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칸 캐릭터 목록 | ||||
제네스카 |
아그날 |
유승준 |
강호동 |
리타 |
빠리지옹 |
섀도우 |
버실 |
크레이튼 |
오켄 |
신밧드 |
서부리 |
새싹이 |
화야 |
시스터 |
아이그렌 |
장도연 |
자발라삿솝 |
유카 |
강철 |
1. 소개
온라인 플래시 게임인 플래시 세상의 수록 게임 아시타칸에 등장하는 캐릭터. 제네스카 다음으로 나온 두번째 캐릭터다. 제네스카(아시타칸), 유승준과 함께 초기 버전의 3대 캐릭터다. 생김새는 머리에 하얀 띠를 두르고 무기[1]를 사용하는데,2. 평타
2.1. A
몽둥이로 상대를 찌른다. 연사가 빠르지만 방어 판정에 잘 막히고[3], 데미지도 적기 때문에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2.2. S
몽둥이로 상대를 내리치는 공격이다. 데미지는 좋은 편은 아니지만 자체 딜이 약한 아그날에게는 강한 편에 속하는 평타다. 선딜과 후딜이 매우 짧고, 명중하기도 쉽고 상대방의 방어판정에 잘 막히지도 않는다. 넉백도 긴 편이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평타중 하나이다.
2.3. ↓+A
몽둥이로 상대를 내려찍는다. 데미지도 좋고 일시적으로 상대를 기절시키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평타중 하나다.
2.4. ↓+S
이리저리 회전하면서 상대를 믹서기마냥 갈아버리는 평타다. 자신이 직접 가서 때리는 용도로는 쓰지 않고 그냥 상대가 접근할때 방어책으로 쓰는 정도다.
2.5. ↑+A
A평타와 비슷한 공격이다. 하지만 위로 찌르기 때문에 방어판정에 잘 막히지 않고 때릴 수 있다. 물론 사거리는 A평타에 비해 짧다.
2.6. ↑+S
훌쩍 뛰어올라서 몽둥이로 올려친다. 아그날의 평타 중 가장 데미지가 강하다. 상대를 띄우면서 기절도 시키기 때문에 제일 많이 쓰이는 평타 중 하나다. 다만 올려치는 공격이다 보니 작은 캐릭터들이 점프를 하지 않는 이상 맞출 수가 없다.[4]
3. 스킬
3.1. D 회전검
기 소모 : 8
A평타와 모션을 공유한다.
제네스카의 토네이도킥과 비슷한 포지션… 이지만 활용 방도가 많은 토네이도킥에 비해 유틸성이 떨어지고, 방어판정에 잘 막히는 데다가 데미지도 썩 시원치 않기 때문에 막타를 때리거나 미러전 상황에서나 쓸 만한 스킬.
3.2. ↑+E 일격
기 소모 : 0
앞으로 회전하면서 일격을 날린다.
기 소모에 비해 꽤나 큰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피격 판정이 난해하고 후딜이 매우 길지만 데미지와 빠른 시전이 장점이다. 순신 콤보에 응용해서 사용하면 더욱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3.3. ↓+E 후퇴
기 소모 : 0
점프하면서 뒤로 물러난다.
뒤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크레이튼의 총을 피하거나 기타 공격들을 피하는데 좋은 스킬이다. 선후딜이 전혀 없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회피 용도로는 마나가 드는 순신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
3.4. E 단포
기 소모 : 1
몸을 회전시키면서 돌진한다.
고속 이동 기술이긴 하지만 마나 소모가 좀 심한 편이다. 제네스카의 럼블처럼 이동이 자유롭고 가속이 붙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효율은 순신보다 더 떨어진다. 정확한 순신 컨트롤이 힘들다면 이 스킬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5. ↓+D 질풍
기 소모 : 18
질풍같은 검기를 두르고 상대에게 돌진한다.
이펙트가 상당히 멋있다. 데미지도 준수하고 상대를 시원하게 밀어버린다. 다만 선딜이 약간 있기 때문에 주의.
3.6. ↑+D 상질풍
기 소모 : 16대각선 위로 질풍을 날린다.
질풍과 비슷하나, 지면 위로 상승할 수 있기에 콤보가 가능하다.
3.7. Q 순신
기 소모 : 18, 24, 9
빠르게 순간이동하면서 상대를 위로 띄우는 공격이다. Q키만 누를 경우 순신, 아래 방향키와 같이 누를 경우 단거리순신, 위 방향키와 같이 누를 경우 원거리순신이 발동 된다.
아그날의 핵심 스킬. 언뜻 보기에는 그저 순간이동처럼 보이지만 상대의 방어를 무시하고 상대를 위로 훌쩍 띄운다. 그리고 점프가 불가능하고 이동속도가 느린 아그날에겐 순간이동이라는 자체가 최고의 회피수단이기 때문에 아그날의 필수 스킬이다.
