다.
능력치 레벨 Lv.40 +0 Lv.50 +10
생명력 15354 28074
공격력 5012 8876
방어력 1751 3103
속공 12
신화장비 생명력 +600 생명력 +2000
막기 확률 20% 상승
하영
Hayeong
나이 23세
생일 9월 28일
혈액형 A형
163cm
체중 47kg

1. 개요2. 배경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음양의 기운3.1.2. 음양의 장막3.1.3. 금빛 경로3.1.4. 각성 - 혼백의 등불
3.2. 콘텐츠 별 평가3.3.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5. 기타6. 관련 문서


길드 연합군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하영
}}}}}}}}} ||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 희망의 불을 밝히시어,
방황하는 혼들을 인도하소서.
[clearfix]

1. 개요

파일:신각 하영 일러.png
煌々とした光に導かれし魂は安寧へと至る
반짝이는 빛에 이끌린 영혼은 안녕에 이른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의 신화 각성 하영 소개 문구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0년 5월 14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하영 신화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21년 6월 24일에 각성과 함께 추가되었다. 성우는 박고운[1] / 코마츠 미카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하영은 반혼등에서 나타난 조상들의 혼령의 도움으로 파괴의 힘을 받아들이고 엘리시아가 창설한 길드 연합군에 선봉대로 참가했죠. 가이아 대륙을 지키던 장막은 약해지고, 아이사와 동맹을 맺은 엘리시아는 새로운 정보를 받게 됩니다. 존재하지 않는 땅 바로 심연에 관한 이야기였죠 엘리시아는 아리스에게 존재하지 않는 땅 심연과 최근 늘어나고 있는 검은 달에 대한 조사를 부탁합니다. 이어서 아리스는 하영에게 검은 달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화염의 사막으로 갈 것을 부탁하는데 검은 달을 조사하고 아라고는 지원하기 위해서였죠 여기서 잠깐 심연 검은 달 기억나시나요? 네 바로 차원의 키메이커 엔티 이야기에서 소개해 드렸었죠. 하이드 리퍼의 개요 계획으로 가이아를 혼란에 빠트린 엔티 이어서 아스트 대륙에도 거문 달을 만들어낸 엔티 아라곤에게 부상을 입혔었죠.

자 다시 하영이 이야기로 돌아갈게요 아리스의 명을 받은 하영은 화염의 사막으로 향합니다. 화염의 사막에 도착한 하영 검은 달을 만들어낸 앤티와 대치하게 되는데 이내 앤티에 의해 검은 그런 달에 빠지고 맙니다. 어둠의 하영의 반혼등은 서서히 빛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여기서 무너질 하영이 아니죠. 하영은 혼이 된 아버지의 도움으로 반원 등에 오히려 심연의 힘을 채우고 심연에서 빠져나오지만 다시 정신을 잃고 맙니다.

아리스의 지시를 받아 검은 달을 조사하던 중 앤티에게 공격받아 검은 달에 삼켜지지만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 신화 각성한 뒤 검은 달에서 겨우 빠져나오지만 힘이 빠져 쓰러지고 만다.

3. 게임 내 성능

최초 용병단 컨텐츠의 방깎 디버퍼이자 힐러로 나온 영웅. PVE 컨텐츠에서 적의 방어력을 20% 감소시키며, 용병단 컨텐츠에선 추가로 10%를 더 감소시키는 디버프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아군 영웅들의 딜량을 지원한다. 그동안 방깎 디버퍼로 용병단에서 기용되어왔던 파이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듯 보인다. 3옵션의 전용장비를 착용 시에는 매 스킬 사용 시 아군에게 힐을 넣어줄 수 있기 때문의 아군의 유지력을 높여줄 수 있다. 그러면서도 5인 2턴감 공격 스킬, 3인 대상 고정 데미지 스킬, 아군의 피해량과 효과 공격 확률을 높여주는 버프 스킬을 가지고 있는 등, 여러모로 다재다능한 지원형 영웅.

다만 초창기에는 출시 의도와는 달리 생각보다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용병단 전용 영웅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파이보다 방깎수치가 5% 더 낮기 때문에 그냥 파이를 계속 쓰겠다는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용병단은 보통 5조건이 중요시되고 서로 조건 주가 다른데다가 안정성이 더 높아서 육성해 주는 것이 좋다.

3.1. 스킬

3.1.1. 고유 지속 효과 - 음양의 기운

파일:음양의 기운.png PVE에서 적군 전체의 방어력을 20% 감소시키고 용병단에서 적군의 방어력을 10% 추가 감소시킵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매 스킬 사용시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마법력의 70%만큼 회복.
기본 공격 시 20% 확률로 [효과 공격 - 하영] 이 발동됩니다.
* 효과 공격 : 하영
- 효과 공격에는 막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효과 공격 발동시 마법력의 15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2차 효과] 자신의 스킬 재사용 시간이 20초 감소합니다.

PVE에서 적군의 방어력을 20%감소 시키며 용병단에서는 10% 추가, 총 30%를 감소시킨다.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은 좋지만 파이보다 계수가 5%p 낮은 것이 흠.

전용장비를 얻으면 모든 스킬에 아군 전체를 회복시켜 주는 효과를 얻는다. 스킬 하나에만 적용되던 각성 때완 달리 신화각성이 되고 효율이 좋아졌다.

