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10 에일리언 포스 외계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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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벤10 에일리언 포스에 등장하는 외계인.
국내 더빙명은 플랜트쇼크. 한국판 성우는
신용우.
옴니트릭스가 제공하는 변신체중 하나. 와일드바인과 같은 인간형 식물 외계인이다.
행성 미모샤의 미모스 푸디코이드 종족.[1]
2. 특징 및 능력
주위의 충격을 체내에 흡수해 신체능력을 강화시킨다. 강화가능한 신체능력의 종류나, 흡수 가능한 충격의 종류도 다양한 편.태양 에너지를 흡수해 체력을 회복할수도 있지만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전투스타일은 엑스맨의 세바스찬 쇼와 흡사하다.
온몸 이곳저곳에 장착된 인조 금속관절들이 그의 몸체를 인간형으로 보존중이다.
3. 약점
날카로운 대상은 그의 능력이 적용되지 않는다.충격량이 다 분산되기 때문. 실제로 벤은 미모스 푸디코이드 종족 악당 '바질로뮤'를 몸을 뾰족하게 깎은 다이아몬드헤드로 제압했다.
[1]
둘다 미모사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