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44454><colcolor=#fff>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아이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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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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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arge Shield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방패.
2. 일반 아이템
| 등급 | 회피 | 인챈트 | 가치 | 상점 가치 | 아이템 ID |
|
일반 |
16 |
0/14 | 5cp | 38cp | shield_large |
|
양질 |
20 |
2/14 | 205cp | 1,538cp | shield_large_fine |
|
우수 |
24 |
4/14 | 405cp | 3,038cp | shield_large_exceptional |
-
명중률: -8
대형 방패는 전사가 최고의 방어력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대가로 명중률을 희생해야 한다. 보통은 뒤집한 "눈물방울" 모양으로,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기 마련이다. 대형 방패는 형태가 다양하며, 때로는 문장으로 장식되기도 한다.
3. 늙은 게룬의 장벽
- 등급: 고급
-
회피: 28
-
명중률: -8
- 인챈트: 8/14
- 고급: 방패 회피 +12
- 경계: 아군이 받는 명중의 +10%를 스침으로 전환
- 가치: 805cp
- 상점 가치: 6,038cp
- 아이템 ID: shield_large_old_geruns_wall
베일리치 사람들은 모두 게룬이 무지하게 사탕무를 좋아하고 쉴 새 없이 잡담을 떠벌여 대는 심술 궂은 늙은이라고만 알았다. 아무도 그가 어두운 과거로 인해 식민지에서 새로 출발해야 했던
아디어의 거한 출신인 것은 몰랐던 것이다.
그렇게 저항의 전쟁이 시작되고 아디어의 병사들이 베일리치로 진군해 왔다. 그때, 게룬이 칼과 방패를 들고 마을 방어군에 합류하여 아디어 군대와 정면으로 맞서 젊은이들 못지않게 적들을 막았고, 이를 본 사람들은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
Old Gerun's Wall그렇게 저항의 전쟁이 시작되고 아디어의 병사들이 베일리치로 진군해 왔다. 그때, 게룬이 칼과 방패를 들고 마을 방어군에 합류하여 아디어 군대와 정면으로 맞서 젊은이들 못지않게 적들을 막았고, 이를 본 사람들은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
4. 식품 저장실 문
- 등급: 일반
-
회피: 16
-
명중률: -8
- 인챈트: 2/14
-
강타 2: 8-12
부수기 대미지
- 가치: 205cp
- 상점 가치: 1,538cp
- 아이템 ID: shield_large_larder_door
한때 이 방패는 문자 그대로 식품 저장고의 앞문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표면은 아직도 손잡이와 금속제 십자 띠로 보강되어 있어 적에게 휘두르면 엄청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소박한 기원에도, 방패의 표면에 있는 칼자국과 패인 흔적은 여러 번의 전투를 거쳤음을 암시하며 튼튼한 방어구임을 증명한다. 비록 어딘가에 문도 없는 식품 저장고가 있을 거라는 괴로운 생각을 떠올리게 하지만 말이다.
Larder Door5. 최후의 탑
- 등급: 우수
-
회피: 24
-
명중률: -8
- 인챈트 6/14
- 우수: 방패 회피 +8
- 속도: 이동 속도 +1
- 신앙의 갑옷(휴식당 3)
- 가치: 805cp
- 상점 가치: 6,038cp
- 아이템 ID: px1_shield_large_the_last_tower
전설에 따르면 이 방패는 카인드 웨이페어러의 일부 성전사들을 상징하던 열 두 가지 중 하나의 물건이라고 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이끄는 자들이라 부르며 각자에게
하얀 산맥에 모여 있는 변방 지역 마을과 도시를 보호해야 한다는 임무를 부여하였다.
그 수는 매우 적었지만 성전사의 헌신은 한결같아서 무고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위협은 점차로 줄어들었다. 성전사들과 함께 싸우는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은 치명적인 일격이 아무렇지 않게 갑옷을 비켜가는 비결은 바로 성전사들이 행운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이기지 못한 성전사들과 전투를 이기지 못한 성전사를 제외하고 단 한 명만이 남게 되었다. 마지막 이끄는 자는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디어우드까지 통하는 동쪽 길을 홀로 순찰하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이 방패는 굿호프의 주민이 가라앉은 묘비 호수에서 건져냈다고 전해진다. 낡은 전신 방패는 이끄는 자들을 상징하는 문장의 녹색 칠이 군데군데 벗겨졌지만 훌륭한 솜씨로 만들어졌다.
The Last Tower그 수는 매우 적었지만 성전사의 헌신은 한결같아서 무고한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위협은 점차로 줄어들었다. 성전사들과 함께 싸우는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은 치명적인 일격이 아무렇지 않게 갑옷을 비켜가는 비결은 바로 성전사들이 행운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이기지 못한 성전사들과 전투를 이기지 못한 성전사를 제외하고 단 한 명만이 남게 되었다. 마지막 이끄는 자는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디어우드까지 통하는 동쪽 길을 홀로 순찰하는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다. 이 방패는 굿호프의 주민이 가라앉은 묘비 호수에서 건져냈다고 전해진다. 낡은 전신 방패는 이끄는 자들을 상징하는 문장의 녹색 칠이 군데군데 벗겨졌지만 훌륭한 솜씨로 만들어졌다.
6. 클레프의 이름으로
- 등급: 우수
-
회피: 24
-
명중률: -8
- 인챈트 6/14
- 우수: 방패 회피 +8
- 보호: 아군이 받는 치명타의 +10%를 명중으로 전환
- 가치: 605cp
- 상점 가치: 4,538cp
- 아이템 ID: shield_large_thy_clef
이 눈에 띄는 대형 방패는 데브 클레프의 문양이 자랑스럽게 새겨져 있다. 데브 클레프는 10년 조약이 체결되기 전의 동란기에
글란파스와
디어우드 사이에서 잔혹한 전투가 벌어진 지역이다. 절벽을 따라 있는 울퉁불퉁한 바위 지형과 동굴은 글란파스인들에게 다양한 은신처를 제공했으며, 그들은 거기서 디어우드 군대를 공격하다 위협이 나타나면 시야에서 몸을 숨겼다. 이런 천연적인 이점을 활용해, 글란파스인들은 디어우드인들을 지역에서 몰아내는 데 성공했다.
Thy Cl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