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한글판 명칭=하강조류,
일어판 명칭=<ruby>下降潮流<rp>(</rp><rt>かこうちょうりゅ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Falling Current,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1~3까지의 임의의 레벨을 선언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레벨은 선언한 레벨이 된다.)]
엑시즈 소환에 쓰기에는 랭크 1~3은 부르기도 쉽고 효과도 카드 1장을 써서 부를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주로 싱크로 소환용 레벨 미세조정 쪽으로 쓰게 될 듯. 예컨대,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을 이용해 슈팅 퀘이사 드래곤을 부르는 묘기도 펼칠 수 있다.
그 외에 상대의 고레벨 몬스터를 정신조작으로 뺏었을 때 싱크로,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을 낮추는 것을 이용하여 동성동명동맹이나 광학위장 아머, 코트 오브 저스티스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스타 블래스트보다 변경 가능 범위는 적지만, 라이프 코스트가 필요없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장점.
데블 프랑켄으로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하고 레벨 2로 만든 다음 정크 워리어를 싱크로 소환해서 공격력을 7500까지 올리는 짓도 가능하다.
최상급 몬스터를 이걸로 레벨을 1로 하고 광학위장 아머를 씌어주면? 상대방은 망했어요.
게다가 필드 위의 효과 몬스터 레벨/랭크가 8 이하일 때에만 특수 소환이 가능한 인페르노이드, 특히 고레벨의 인페르노이드들과도 상성이 좋다. 한턴에 네헤모스랑 릴리스가 동시에 튀어나온다!!!
참고로 레벨 1을 3으로 만드는 등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면 "하강"조류라는 카드 이름과는 좀 벗어나게 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물 속성 몬스터에게만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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