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건설 기획실장
하수영 Ha Soo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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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2E8DC><colcolor=#000> 배우: 전노민 | |||
출생 | 1971년 | ||
나이 | 37세 | ||
가족 |
증조 할아버지
하중웅 할아버지 하만기 고모 하주정 아버지 하석호 새어머니 이영인 남동생 하태영[1] 여동생 하단아 제수씨 나말순 매제 이강석 조카 하동동, 하동선[2], 쌍둥이 조카 2명[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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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오진아 장남 하동우[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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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대성건설 기획실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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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하만기 회장의 맏손자 젊은 나이지만 할아버지 하만기 회장의 영향 때문인지 아버지 하석호 사장보다 더 종손 같은 종손이다 10분 늦게 태어난 쌍둥이 동생 하태영이 짊어지지 않아도 되는 종손이라는 짐을 짊어져야 하는 운명을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짊어져야 했던 그지만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살아왔다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웃어른의 듯을 따라 조용히 살아오며 타고난 모범생으로써의 기질을 십분 발휘하고 살아온 그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친다 아내의 간통 할아버지께서 임종하시는 날 벌어진 그 충격적인 사건으로 그는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한 인생자체를 되돌아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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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BS 드라마 가문의 영광 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하수영/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기타
- 작중에 자세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전부인과 매우 데면데면했던 것으로 보인다. 하수영도 사랑이 뭔 줄도 모르는 채로 장가를 갔고, 결국 아내를 사랑하지 못했다. 종부와 종손으로만 생활했다.
- 상대배우인 신다은과의 나이차이는 19세. 심지어 촬영 당시 전노민은 42세, 신다은은 23세로. 40대와 20대 초반이었다.
- 상대배우와의 나이차이로 말이 많은데, 이는 전노민의 문제라고 보기보다 제작진의 미스라고 봐야한다. 전노민이 먼저 캐스팅 된 후, 신다은이 캐스팅 되었다. 즉 두 배우의 케미나 나이차이 부분은 제작진이 고려해야했을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