효과 공격은 자신의 스킬을 20초 감소시킨다. 그냥 발동되면 좋은 정도.

하영의 최대 단점이라면 생존기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높은 영혼강화가 필요하거나 생존기가 있는 장신구를 주는 것이 필수다.

3.1.2. 음양의 장막

「당신의 어둠을 환하게 비춰주겠어요.」
파일:음양의 장막.png

100초 적군 3명에게 20000만큼의 고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2차 효과] 아군 전체에게 대상 생명력의 30% 만큼 음양의 방패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Lv 46) : 20000 → 30000
음양의 방패
- 대상의 최대 생명력의 일정 비율 만큼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 이 보호막은 생명력 대신 피해를 받습니다.
- 복수의 방패와 동시 적용 시, % 효과가 더 높은 방패가 적용됩니다.
높은 고정 대미지를 주면서 아군에게는 음양의 방패라는 효과를 부여해준다. 최대 생명력이 높을 수록 보호막의 효율이 좋아지므로 아군의 영혼 강화가 높을 수록 효과를 크게 볼 수 있다.

여담으로 리부트 이후 거의 사라졌던, 오랜만에 고유 효과를 들고온 영웅이기도 하다.

복수의 방패와 동시적용 될 경우 %수치가 더 높은 쪽의 효과만 적용되므로 에반과 함께 사용한다고 해서 복수의 방패 효과가 음양의 방패에 의해 사라진다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진 않는다. 에반의 복수의 방패는 생명력의 50% 수치이기 때문.

3.1.3. 금빛 경로

「칠흑같은 어둠을 뚫고 우리의 길을 밝혀주소서.」
파일:금빛 경로.png

130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00% 마법 피해를 입히고 턴제 버프를 2턴 감소시킵니다.
스킬 강화(Lv 50) : [2차 효과] 아군의 신화 게이지를 3만큼 회복시킵니다.

턴버프 감소가 중점인 스킬. 스킬 강화 시 신화 게이지를 3 회복시켜 준다. 적어 보이지만 실전에서 써보면 꽤 많이 채워준다.

3.1.4. 각성 - 혼백의 등불

「희미한 빛이 모여 어둠을 수놓기를.」
파일:혼백의 등불.png 10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효과 공격 확률이 3턴간 35% 증가합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효과 공격 확률을 높게 상승시켜 주는 스킬.

각성 때와 다르게 액티브 스킬로 바뀌었다. 아마 전용장비의 효율을 고려한 듯 하다.

3.2. 콘텐츠 별 평가

모험 파이를 쓰는게 낫지만 하영은 영혼 강화가 쉽고 장신구로 생존력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어 방깍을 오래 유지하려면 하영을 쓸수도 있다.
쫄/장비작 더 좋은 영웅이 많다.
요일 던전 더 좋은 영웅이 많다.
공성전 더 좋은 영웅이 많다.
길드 던전 더 좋은 영웅이 많다.
결투장 자리 없다.
스마트 모드 더 좋은 영웅이 많다.
난타전 자리 없다.
용병단 조건 주일 때 들어간다.
총평 PVE전용 힐&서포터 영웅.

3.3. 추천 장비

무기 치명타 무난하게 치명타나 방무를 준다. 스킬 쿨을 줄이고 싶다면 약공을 줘도 된다.
방어구 막기 / 피격시 회복 생존력을 올리기위한 막기와 피회복이 좋다.
장신구 방패 or 축복 / 권능 어차피 Pve 전용이므로 피해 면역을 주는 방패에 권능을 세공해주자.
보석 막기 / 힐 스킬 회복량 상승 / 상태이상 저항 자신이 스킬을 쓸때마다 광역 힐이 들어가므로 힐증가의 효율이 볼만하다. 나머지는 막기와 상태이상이 좋다.
전용 장비 생명력 or 방어력 / 3옵션 남아도는 3옵션을 주자.
잠재능력 막기 / 데미지 감소 or CC저항 막기를 동일하게 올려주고 데미지 감소, 상태이상이 불안하다면 CC저항을 준다.

4. 패치 이력

5. 기타

  • 일반 공격 시 대사는 "빛나라!",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혼을 인도하소서!", 효과 공격 시 대사는 "찬란한 빛에 춤 추소서!", 사망 시 대사는 "도망 치세요......"
  • 의외로 완력이 세다. 세븐나이츠 - 타임 원더러에서 밝히길 반혼등 무게는 약 50kg이라는데 하영은 반혼등을 한손으로 들고 있다.
  • 기존에 출시된 신화각성 메이, 아일린이 사망시 쓰러지는 모션에서 무릎을 꿇는 모션으로 바뀐 것과 달리 반대로 하영은 사망시 무릎을 꿇는 모션이 쓰러지는 모션으로 바뀌었다.[2]
  • 세븐나이츠에서 마지막으로 출시된 각성 모습에서 신화 각성 모습으로 변경한 일반 신화 각성 영웅이다.

6. 관련 문서


[1] 2편에서 클레어를 맡았다. [2] 이후에 메이, 아일린, 하영처럼 신화각성시 기존의 사망 모션이 무릎을 꿇는것에서 쓰러지는것과, 쓰러지는것에서 무릎을 꿇는것으로 바뀌는 캐릭터는 연희, 클레미스, 오를리, 태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