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7 03:33:08
플래시 도타의 맵들을 설명한 문서.
아카이브
1. 현존하는 맵
(리메이크 된 맵일시 리메이크된 횟수만큼 숫자로 표시)
공식적으로 맵 이름이 생긴 최초의 맵이다. 십뉵깡이라는 팬(플래시개발자)가 칠판에 그린 팬아트에서 유래했다. 한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맵이였다. 초기에는 돌다리와 고루고루 쓰였지만 나중에 돌다리의 첫 리메이크가 된후 완성도가 높아져 묻혔다. 맵에 숨을수있는 나무가 많은 특징이 있다. 캐릭터디자인 롤백사건 이전에 스킬이나 맵디자인이 리뉴얼 될때 세련되게 리메이크되었다! 그리고 또다시 리메이크되며 고유지역의 크기가 증가하고 크고 아름다워지게됐다.
옆에 각 팀의 고유지역이 있으며 좁은길이 많아 길막이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대부분의 모자를 전략적으로 쓸 수 있음은 물론, 구조적으로 맵디자인이 가장 잘 되어있다고 평가받는다. 그때문인지 일반적인 방의 맵은 대부분 이 맵... 이었지만 36.4패치로 구조가 변경되자 빈도가 꽤 줄었...다가, 또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살아났다.이제 용검성이 묻힌다
지금까지 가장 큰 변화를 겪은 맵으로 처음엔 고유지역이 없고 장애물이 많은 넓은 맵이였으나, 후에 리메이크되면서 물이 흐르고 병원 옥상이 중립지역이 되었다. 3번째 리메이크가 되면서 횡스크롤 맵이 되어 아예 맵 전체가 물로 가득차게 되었다.그리고 빌리호텔이 있다 자세한것은 위의 링크 참조.
지금까지의 플래시도타 횡크스롤맵중 가장 인기있는 맵. F를 누르면 점프가 가능해졌다 '
허경영!'을 치면 하늘을 날 수 있다. 하지만 마나가 부족할 때 외치면 "그런거는 우리한테 있을수가 없어"라는 대사만 뜬다. 중간에 천공성으로 갈아 엎히면서 사라졌지만 탭의 하늘성 되살리는 만화로 운영자는 그 뜻을 이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하늘성을 선물했다 그후에 하늘성은 맵으로 선택할수있게된다.
하늘성의 시초라고 보면되겠다. 늘 그랬듯이 탑뷰스타일의 맵인데
허경영!을 치면 날 수 있다. 하늘의 섬 인듯 구름발판이 있고 하늘성으로 대체되기 전에는 마나충전영역이 있었다!!
그러다가 하늘성이 자리를 메우다가 33.1패치에 개미굴과 함께 복귀되었다. 하지만 마나충전영역이 사라졌다.
히든맵의 시초다. F를 누르면 아무런 딜레이 없이 노트를 쓸수 있게 돼 있었다. 또한 채팅에 노트,매너를 쓰면 다른 대사가 나온다. 내 엉덩이를 때려줘! 찰싹! 그래서 가끔 기숙사에서 노트사용법같은걸 묻는 사람에게 대답을 해주다가 민망한 적이 꽤있었다!왜 그래? 자연스러운거잖아 맵의 좁은 구조 덕분에 지진모자들과 파라오(으잌모4차)의 스킬이 매우 잘먹혔다.누가 여기서 노트하래?! 후에 맵이 넓어지고, 회복지형이 시궁창이고 생기는대신 노트를 쓸 수 없게되도록 리메이크 되었다.
교도소처럼 생긴 맵. 고유지역이 매우 좁아 한명밖에 못들어간다는것과 일직선으로 된 길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나중에 가운데에 교도관이 돌아다니는넓은 공터형맵으로 리메이크됐으나 인기가 없어서 얼마 못가서 삭제됐다. 원래 교도관의 얼굴이 어두운 얼굴 이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이호성으로 바뀌었다. 후에 치트엔진 공모전 우승자의 소원으로 금광산은 폐광이 되고교도관이 없는 구 교도소(교도소1)가 맵으로 선택 가능하게 됐다.
넓은 공터형맵으로, 화면가운데에 맵에있는 유저들의 위치가 표시된다.네비게이션 특징은 맵에 밀어낼수있는 공이 존재하는데, 공을 골대에 넣으면 점수가 3점이 오르고, 돈과 경험치가 생긴다. 덕분에 골대 사수 작전이 자주 일어진다. 보통 소세지와 돌진모자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40초 마다 모자가 자동적으로 팀마다 통일되며 방 인원 4명 이상일때 경험치가 150 오른다.매우 가끔 랜덤으로 전원 아무 모자의 4차가 되기도한다. 본격 4차 탐험5차모자는 바뀌지 않는다. 어느 한팀이 거인 또는 소세지 4차가 되면 감옥이 되고만다! 또 힐러모팀이 된다면 가만히 쳐맞는 수 밖에 없고 날개모팀이 되면 누구도 못 뚫는 철옹성이 된다!하지만 상대팀이
야차모라면? 그리고 두팀모두 마녀모가 되면 서로 마나를 깎아먹는 눈물나는 미러전이 된다. 38.6이 되면서 3주년 모자들도 등장하게 되었다. 여러모로 극단적인 맵 특징과 자신이 원하는 모자를 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심히 갈리던 맵.
