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보 레이싱 팀 감독 | ||
하가 미사토 (芳賀美里, Haga Misato)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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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79년 2월 15일 | |
출생지 | 일본 이와테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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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레이싱 팀 매니저, 사업가, 전 TV 출연자, 전 레이스 퀸이다.2. 커리어
10대 시절에 연예 활동을 시작해, 아이돌이나 모델로서 탤런트 활동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동경하고 있던 모터 스포츠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레이스 퀸으로 돌아서, 슈퍼 GT의 레이스 퀸으로서 활동했다. 후에 레이스 퀸을 파견하는 연예 사무소를 설립해, 스폰서를 모으면서 국내외의 레이스에의 참전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전 F1 드라이버의 장 알레시에 의한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 프로젝트의 일본에서의 리더가 되어, 우선 국내에서 가장 집객력이 높은 슈퍼 GT에의 참전을 결정한다.2005년, 디렉시브 모터스포츠의 팀 대표 겸 감독으로 취임. 장 알레시를 시니어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영입하고 F1을 목표로 하는 유일한 여성팀 대표로 거점을 모나코로 옮겨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디렉시브는, 일본에서는 2005년부터 슈퍼 GT에, 또 다음 해에는 SUPER GT에 가세해 포뮬러 닛폰에도 참전해, 유럽에 있어서도 GP2나 F3에 진출했다. 게다가 최대의 목표가 되는 F1참전에 임해서는 맥라렌의 세컨드 팀의 형태를 계획해, 맥라렌의 구팩토리나 이월 머신을 사용, 당시 맥라렌의 육성 드라이버였던 루이스 해밀턴을 GP2로부터 F1에 스텝 업할 때까지 서포트를 한다고 하는 프로젝트를 예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2006년에 F1에의 엔트리가 각하되자, 목표를 잃은 디렉시브는 2006년의 시즌 도중에 모든 레이스에서 철퇴해, 그녀도 감독직에서 물러났지만, 다음 2007년에 GT300 클래스의 AVANZZA x BOMEX 팀의 감독으로서 레이스계에 복귀. 2008년에는 닛산계의 MOLA팀의 감독으로 취임해, GT300 클래스의 시리즈 챔피언을 획득. 이를 계기로 모터스포츠 활동을 일단락짓고 미용업계로 변신. 한국에 가서 미용 관련 기업을 설립·경영하기도 했다.
2009년 이후 10년 이상 모터스포츠에서 떨어져 있었지만, 비즈 소파를 전개하는 요기보의 일본 대리점·웹샤크의 마케팅이나 홍보를 담당하고 있을 때, 요기보의 PR의 일환으로서 SUPER GT에 참전하는 것이 결정되어 감독업에 복귀하게 되었다.
2021년, 요기보 레이싱과 미치가미 류가 이끄는 드라고 코르세와의 협업으로 요기보 드라고 코르세의 감독으로서 슈퍼 GT300 클래스에 참전했다.
2022년은 팀의 활동의 장을 슈퍼 GT에서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로 옮겨, 계속 감독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2023년까지도 슈퍼 GT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모기업인 요기보의 사업 전략의 변경으로 인해 요기보 레이싱은 2024년 슈퍼 GT 시리즈에 불참하게 된다.
24년 현재도 아무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