4. 스토리
아직도 모르겠나! 정의가 곧 힘이고 힘이 곧 정의다!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5. 기타
연계되는 스킬과 평타가 많고, 콤보를 넣기 좋은 캐릭터다. 순신 → ↑+S평타 → ↓+A평타 콤보가 제일 유명하다. 이 콤보에 당하면 꼼짝없이 연타를 맞아야 되므로 주의하자.아그날이라는 이름의 설화를 풀어보면, 일본 무사라는 컨셉으로 초기 이름은 우시마(Oosima)
아랑 → arang → (거꾸로) → gnara → gnar a → agnar → 아그날 |
6. 패치역사[6]
[ 아시타칸 2. 150316 ]
- 아그날 추가
[ 아시타칸 3. 150317 ]
- S 딜레이 증가
- ↑S 데미지 증가, S↓ 데미지 증가
- A, ↑A 타격력 소량 증가
- 순신과 질풍의 스킬키가 서로 바뀜, 순신의 거리를 조절 가능 해짐
- 순신 마나[7] 감소
- 순신을 쓸 경우 바로 땅으로 내려옴
- 내린자세의 방어도 증가
[ 아시타칸 4. 150319 ]- ↑S 데미지 증가, S↓ 데미지 증가
- A, ↑A 타격력 소량 증가
- 순신과 질풍의 스킬키가 서로 바뀜, 순신의 거리를 조절 가능 해짐
- 순신 마나[7] 감소
- 순신을 쓸 경우 바로 땅으로 내려옴
- 내린자세의 방어도 증가
- ↑S 타격발동시간 감소 ( 연타 감소 ), 딜레이 약간 감소
- 질풍의 타격력 증가
[ 아시타칸 8. 150323 ]- 질풍의 타격력 증가
- 기술이름 잘못 표기된것 수정. 직풍->질풍
[ 아시타칸 9. 150324 ]
- 단거리 순신 기소모량 증가 20->30
- 원거리 순신 기소모량 감소 20->10
[ 아시타칸 12. 150330 ]- 원거리 순신 기소모량 감소 20->10
- 회전검 기소모 15->10
[ 아시타칸 14. 150402 ]
- (↑+S) 데미지 판정 증가
[ 아시타칸 16. 150405 ]
- 올려치기 데미지 감소 14->11
- 올려치기 후딜레이 약간 증가
- 순신 데미지 판정 가로폭 20% 감소
[ 아시타칸 22. 150412 ]- 올려치기 후딜레이 약간 증가
- 순신 데미지 판정 가로폭 20% 감소
- 순신의 타격 범위가 상단으로 약간 이동 됨
[ 아시타칸 24. 150416 ]
- 올려치기 데미지 소량 감소
- 순신 데미지 감소
[ 아시타칸 31. 150425 ]- 순신 데미지 감소
- 선자세가 방어자세로 변경 됨
[ 아시타칸 33. 150430 ]
- 선자세의 방어판정 범위 확대
[ 아시타칸 36. 150501 ]
- 상단찌르기 데미지 +1
[ 아시타칸 50. 150604 ]
- 강하게 치기 데미지 약간 증가
- 상단 찌르기 데미지 1 증가
- 회전검 데미지 1 증가
[ 아시타칸 54. 150611 ]- 상단 찌르기 데미지 1 증가
- 회전검 데미지 1 증가
- 질풍 기소모량 표기오류 수정
[ 아시타칸 63. 150626 ]
- 순신 선딜 소량 증가
[ 아시타칸 68. 150715 ]
- 아그날이 체공중에도 방향키로 기본타격을 조작 가능해짐
[ 아시타칸 76. 150816 ]
- 스킬 기소모량 감소, 상질풍 스킬 추가
[ 아시타칸 77. 150817 ]
- 기술 설명 오류 수정( 제보: MTGP마뤼오 )
[ 아시타칸 82. 150825 ]
- 아그날 설명 오류 수정( 제보 : 마그마큐브 )
[ 아시타칸 86. 150905 ]
- 순신 기소모 증가 15->18
[ 아시타칸 96. 151011 ]
- 아그날 - 동작추가 : 일격, 퇴
- 질풍 기 +2
- 순신 사용시 가속도 정지
[ 아시타칸 115. 151209 ]- 질풍 기 +2
- 순신 사용시 가속도 정지
- 순신 선딜 감소
- 일격의 마지막동작에 타격점 추가, 키 변경
- 아그날 스킬 추가 : 단포E(1)
- 일격의 마지막동작에 타격점 추가, 키 변경
- 아그날 스킬 추가 : 단포E(1)
[1]
들고 있는것은 검이 아니라 단무지 몽둥이 같은 것이라고 한다.
[2]
대신 방향키 위아래로 선자세와 내린자세를 취할 수 있다. 선자세의 경우 상체부분의 방어판정이 커지고, 내린자세의 경우 하체부분의 방어판정이 커진다.
[3]
대부분의 캐릭터가 방어 판정이 몸통에 있기 때문이다.
[4]
물론 순신으로 상대를 띄우면 키 작은 캐릭터들도 때릴 수 있다.
[5]
제네스카도 이와 같은 작명 방식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6]
뒤의 숫자는 (지금까지 패치된 횟수.날짜)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7]
초기버전 명칭오류. 자세한건
새싹이문항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