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3 17:54:07

프로토타입(동음이의어)

1. Prototype2. 프랭크 샴락의 링 네임3. 존 시나의 링 네임 중 하나4. 액티비전에서 출시한 게임5. 레벨 디자인에서의 프로토타입6. Fate 시리즈중 제 2차 성배전쟁을 다룬 작품7.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 시즌 1기 엔딩 테마곡8. 일본 게임 회사9. SCP 재단의 문서10. 파이널 판타지 5의 몬스터11.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12. 레이스카의 한 종류

1.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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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랭크 샴락의 링 네임

3. 존 시나의 링 네임 중 하나

4. 액티비전에서 출시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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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벨 디자인에서의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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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ate 시리즈중 제 2차 성배전쟁을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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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동전사 건담 00 세컨드 시즌 1기 엔딩 테마곡

가수는 지어스 애니판 오프닝인 '언인스톨'을 담당했던 이시카와 치아키. 싱글 발매일은 2008년 12월 3일.

8. 일본 게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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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CP 재단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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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이널 판타지 5의 몬스터

파이널 판타지 5에서, 전반부 버츠들의 세계에서 나오는 최강급의 적. 맵 남단의 나무 한 그루 없는 작은 섬에서 출현한다. 생긴 걸 보면 최강의 적인 오메가와 똑같이 생겼으니 오메가의 프로토 타입인듯.

상당히 강력해서 죽이기엔 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꽃피지만, 마수사의 특기인 조종하다(あやつる)로 조종할 수 있고, 그 뒤 특기인 자폭(じばく)을 시키면 단 일격에 죽어버린다. 주는 직업 포인트는 5. 훔치기를 하면 에텔도 나와서 여러모로 짭짤하다.

얘한테서 청마법인 화염방사 미사일을 미리 배워 갈 수 있다. 시기상으로는 불의 크리스탈이 박살난 후 화력선만 이용해서 바로 조우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빠른 것이다. 여기서 안 배울 경우 비행요새 돌입 전투에서야 나오기 때문. 하지만 여타 청마법이 그렇듯 1부 막바지만 가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다.

11.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Javascript 는 prototype 언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토타입 기반 프로그래밍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한 형태로 클래스가 없고, 클래스 기반 언어에서 상속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객체를 원형(프로토타입)으로 하여 복제의 과정을 통하여 객체의 동작 방식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프로토타입기반 프로그래밍은 클래스리스(class-less), 프로토타입 지향(prototype-oriented) 혹은 인스턴스 기반(instance-based) 프로그래밍이라고도 한다.

http://prototypejs.org/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중 하나. 처음 나왔을 때는 인지도가 있었으나, 비슷한 시기에 나온 jQuery에 밀리면서 인지도가 크게 떨어졌다.

12. 레이스카의 한 종류

어떠한 경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비스포크 레이스카들을 의미한다. 공도 시판용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GT 레이스카 투어링 카와 다르게 오로지 레이스에서 뛰는 것만을 위해 제작되는 차량들로서, 보통 "프로토타입"이라 말하면 WEC 등지에서 사용되는 스포츠 프로토타입을[1] 의미한다. 애스턴 마틴 벌칸, 맥라렌 솔루스 GT, 브라밤 BT62와 같은 기반 차량이 없는 비스포크 트랙 전용 차량과 프로토타입의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바로 "레이스에서 사용 가능한가"이다. 모터스포츠의 태동기나, 이후 아주 예외적인 시리즈였던 캔-암 이후로 레이스들은 대부분 여러가지 이유로 매우 명확하게 정의된 차량 규정을 갖는데, 프로토타입 레이스카란 이러한 규정 내에서 우승할 수 있는 차량들을 뜻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고성능 트랙 전용 차량들과 공도용 하이퍼카들을 포괄하여 레이스를 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등장한 것이 LMH 규정인데, 애스턴 마틴이 발키리의 출전 계획을 폐지하면서 유명무실해졌다고 할 수 있으며,[2] 앞으로도 스포츠 프로토타입들과 트랙 전용 차량들의 경계는 계속 유지될 것이다.

대표적인 프로토타입들은 그룹 C/역대 레이스 카 목록, LMP/역대 레이스 카 목록, LMH & LMDh/역대 레이스 카 목록을 참조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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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IA에서는 스포츠카라고 지칭한다. 흔히 일상에서 스포츠카라고 말하는 건 그랜드 투어러다. [2] 그래도 글리켄하우스 이소타 프라스키니가 공도용 차량을 제작하고 있고, 애스턴 마틴도 재참가를 결정하면서 휴짓조각이 되지는 않았다.