입장시 작전회의소에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싱하형이 뜨고 회복장소가 없는 싸움터로 이동된다. 역시 그곳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작전회의소로 이동된다. 그래서 거의 빈사지경에 이른상태로 도망치다 운좋게 작전회의소에 들어가 살 수 도있고, 반대로 빨피로 만든 상대를 쫓다 작전회의소에 들어가게되어 놓칠 수 있다. 작전회의소에서는 경험치가 오른다!! 하지만 스킬을 쓸경우 취소되고 경험치 공책을 쓰면 지속시간이 크게준다. 노트쓰면 등신 시간이 지나지않아도 작전회의소로 바로 갈 수 있는 버그가 존재한다.
1.5버젼의 맵을 똑같이 가져온 맵. 그때도 그랬는지 곳곳에 텔레포트하는 공간이 있다. 금광산처럼 미네랄을 캐는곳이 있었으나 패치로 사라졌다. 패치전엔 게임중에 방장이 맵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죽어도 1차로 부활하며 체력90이상일시 맵 오른쪽 아래에 있는 와이파이게이트를 탈 수 있었으나, 패치후엔
그런거 없다. 와이파이게이트 덕분에 빌리모가 되면 방원들을 빌리로 만든뒤 와이파이게이트로 다른방으로가 두 방을 테러시킬 수 있었다.
좀 자그마한 맵. 양쪽에 각각의 고유영역이 있으며 중앙에는 일반필드이다. 맵의 중앙에 들어오면 다시는 고유영역쪽으로 갈 수가 없다. 중앙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려하면 중앙쪽으로 밀리기 때문. 때문에 원거리전이 이루어지는 데 마법사와 거인들이 성행한다. 진격의 선풍기와 핵전쟁의 서막을 볼 수 있다 대중화된 근접전을 거의 이루어지지않아 승세가 굉장히 불균형하다. 이기는 놈은 계속이기고 지는 놈은 계속 진다는 말. 어떤 사람은 3차 저격모로 진급한뒤 중앙으로 나서서 저격으로 상대를 벌집으로 만들었다. 요즘은 많이 저격이 하향됐기때문에 많이 줄어든듯. 양 팀 고유영역에 들어가면 무적이 걸린다. 대신 스킬사용이나 아이템사용이 취소된다. 노트도 예외는 없다. 중앙 일반필드에 팀원이 아무도 없다면 그 팀의 기지쪽으로 빛이 발사 된다. 그러면 그 팀원들이 다 맵의 중앙으로 끌려온다. 하지만 이점을 이용해 중앙에서 상대고유영역쪽으로 대각선으로 3차돌진을 휘갈기면 개꿀이다 구조가 독특해서 은근히 마니아층이 있기때문에 가끔 방하나가 이맵인데 풀방일 정도로 사람이 많은 때도 있다.
그냥 좀 긴 맵. 화면이 캐릭터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게 아니라 지정된 위치에 고정된다. 99플루톤이 시점변환을 처음으로 도입한 곳이다. 벽속에 들어가면 체력이 쭉쭉 빠지다가 죽게된다.
전형적인 넓은 형태의 맵. 3:3으로 싸우는맵풀방 마법성에 오면 관전만 하게된다으로 싸우고 싶으면 아군한명이 죽거나 명예퇴장 당해야 한다. 인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싸우고있는 사람들의 체력이 점점 감소한다. 나온사람들이 싸우지 않으면 일정확률로 '폭력성이 부족하여 사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나온사람 모두 의사모자로 바뀌면서 죽게된다. 관람석에서 전투장소로 나오는 순서는 화면 좌우에 나오는 점수 아래쪽에있는 명단과 같다.
아이피밴이라는 유저가 3주년 이벤트 당첨으로 만들어진 맵이다. 체크무늬로 길이 나있고 주차장 부분은 팀원 회복지역으로 이루어졌다.
퍼핏 이라는 유저가 3주년 이벤트 당첨으로 만들어진 맵이다. 돌다리 이후로 간만에 팀 균형에 맞는 구성 덕에 나름 인기 있었다.
그
게이바가 맞다(...) 중앙 위쪽에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가 있다.
37버전때 출시된 맵. 출시됐을땐 돌다리에 맞먹는 인기를 누렸으나 조용히 묻혔다.
용검성과 동일한 버전에 등장했다. 곳곳에 방이 있는데 출입구로 각각의 방으로 순간이동하는 미로같은 구조이다. 패치 이후로 날개먹기 모드가 추가되었다.
원래는 폐지됐던 맵이었으나 밸런스데이에서 부활했다! 플래시 도타의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맵.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맵의 미네랄을 캐면 구리, 철, 금이 나오는데 나중에 팔아서 돈을 벌 수 있고 일정확률로 도타볼이 나와 뽑기를 할 수 있다. 뽑기에 당첨되면 보통은 경험치 획득. 드물게 5차 모자가 나오기도 한다.
