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3 20:40:36

피막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981년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막(1981)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피막 포스터.jpg
1. 개요2. 예고편3. 줄거리4. 등장인물

[clearfix]

1. 개요

2014년에 개봉한 태국의 공포 코미디 영화. 셔터를 연출한 반종 피산다나쿤이 연출했다. 태국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다.

남편이 전쟁으로 집을 비운 사이 출산 중 사망한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잊지 못해 유령이 되었다는 ' 매낙 프랑카농'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한국에서도 개봉도 하고 나름 선방했으며 KBS1에서 더빙하여 2015년 1월 19일 오전 12시에 방영했다.

피막의 친구 4인방은 감독의 전작 포비아1과 2에서도 나온 적 있다. 이름도 똑같다.

2. 예고편


3. 줄거리

한 여인이 만삭인 채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도와달라고 소리치며 향을 떨어트리고 초는 이내 꺼진다. 여인이 피막을 부르며 영화가 시작한다. 전쟁에 나간 다섯 남자들이[1] 천막 안에서 지원군을 기다리지만 코빼기도 안 보이는 지원군에 투덜댄다. 하지만 푸악은 터의 머리를 때리며 부정적인 소리 말라며 화낸다. 그 사이 이등병 한 명[2]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들어오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의료군은 살펴보더니 그냥 다리를 삔 거라고 한다.(...) 푸악은 왜 저러냐며 한심한 얼굴로 쳐다보고 막은 고향엔 갈 수 있나며 울먹댄다. 이때, 아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하는데 초반의 만삭인 여자가 낙, 즉 막의 아내다. 다들 체념하자 푸악은 한 영화의 용감한 군사들을 기억하냐며 아는체 용기를 불어넣는다. 하지만 터가 그 영화에서 마지막엔 모두 죽지 않나며 팩트를 때린다. 감동파괴 또 다른 영화 다이하드를 생각하라고 하며 또 용기를 불어넣는다. 이 때 신은 다이하드가 새로운 하드냐며 헛다리를 짚으며 어디서 파냐고 한다.(...) 백치미 바보 인증 푸악은 말을 끊으며 다시 말을 시작한다. 또 다른 영화 얘기를 하는데 그 영화의 군사는 칼이 부러져도 포기하지 않았다며 칼이 있다고 얘기하며 모두 칼을 꺼낸다. 푸악은 팔과 다리도 있다며 또 한 번 시도하지만 한 이등병은 팔 한쪽이 없어진 터라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꼴이 돼 버렸다.(...) 푸악은 말을 바꿔 그럼 칼만 있는 걸로 하자고 하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한다. 모두들 소리치며 동참하고 싸우자며 전쟁터로 나간다. 하지만 오히려 역으로 적군한테 당하며 총을 맞는다.(...) 푸악은 적군한테 총이 있다는 걸 깜빡했다며 당황한다. 5명은 아래로 피해 총에 맞은 곳을 만지며 고통스러워 한다. 막은 가슴 쪽을 맞아 더 고통스러워 하며 친구들이 걱정을 한다. 푸악은 신에게 어차피 죽을 거 라며 신에게 니 머리 스타일이 왜 그러냐며 비꼰다.[3] 신은 자기가 어렸을 때 전염병에 걸려 거의 죽을 직전까지 갔는데 자기 엄마가 신(神)에게 맹세하며 살려만 준다면 평생 이 머리로 살게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 푸악은 차라리 나였으면 죽겠다고 하며 머리에 똥을 올려놓은 거 같다며 2차로 비꼰다. 신은 반격하며 푸악에게 니 머리는 왜 그러냐며 하자 푸악은 최신 유행 스타일 이라고 하며 분노한다. 그때 적군의 총이 날아오는데 푸악은 그만 좀 쏴대라며 화낸다. 막이 피를 토하자 신은 유언할 거 없냐고 물어본다.(...) 막은 없다고 하며 꼭 살아서 아내와 아이를 보러 갈 거라고 하면서 용기를 낸다. 막은 설상가상으로 총을 또 맞는다. 이번엔 낙이 아이를 안고 강에 서 있는 모습과 전쟁터 모습이 번갈아 나오며 낙이 피막을 애타게 부른다. 이때 동네 사람들이 모두 겁먹으며 집 문, 창문을 모두 닫고 한 아이가 밖에 있자 아이의 엄마가 왜 나왔냐며 아이를 나무란다. 배에 타 있던 사람들도 급하게 집으로 가며 낙을 경계한다. 낙은 익숙한 듯 계속 피막을 부르는데 벌레들이 낙을 찾아간다. 막 일행은 나무배 안에서 내기 게임을 하지만 터가 신이 낄 자리는 없다며 쫓아낸다.

4. 등장인물

  • 피막 역 - 마리오 마우러[4]
  • 낙 역 - 다비카 후네[5]
  • 터 역 - 나따퐁 차르트퐁[6]
  • 푸악 역 - 퐁사톤 종월락[7]
  • 신 역 - 위왓 콩라스리[8]
  • 애 역 - 칸타팟 페름품팟차라숙[9]
  • 핑 역 - 숀 진다촛[10]
  • 술집 아줌마 역 - 불명[11]
  • 승려 역 - 불명[12]
  • 상인 역 - 불명[13]


[1] 막, 터, 푸악, 신, 애 [2] [3] 신의 머리는 똥머리 식이었다. [4] 더빙 성우는 강수진. [5] 더빙 성우는 전숙경. [6] 더빙 성우는 이규석. [7] 더빙 성우는 사성웅 [8] 더빙 성우는 서문석. [9] 더빙 성우는 장민혁. [10] 더빙 성우는 김승태. [11] 더빙 성우는 임은정. [12] 더빙 성우는 김영진. [13] 더빙 성우는 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