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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1f2023> プラネタリウム Planetarium / 플라네타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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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wotaku |
작사가 | |
편곡가 | |
일러스트레이터 | よういち |
페이지 | |
투고일 | 2021년 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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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라네타리움(プラネタリウム) 은 2021년 2월 3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2. 앨범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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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명 | 앤티크 |
원제 | アンティーク | |
트랙 | 12 | |
발매일 | 2021년 4월 2일 | |
링크 |
3.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38190397, width=640, height=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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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 / wotaku feat. 하츠네 미쿠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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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 wotaku feat. 하츠네 미쿠 |
4. 가사
会ってそんなに |
앗테 손나니 |
만나고서 그렇게 |
経ってもないのに |
탓테모 나이노니 |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
君が誘うから |
키미가 사소우카라 |
네가 유혹했으니까 |
まあね そんなに |
마아네 손나니 |
뭐, 그렇게 |
嫌な気分でも無いもんだ |
이야나 키분데모 나이몬다 |
싫은 기분도 아니기는 해 |
「ずっと待ってたでしょ」 |
「즛토 맛테타데쇼」 |
「계속 기다렸지」 |
「ああそんな 今来たよ」 |
「아아 손나 이마 키타요」 |
「아, 아니야, 방금 왔어」 |
改札口で待つ普段とは違う君も |
카이사츠쿠치데 마츠 후단토와 치가우 키미모 |
개찰구에서 기다리는, 평소와 다른 너도 |
まあ いや なんでしょう |
마아 이야 난데쇼오 |
뭐, 아니, 왜일까 |
まあまあね 悔しいけど |
마아마아네 쿠야시이케도 |
나쁘진 않네, 조금 분하지만 |
【プラネタリウム マリアへようこそ】 |
【푸라네타리우무 마리아에 요오코소】 |
【플라네타리움 마리아에 어서 오세요】 |
丸い夜空に映し出す閃光星 |
마루이 요조라니 우츠시다스 센코오세이 |
둥근 밤하늘에 비춰지는 섬광성 |
白鳥は闇を飛び舞い詠う |
하쿠쵸오와 야미오 토비 마이 우타우 |
백조는 어둠 속을 춤추듯 날며 노래해 |
繋いだ手の中に出来る天体系 |
츠나이다 테노 나카니 데키루 텐타이케이 |
맞잡았던 손 안에 만들어진 천체계 |
冷えきった心をさらって |
히에킷타 코코로오 사랏테 |
얼어붙은 마음을 앗아가 |
もう返さなくていいよ |
모오 카에사나쿠테 이이요 |
이젠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
朝のニュース番組のエンディング |
아사노 뉴우스반구미노 엔딘구 |
아침 뉴스 코너의 엔딩 |
星座占いで1等賞だったよ |
세이자 우라나이데 잇토오쇼오닷타요 |
별자리 운세에서 1등이었어 |
ラッキーアイテムはハンカチーフ |
랏키이 아이테무와 한카치이후 |
럭키 아이템은 손수건 |
ラプラスの魔の方程式で |
라푸라스노 마노 호오테이시키데 |
라플라스의 마의 방정식으로 |
未来の全てが決まってても |
미라이노 스베테가 키맛테테모 |
모든 미래가 정해져 있다고 해도 |
今ここで私は恋してる |
이마 코코데 와타시와 코이시테루 |
지금 여기서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
「ちょっと泣かないでよ 女の子じゃないでしょ」 |
「춋토 나카나이데요 온나노코쟈 나이데쇼」 |
「잠깐, 울지 마, 여자애도 아니고 말이야」 |
オーケストラの海 流されて消えそうな君 |
오오케스토라노 우미 나가사레테 키에소오나 키미 |
오케스트라의 바다, 휩쓸려 사라져버릴 듯한 너 |
白いハンカチをそっと差し出した私 |
시로이 한카치오 솟토 사시다시타 와타시 |
하얀 손수건을 살며시 내밀었던 나 |
逆の方が良いんじゃないかな… |
갸쿠노 호오가 이인쟈 나이카나… |
반대인 편이 낫지 않으려나… |
きらり夜空を駆け抜けてく流星 |
키라리 요조라오 카케누케테쿠 류우세이 |
반짝이며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 |
天井に夢を馳せ乞い願う |
텐죠오니 유메오 하세 코이네가우 |
천장을 향해 꿈을 떠올리며 간절히 빌어 |
好きになって そしてどうなるかなんて |
스키니 낫테 소시테 도오나루카난테 |
좋아하게 되고서, 어떻게 될지는 |
知っても言わなくていいよ |
싯테모 이와나쿠테 이이요 |
알고 있어도, 말하지 않아도 돼 |
人工衛星は何を見るんだろう |
진코오에이세이와 나니오 미룬다로오 |
인공위성은 뭘 보고 있는 걸까 |
図鑑に載っているような景色? |
즈칸니 놋테이루 요오나 케시키? |
도감에 실려있을 듯한 풍경? |
それとも本当は宇宙なんて無いのかな |
소레토모 혼토오와 우츄우난테 나이노카나 |
아니면 사실 우주 같은 건 없는 걸까 |
確証が無いのは私も同じ |
카쿠쇼오가 나이노와 와타시모 오나지 |
확증이 없는 건 나도 마찬가지네 |
薄明の相 あえかなる水星模様 |
하쿠메이노 소오 아에카나루 스이세이 모요오 |
해가 지는 모습이, 가냘픈 수성 같아 |
ぽつり ぽつり 芽生える街の外灯 |
포츠리 포츠리 메바에루 마치노 가이토오 |
뻐끔뻐끔, 싹트는 거리의 외등 |
缶コーヒーから立ち昇る苦い匂い |
칸코오히이카라 타치노보루 니가이 니오이 |
캔 커피로부터 피어오르는 씁쓸한 향기 |
鼻先に落ちた雪の温度 |
하나사키니 오치타 유키노 온도 |
코끝에 떨어진 눈의 온도 |
青い夜空に写し出せ天狼星 |
아오이 요조라니 우츠시다세 텐로오세이 |
푸른 밤하늘에 밝게 빛나라, 천랑성 |
プロヴィデンスの目と紛い詠う |
푸로비덴스노 메토 마가이 우타우 |
프로비던스의 눈과 착각하고서 노래해 |
繋いだ手の中に出来る天体系 |
츠나이다 테노 나카니 데키루 텐타이케이 |
맞잡았던 손 안에 만들어진 천체계 |
冷え切った世界をさらって |
히에킷타 세카이오 사랏테 |
얼어붙은 세계를 앗아가 |
もう返さなくていいよ |
모오 카에사나쿠테 이이요 |
이젠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아 |
君がいればもういいよ |
키미가 이레바 모오 이이요 |
네가 있으면 이젠 괜찮아 |
騙してごらんよ |
다마시테 고란요 |
한 번 속여 넘겨봐 |
言えないならいいよ |
이에나이나라 이이요 |
말할 수 없다면 됐어[1] |
보카로 가사 위키 |
[1]
wotaku의 트위터에서 두 곡은 다른 이야기라고 못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