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피리리카가 어렸을 때부터 그녀를 모시던 비서 프리니.
막 프리니가 된 타이밍에 비서로 고용되고 개조되어,
외견도 말투도 일반적인 프리니와는 다르다.
막 프리니가 된 타이밍에 비서로 고용되고 개조되어,
외견도 말투도 일반적인 프리니와는 다르다.
우수한 비서지만 어디까지나 사무적으로
자기 관할 밖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자기 관할 밖의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7의 등장 프리니.
피리리카의 비서 역할을 하고 있는 노란 고양이귀 프리니.
슴다체를 쓰는 다른 프리니와 달리 존댓말로 말하며, 피리리카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으며[1] 프리니로서 과분한 대우를 받는 모양으로, 다른 프리니가 질투할 것 같다고 후지가 말하자 주인 가챠 실패한 루저들한테 질투 받아봐야 NO 데미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다만 전투력은 없는지 유닛으로는 쓸 수 없다.
1화 마지막에 후지가 도움을 준 대가로 1억헬을 요구하자, 피리리카가 갑, 후지가 을이 되는 계약서를 내밀어 사인 시킨 뒤에 피리리카의 목적이 달성 되면 1억 헬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여담으로 암흑기관에서 일찍 엔딩을 보는 의제를 가결 시키면, 피리리카가 아오와 후지를 화해 시키려고 데려오는데 여전히 후지가 인정 알레르기 때문에 제대로 화해하질 못하자 격분한 아오가 마계쉽을 파괴하는데 가장 먼저 탈출해서 혼자 살아남는다. 그리고 이 탈출극을 대폭 각색하여 정어리 패닉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1]
다만 본인의 몸에 위험이 될 것 같으면 몸을 피한다. 예를 들어 피리리카가 지명수배자가 되었을 때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