* 오리온
돌다리가 좁아진 버전,간간히 이용 되곤 하였다.
특별한 것 없이 그냥 둥근 맵. 정말 둥근것 밖엔 특징이 없다. 중간중간에 깨알같은 사진들이 있었다. 입구가 좁아서 사신이 활개쳤다.
나오자마자 바로 삭제된 맵, 들어오면 모두 작아지고 거대화 스킬을 써도 커지지 않았다. 달빛요정의 장난 스킬을 쓰면 모두가엄청난 크기로 커지는 버그가 있었다.
최초의 횡스크롤맵. 처음 본 사람들은 점프가 뭔지 몰라 당황하기도 했다. 이후 엘레베이터가 추가되는 등 독자적인 맵으로 발전하는 듯 했지만 인기가 별로 없어서 폐지되었다.
두번째로 등장한 히든맵. 여러 의미로 괴담이 많이 탄생한 맵이다. 지금은 폐지되어 알 수 없으나 일정한 부분을 누르면
쇼크 사이트로 이동된다
카더라 공포스러운 BGM이 흘러나오고 맵 자체가 어둡고 주변외에는 아무것도 볼수없게 시야가 좁아진다.
리메이크되며 히든맵이 아닌 일반맵이 됐다. 3차가 된 후에 채팅으로 "사신"이라는 단어를 치게되면 랜덤으로 한사람이 죽게된다. 이후 패치되어 누구든 "도타신을 부르거라."라고 치면 류크의 노트와 같은 효과가 발동되었었다. 그러나 후 패치 뒤 "신은 네곁에 없노라"라고 써져있고 도타신 효과는 사라졌다.
BGM도 바뀌고 중립회복지역도 추가된 맵이지만 역시 인기가 없어서 폐지.
위의 데스헬의 테마를 이어 받은 맵. 더럽게 좁아서 방장이 일부러 이 맵으로 바꾸면 방원들의 원성을 샀던 맵중에 하나다. 역시 인기 없어서 폐지 되었다.
세번째로 등장한 히든맵. F를 누르면 오토바이를 탈수 있다. 일정한 바퀴를 달리면 돈과 마나가 추가된다.
채팅으로 각도를 입력하면 대포처럼 날아다닐 수 있었던 맵. 각도를 입력하면 마나없이 레비지뢰 스킬을 쓰며 날아갈수 있었다. 자신이 입력한 각도 대로 날아갈 수 있었기 때문에 지뢰를 터뜨리며 활개를 치고 다녔었다.
아이템을 쓸 수 없는 유일했던 맵. 그때문에 인기가 없어서 무도관이 되었다.
아시마솔이라는 유저의 아이디어로 만든맵. 맵 전체가 넓다는게 특징이다. F를 누르면 검술을 쓸 수 있었지만 나중에 F키를 눌러도 검술을 쓸 수 없게 바뀌었다. 탭의 하늘성 되살리기 만화로 하늘성 복귀의 희생양이 되었다.그래도 나름 인지도가 있던 맵이였다.
무정촌의 후기맵이며 맵의 특정한 구역에서 무기를 구입한 후 F를 눌러 일정한 돈을 내고 스킬(구입한 무기에 따라 다름)을 쓸수있었다. 그래서 돈 많은놈이 학살하는 곳이라 인기는 없었다.
전체적으로 둥근 맵. 맵 곳곳에 있는 수돗가에 가면 물고기버프가 걸렸다.
리뉴얼 전에는 중간이 넓고 회복지역이 얇은 돌다리였으나 리뉴얼 후에는 그야말로 병원이 되었다. 병실에서 F를 누르면 구급상자를 쓸수있다.
도박 맵. 한 때는 돌다리보다 더한 인기를 차지했다. 각각의 8개의 패널에 서있으면 랜덤으로 각각의 효과가 일정한 패널에 걸린다. 그 중에는 돈을 잃거나 사망하는 패턴이 있으니 주의. 돈이 음수가 되면 자동으로 사망했다. 카지노라는 이름답게 대박 아님 쪽박을 타던 맵.
낄리깔라라는 유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맵이다. 제목 그대로 맵 전체가 미로로 되어있다. 벽에 안보이는 구멍이 뚫려있어 그 곳에서 공책이나 스킬을 사용하였다. 팀 회복 지역이 정사각형 형태라서 광역 테러 스킬의 시너지가 좋았다.
S자 형태로 휘어진 엄청 긴 맵이다. 맵 중간중간에 홈이 패여 있었다.
그냥 넓은 곳이다.
14개의 거대한 신모패치이후 잠깐 등장한 맵이다. 막상 이름보고 들어가면 장난같았지만 은근히 드립을 향한 고뇌가 엿보인다. 말 그대로 돌다리를 세로로 돌렸다. 돌다리를 돌리다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이 맵 이름을 안보고 들어와서 놀라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