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Blood Artist | |
한글판 명칭 | 피의 예술가 | |
마나비용 | {1}{B} | |
유형 | 생물 - 흡혈귀 | |
피의 예술가나 다른 생물이 죽을 때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생명 1점을 잃고 당신은 생명 1점을 얻는다. "위대한 희생 없이는 위대한 예술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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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0/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아바신의 귀환 | 언커먼 | |
Eternal Masters | 언커먼 |
전장에 여러장이 있어도 효과는 중첩되기 때문에 일단 손에 들리면 내리는게 유리하다.
별 볼일 없는 내 토큰들을 임의로 내렸다가 임의로 생물을 희생할 수 있는 수단, 예를들어 Viscera Seer, 또는 살상의 파도등으로 희생시켜서 생명점을 빨아먹을 수도 있다. 또 그 자신의 생물 유형이 흡혈귀이기 때문에 토큰을 끝도없이 뽑아내면서 흡혈귀들을 버프시켜주는 혈통의 수호자등과의 연계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게랄프의 전령 등 죽여도 죽지 않는 좀비들과 궁합이 잘 맞기 때문에 좀비덱에 꼽사리 낀 흡혈귀 신세가 되었다. 좀비들이 많이 깔려 있을 경우 상대는 최고 판결이나 저주받은 자들의 불길을 들고도 사용하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된다.[1]
참고로 일러스트가 작아서 얼핏 눈치채기 힘들지만, 저 피의 예술가는 자기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정면을 통해 여러분들을 쳐다보고있다.
영어판 명칭 | Falkenrath Noble | |
한글판 명칭 | 팔켄라스가의 귀족 | |
마나비용 | {3}{B} | |
유형 | 생물 ― 흡혈귀 귀족 | |
비행 팔켄라스가의 귀족이나 다른 생물이 죽을 때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생명 1점을 잃고 당신은 생명 1점을 얻는다. "난 가끔씩 내 사냥감으로 선택된 자들은 얼마나 흥분될까 생각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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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0/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이니스트라드 | 언커먼 |
팔켄라스가의 화족과는 유사한 의미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이쪽이 먼저나왔기 때문에 저쪽은 화족이라는 좀처럼 쓰이지 않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물론 등급도 가격도 저쪽은 넘사벽(...).
[1]
피의 예술가가 죽으면서 피를 있는대로 쪽쪽 빨고 게랄프는 다시 나오면서 또 상대방 피를 깎고, 이 게랄프 때문에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도 다시 나와서 판은 다시 원상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