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에 대한 내용은 아우구스트 2세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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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 왕국 초대 국왕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Friedrich August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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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900><colcolor=#fff> 이름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요제프 마리아 안톤 요한 네포무크 알로이스 크사버 (Friedrich August Joseph Maria Anton Johann Nepomuk Aloys Xaver) |
출생 | 1750년 12월 23일 |
작센 선제후국 드레스덴 | |
사망 | 1827년 5월 5일 (향년 76세) |
독일 연방 작센 왕국 드레스덴 | |
재위 | 작센 선제후국의 선제후 |
1763년 12월 17일 ~ 1806년 12월 20일 | |
작센 왕국의 왕 | |
1806년 12월 20일 ~ 1827년 5월 5일 | |
바르샤바 공국의 공작 | |
1807년 6월 9일 ~ 1815년 5월 22일 | |
배우자 | 츠바이뷔르켄비르켄펠트의 아말리 (1769년 결혼) |
자녀 | 마리아 아우구스타 |
아버지 |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
어머니 | 바이에른의 마리아 안토니아 여공작 |
형제 | 안톤, 마리아 아말리, 막시밀리안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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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센 선제후국의 마지막 선제후이자, 작센 왕국의 초대 국왕. 작센 선제후로서는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이다.2. 생애
나폴레옹 전쟁 당시 줄을 잘서 작센 선제후국을 작센 왕국으로 승격시켰고, 나폴레옹이 부활시킨 바르샤바 공국도 동군연합으로 통치[1]했으나 나폴레옹의 몰락으로 비텐베르크 등 오늘날의 작센안할트 지역 작센 영토를 프로이센 왕국에게 빼앗기는 시련을 겪었다.[2]아내 츠바이뷔르켄비르켄벨트의 아말리[3] 사이에서 마리아 아우구스타라는 딸밖에 없었기 때문에 왕위는 그대로 동생인 안톤에게 넘어갔다.
- (1)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1750 ~ 1827)
- 마리아 아우구스타 (1782 ~ 1863)
- (2) 안톤 (1755 ~ 1836)
- 막시밀리안 (1759 ~ 1838)
- (3)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2세 (1797 ~ 1854)
- (4) 요한 (1801 ~ 1873)
- (5) 알베르트 (1828 ~ 1902)
- (6) 게오르크 (1832 ~ 1904)
- (7)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 (1865 ~ 1932)
[1]
그의 조부가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국왕
아우구스트 3세였기 때문
[2]
원래 프로이센은 작센 전역을 집어삼키려 했으나
오스트리아 제국 등의 반대로 일부 영토만 뜯어갔다.
[3]
츠바이뷔르켄비르켄벨트 궁정백 프리드리히 미하엘의 장녀이자
막시밀리안 1세 요제프의 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